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는 기존의 공공위주로 사업을 기획한 후 민간은 단순 시공 형태로만 참여하던 사업 방식과 달리, 민간·지자체·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이 사업의 기획·구상 단계부터 협업하여 사업을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도시재생 리츠 추진 방식이다.
* (민간) 총사업비의 2% 이상 출자를 전제로 사업기획부터 참여하여 리츠 사업구조화, 설계·시공·시설운영 등 사업 전반을 주관(AMC 담당)
(지자체) 쇠퇴지역 내 공유지 등 후보지 제공(현물출자), 인·허가 지원 및 최소한도의 요구조건 제시
(기금) 사업지 공모 및 민간사업자 선정 등 사업추진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며 기금 출·융자 및 도시재생사업의 공공성 등 검증 수행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붙어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간의 도시재생사업에의 참여를 촉진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 오룡경기장 철거부지 일대(36,394m2)를 대상으로 2021년 4월 20일(화)부터 7월 9일(금)까지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사업역량, 재무여건, 개발계획 등에 대한 1차(서류심사), 2차(발표평가, 전문가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1. 지금은 빌라를 팔때이지 살때가 아니다. 언론신문에서 사라고하는 빌라, 오르고있는 빌라는 이제 막 신축한 아파트와 비슷비슷한 신축빌라를 말한다. 빨간 벽돌빌라는 떨어진다. 지금같이 광기적부동산시장 아니면 빨간벽돌빌라 영원히 못판다고 보면된다. 두번다시 이런 호시절은 없을 것이다.
2. 임대차 3법때문에 빌라로 빌려난 것으로, 시간적으로 후행적이다. 다음은 땅이 오를것이다.
3. 그러나 땅은 지난 50년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했기때문에 평가의 대상에서 제외하는게 옳다.
4. 아파트 - 빌라 -단독주택 -오피스텔 -상가 -땅 순이다.
5. 지금 당장 사서 2년안에 팔것이면 모를까 장기보유자들은 구입하는것을 원치 않는다.
6. 빨간벽돌 빌라는 열등재이기때문이다.
7. 빌라를 살려면 두가지 원칙을 지켜야한다. 정비구역내 빌라, 그리고 집단화된 빌라 즉 일명 연립빌라다.
8. 빨간벽돌 연립빌라는 군집화 되어 있어 세력화가 가능하다. 물론 입주민들의 경제력에 따라 사업속도는 결정된다. 샷시바꾼 집주인은 반대하더라.
9. 세력화는 곧 행정기관에 정비사업요구력을 가진다. 조합화가 가능하고, 행정압박력은 사업의 속도를 높혀주고 재건축시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준다.
그동안 부동산원 통계는 KB부동산·부동산114 등 민간이 발표하는 수치와 격차가 커 논란이 일어 왔다.
실제 KB부동산 서울 빌라 평균 매매가격은 작년 8월 처음 3억원대에 진입한 이후 1년간 매달 상승해 지난 7월 3억3220만원을 기록했지만, 부동산원은 9년 반 동안 2억원대에 머물다가 지난 7월 처음으로 3억원대에 진입했다.
이에 부동산원은 작년 말 통계청에서 표본 수 확대와 표본 재설계 등을 권고받은 후 연구 과정을 거쳐 지난 7월부터 통계 표본을 바꿨다.
월간 조사는 주택종합 표본을 2만8360개에서 4만6170개로, 주간 조사는 아파트 표본을 9400개에서 3만2000개로 대폭 늘렸다. 주택가격 분포도 반영했다.
다방은 "연립·다세대주택의 월간 표본 규모는 6350가구로 이전과 달라지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매매가와 전셋값 상승률이 뛴 것은 표본을 재설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가액 분포를 고려해 모집단에서 새로운 표본을 추출하자 매매가와 전셋값 변동폭이 커졌다는 것이다.
