대전송촌고흉기난동교사살해사건

올인부동산|2023. 8. 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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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A가 2023.8.4.금요일 오전 10시 3분, 대전 대덕구 소재 고등학교 2층 교무실 앞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부장 교사 49세 B씨를 찔러 살해시도한뒤 달아났다 체포된 사건이다.

범인 A씨는 수업 중인 B씨를 약 한 시간가량 기다렸으며 수업이 끝난 뒤 교무실로 찾아가 B씨에게 흉기를 7차례 휘둘렀다.

교사를 살해하기 위해 대기중인 졸업생 살인미수범 키가작고 왜소하며 앳되보인다. 도데체 왜....

범인 A씨는 범행을 저지르기 전 교사에게 본인인지 이름을 묻는 등 B씨가 맞는지 거듭 확인했다는것이다. 교사가 "미안하다"라고 말한 목격자의 증언이 있어 두사람간의 어떤 문제 갈등상황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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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2023.8. 4일 오전 10시 3분쯤 대덕구 송촌동에서 4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남성 A씨를 2시간 17분 만인 2023.8.4.금요일 낮 12시 20분에 중구 태평동의 한 도로에서 검거했다.

#대전흉기난동범체포

사진상으로 보아도 짧은 스포츠 머리로 앳되 보인다. 1

 

이날 A씨는 송촌고 정문에서 본인을 '졸업생'이라고 소개하고 교내로 들어온 뒤 교무실을 방문, 교사 B씨(49)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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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고등학교에 침입해 4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피해자와 '사제 간이었다'라고 진술했다. (주. 본인진술이다. 거짓일가능성은 매우 적어 보인다)

다만 실제 사제 간인지는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상으로 보아도 짧은 스포츠 머리로 앳되 보인다. 1 도데체 어떤 억울한 일이 있었길래...

대전 대덕경찰서는 2023.8.4일 오후 언론브리핑에서 "피의자가 피해자와 '사제 간'이었다고 했다"라며 "'묻지마 범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힘.


 

 

다만 "검거 당시에는 자백했으나 추가 수사를 통해 실제 사제 간이었는지는 다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다른 학교 졸업생으로 추정되며, 피의자의 자퇴 여부와 도주 방법, 범행 동기 등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주. 의아하다. 다른학교다닐때 교사가 학교 옮기기전 졸업생인 사제지간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즉, #대전송촌고졸업생 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사제지간 이라고 명확히 경찰이 밝혔기 때문에 두사람이 같은 학교에서 인연을 맺었던것은 사실로 보인다.)

 

A씨는 범행 직후 거주지인 대전 중구 유천동으로 도주했으며 범행 약 2시간 17분 만인 오후 12시 20분쯤 검거됐다. 검거 당시 A씨가 소지한 가방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들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 차라리 버리는게 좋은데, 증거가 확보되어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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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이 없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면식범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주. 아니 사제지간이라고 이미 밝혔는데 무슨 면식범 소행 운운이냐)

결론

  1.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고, 남자가 한을 품으면 흉기난동실행이다. 남자의 한은 여자의 한보다 강력하다.
  2. 말을 하라. 그래야 해결이 가능하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 이는 자식부모사이도 마찬가지고(부모라고 자식의 생각을 알수가 없다.) 사제지간도 마찬가지다. 이제 개발도상국 옛날옛적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못한다는 고리타분한 소리로 방치했다가는 칼부림모방범죄가 사제지간까지 확대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충격적이고 강력한 이슈적 사건이다. #서이초 학부모 난동이나 졸업생 칼부림난동이나 다를바없다.
  3. 이사건을 교권침해로 일방적 패륜사건으로 몰아붙이지 말고, 원인을 분석하되 학생은 말을하고, 선생 한쪽은 말을 들어야 하지않을까.
  4. 말을 하라 그래야 방법을 찾는다. 오래된 생각이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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