실제 서울 강북 도심권(종로·중·용산구) 빌라 평균 매매가격은 4억9013만원으로 전달보다 37.9% 상승했다. 강남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과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의 빌라 매매가격은 각각 5억547만원, 2억9015만원을 기록하며 33.7%, 32.1% 올랐다.
지난달 서울 빌라 평균 전셋값도 2억4300만원으로 전월(1억8484만원) 대비 31.5% 치솟았다. 강북 도심권(3억4642만원)이 56.9%, 강남 동남권(3억5486만원)이 42.1% 급등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지방 빌라의 매매가·전셋값도 급등했다. 매매가는 경기 경부1권(과천·안양·성남·군포·의왕)이 4억5811만원으로 62.9%, 전북이 8110만원으로 53.9% 급등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빌라 매매가와 전셋값이 각각 16%, 15.5% 오르면서 2억214만원, 1억3791만원에 달했다.(캔디주: 전부 재개발지역내 빌라들임을 명심하라)
12.2800만원짜리 하야부사를 타는 남자는 하층민이다. 명심하라. #두카티#두가티도 마찬가지다. #혼다CBR오토바이는 서민인증이다. 3000만원짜리 혼다 타는것은 차를 살 능력이 없기 때문이지, (설마없겠냐 설의법을 이해하라. 벤츠타는 사람은 오토바이 거의 안탄다. 자신의 부를 잃고 싶지않기때문이고 경제적으로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인간이란뜻이다. 벤츠는 냉정하다)
오토바이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강변하겠지만 믿지말라. 명심하라. 서민이 타는 소형차는 3000만원부터 시작함을 명심하라.
13.오토바이를 타는 것은 배달을 통해 경제적창출목적이외에는 절대 타서는 안된다. 고급취미로 찬양하는 자들을 배격하라.
14.20세이하는 오토바이를 타지않는다.
15. 20세이하가 오토바이를 타면 안되는 이유는, 부모가 20세될때까지 거의 2억이상은 양육을 위해 투자되었기때문에 사망시 감가상각이 안되기 때문이다. 손해보는 장사다. 부모가 챙겨준것도 없다고 자평하면 오토바이를 탄다. 부모는 합리적사고를 하기 때문에 20세이하자들에게 타지말라고하는것이다.
<개요> 1. 권익위가 윤희숙 의원 부친이 2016년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소재 논 1만871㎡를 사들였으나 직접 농사를 짓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2. 윤희숙이 아부지 대신 현지 주민이 벼농사를 짓고있다. 3. 매년 쌀 일곱 가마니를 지불하고 있다. 4. 권익위의 현지 조사 때만 서울 동대문구에서 세종시로 주소지를 옮긴 사실도 드러났다.
최악으로 질이 안좋은 케이스다. 원래 농지는 함부로 매입할 수 없다. 재촌자경이라고 #주말농장 이 아니고서는 농사꾼이 아닌이상 농지를 살수가 없다.
윤희숙이는 이것을 어떻게 구입할 수있었을까. 윤희숙이가 어디 사는지 알고 있나? 그렇다. 강남구 서초동에 살고 있다. #강남사람 이라는 뜻이다. 서초구 강남농민 하면 졸라 웃기니까, 강북동대문구 아부지를 이용한것으로 보인다. 윤희숙이가 1970년생이면, 아부지는 몇살일까. 25살에 희숙이를 낳다고 가정하면, 1945년생이고 75살이지 않을까? 동대문구 노인네가, 1만800제곱미터 농사를 어떻게 짓냐.
집반찬연구소 [가정식반찬 133종 골라담기] 밑반찬 국 김치 나물 조림 젓갈 메인요리 반조리 쿠킹박스 저염식 COUPANG coupa.ng 강남서초구 사람이 농사를 짖는다. 어울리지 않는다. 주말농장개념도 아니다 무려 1만871제곱미터나 된다. 감이 잡히지도 않을 지경이다.
아부지가 농사 노후에 지으라고 샀을까? 당연히 아닐것으로 생각한다.
곧 죽을아부지 명의를 이용하여 엄청나게 땅투기를 한것으로 생각이 된다.
윤희숙이 왜 국회의원직을 그만 둘려고 할까.
당연하다.
국회의원 연봉 4년받아봤자. 4억밖에 안된다.
세종시 경부고속도로에 근접한 세종시전의면 땅은 100배 차익을 거둘수 있어 윤희숙의 노후를 보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국민의힘 국회의원중에 조만간 땅을 팔겠다는 의원이 있나보다. 제일 멍청한 의원이다.
물론 3일 뉴스 깜짝하고 개돼지들 기억에서 사라질때 안팔면 그만이다. 아무도 관심안가지거든.
윤희숙도 소나기만 피해가면 농지 1만제곱미터를 자손 대대로 상속할 수 있다.
윤희숙이 아무 땅이나 샀을까? 부동산 전문가가 아무 논이나 샀을까?
윤희숙 같이 공자맹자 예수님 같은 소리 하는 분들이나, 최근에 서울도시공사후보 자신있게 출마했다가 시대를 잘못만나(= 이뜻은 다주택자에 대해 개돼지들이 원망을 하는 시대라는 뜻이다. 원래 정상적인 시대라면, 투자를 열심히 하셨군요 존경합니다...라는 시대여야 하는데. 2021년에는 다주택, 땅투기 하셨군요..로 능력을 폄하당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의 #김현아 똑똑한 여자는 결국 다주택자 비판을 받고 자진사퇴했다. 이미 부자이기 때문에 부동산을 팔겠다고 했지만, 결국 부동산을 선택하고, 도시공사자리를 던졌다. 도시공사자리연봉은 부동산 수익보다 적기 때문일 것이다. ) https://coupa.ng/b5S32W
곰곰 무항생제 신선한 대란 COUPANG coupa.ng
윤희숙도 임차인 행세하다 좆되고 말았다. 윤희숙 아부지가 늙은 노인네가 세종시전의면 농지를 어떻게 알고 투기를 하겠냐.
노인네는 내일모레 죽을날만 기다리고, 하루하루가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며 여생에 대한 안타까움이 극을 달리는 시기라, 투자에 그다지 목매지 않는다.
윤희숙이가 나쁜년인이유가 이런측면이다. 아부지를 세종시 땅구입에 동원하고도 임차인행세를 했다는 점이고, 권익위도 이점을 투기성으로 결론낸것으로 보고 있다.
#윤희숙 이 왜 전화도 안받고 잠적하고, 국민의힘에 "나 국회의원 안해요"난리 부르스일까.
자기가 봐도 너무 심했기때문이다.
차라리 농지 만제곱미터면 10년후 백억에 육박하지 않을까. 2035년은 세종시가 도시로서 완성되는 해다. 세계적 도시에 1만제곱미터 농지가 용도변경이라도 하는날에는 윤희숙은 대박을 터트리는것이다. 그깟 뱃지는 의미 없다.
대통령도 청와대에 입성하면 투기정보를 더 적나라하게 접근할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될려고 한것 아닐까. 이명박처럼 말이다.
동대문에 사는 아부지가 권익위 조사한다니까 세종시로 주소 이전 했다는게 너무 웃기다.
최악질 여사다.
문제는 국민의힘 이준석이는 이걸 또 소명을 잘했다고 별거아니라고 만장일치로 봐주기로 했단다.
부동산 맹인들인 개돼지야 그렇다 치겠지만, 부동산좀 안다는 사람들이 들으면 코웃음 칠 일이다.
1. 같이 과속경주한넘이 과속하다 사망한 친구의 사망당시 블랙박스를 공유하는 기개가 아름답다.
2. 어짜피 같이 과속내기 경주한 블랙박스 제공친구도 멀지않은 시기에 사망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순리다. 과속악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강원도산길을 바이크로 멋들어지게 주행하는 바이커들의 수명은 5년을 넘지 못한다. 대부분 이세상사람들이 아니었다.
3. 신호등기둥,나무기둥등에 대한 충돌은 충돌면적이 매우 [좁기]때문에 치명상을 받는다. 차량의 전면 안전보호범퍼등은 대부분 넓은 면적을 충돌할 것을 전제하고 제작되었기 때문에, 나무기둥이나, 신호등처럼, 지름 10센티도 안되는 매우 좁은 면적에 힘이 집중되면 속도에 승수배수로 치명적이다.
4. 예를들면, 최근에 발생한 서세종ic사고는 7명이 사망했는데,단순히 봉고차가 뒤집어 졌을뿐인데, 무려 7명이나 사망했다. 이유는 뒤집어진것 까지는 좋았는데, 마지막에 신호등기둥에 부딪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유리창에 부딪혀 목골절로 즉사했다. 충돌당시 신호기둥에 힘이 집중되었다.
대표사진 삭제
7명이 사망했다
<사건개요>
2021년 8월 22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블랙박스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사고 차량은 블랙박스 차량과 속도 경쟁을 벌이다 (캔디주: 이게 핵심이다)참혹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고 차량 운전자(20대)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차량은 반쪽으로 절개되었다.
자세히 보면 블랙박스 차량이 경주를 하다가 차선을 이동하여 진로방해를 하는듯하고, 차가 차선을 바꾼다고 생각한 경쟁차가 움찔하면서 속도를 줄이려다가 바퀴가 미끄러지고 틀어지면서 충돌한다.
블랙박스제공운전자는 자신이 아무잘못없다는 듯이 생색내고 있는데, 과실치사혐의로 형사처벌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는 영상이다.
아무리 쉬워도 본인이 결정할 부분이 있음. 그런데 이런 부분은 법인 투자에 있어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빠르게 결정하면 됨.
그리고 설립 준비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일단 진행하면서 해결해야 됨.
무슨 일을 해도 책만 붙잡고 있으면 해결이 안 됨. 이론+실무, 손품+발품이랑 같은 것임.
[법인등기 단계]
○ 법인 형태 정하기 : 기업의 형태는 주식회사, 합자회사, 농업회사 등 다양하지만,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 ‘주식회사’로 설립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 다른거 굳이 알아보지 마세요... 시간=돈
○ 대표자 및 감사 정하기: 대표이사와 감사를 정하고 각각의 공인인증서(은행용) 가 있어야 향후 절차가 편하게 진행되므로 미리 준비. 감사는 가족으로 지정하면 되고, 해임할 필요 없음.
○ 법인 주소지 정하기: 법인 주소지는 비상주 사무실을 구해서 하시는 경우도 많으나, 자택으로 해도 무방. 다만, 자택이 과밀억제권역(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 내에 있을 경우에는 법인설립 시, 취득세가 중과되므로 사무실 구하면 됨.
○ 법인 상호 결정: 상호는 관할 등기국 내 지역에 동일한 상호만 피하되, 신뢰를 주기 어려운 이름(ㅇㅇ컨설팅, ㅇㅇ투자 등), 장난스러운 이름(ㅇㅇ이네 등)은 피할 것. 일반적으로 쓰이는 무난한 회사명으로 하는 것이 바람함. 그리고 이름은 길게 하지 마시고, 2~4글자 정도로 하시기 바람.
예) (주)태백, (주)경원, (주)태산
○ 법인인감(도장) 만들기: 사전에 도장을 만들어 두어야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됨. 큰 고민할 것 없이 지마켓에 ‘법인인감 흑인조’를 검색하시어 주문하시면 됨(5천 원)
○ 자본금 결정하기: 초기 자본금은 1,000만 원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또한 주식발행수는 주당 1만 원 x1,000주 혹은 주당 1천 원 x10,000주 정도로 발행.
○ 법인 사업목적: 법인 사업목적은 부동산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최대한 많이 넣으면 됨.
또한 향후에 스마트 스토어 등 다른 투자도 병행할 가능성이 있으신 분이라면 관심 있는 분야는 모두 기입하셔도 무방.(예시 첨부하겠음)
○ 법인정관 만들기: 위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관을 그대로 이용하면 됨.
[사업자 등록 단계]
○ 사업자등록: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에서 연계하여 바로 진행이 가능함. 사업장(사무실) 임대차 계약서가 필요하며, 자가를 사업장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무상 임대차 계약서’ 양식을 활용하여 작성하시면 됨.
○ 업태와 종목: 사업자 등록 시에 업태와 종목을 넣어야 함. 부동산 법인의 경우, 업태: 부동산업, 종목: 주거용 건물 임대업,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니 이 둘을 반드시 포함시켜 신청.
앞쪽에 저 부분을 넣기가 좀 그러면 인터넷으로 물건 판다하고 도매 및 소매업/ 전자상거래 소매업을 제일 앞에 끼워 넣으면 됨.
[은행 계좌 개설]
○ 등기소 방문: 이제 마지막 단계. 은행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필요서류를 준비하여야 함. 우선, 등기소를 방문하여 인감카드+전자증명서+등기사항전부증명서+인감증명서 발급받으면 됨.
○ 세무서 방문: 사업자 등록증 받아오기
○ 은행 방문: 위에서 받은 서류 챙겨서 주거래 은행 방문. 한도 계좌로 만들어 준다고 하지만, 법인신용카드 신청하면 한도 풀어줌. 그리고 안 해주려고 하면 일단 통장 만들어 두면 됨.
나중에 법인 주소지로 신용카드 만들면 법인통장 한도 없이 만들어 주겠다는 찌라시가 날아오는데, 거기에 전화 걸어서 계좌 만들면 됨.
안 해준다고 은행에 민원 넣고 항의하고 이런 거 하지 마시고요... 실적도 돈도 없고, 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신생법인 아무도 상대 안 해줍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안쪽에 들어가서 대접 받으시며 상담하면 됩니다.
2. 사회복지사 직원인 유부녀는 자살한게 아니고 "자살시도"를 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시도하였는지 그 경과와 내막은 알수 없다. 말로만 시도인지, 정말 쇼를 했는지, 남편은 증거제시를 하지 않고, 죽겠다고 호소하고 있다.
3. 사회복지사는 자녀가 둘이상으로 보이며, 유부녀인 만큼 당연히 성적 경험이 많을 것이다. 대중들은, 불륜상대가 10살 연하라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미 간통불륜관계라고 결론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사회복지사녀는 #넌내꺼야#자기야#알라븅#오피스와이프 라고 스스로의 신분을 규정한다. #스킨쉽도 좋하하고(주. 사회복지사녀는 직장 상사에게 이런 표현을 하는것으로 보아 색기가 있어보인다) 혼자못하는게 많음.. 이라고 문자보내, 자위행위의 한계를 언급하는듯 노골적이다.
5. 생각건대, 간통사실이 발각된 사회복지사녀가 자신의 남편에게 이실 직고 하고, 이를 이용해 10년연하 직장상사에게 오히려 뒤집어 씌워 돈을 뜯어내려는 시도로 보이며, 남편이 이에 공범으로 가담한 사건으로 보인다. 남편이 국민청원에 사용하는 단어,문장들은 대부분이 법적용어다.
6. 불륜사이인 10살어린 직장상사남이"내용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았으나 불가피하게 방어 차원에서 올린다"며 "바람피운 아내를 성폭행 피해자로 둔갑 시켜 거액(4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한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불륜사실을 폭로했다.
7. 즉, 돈 요구에 시달리니까 돈 뜯기기 싫어서 폭로한 것이다. 돈물어주기 보다는, 그냥 불륜을 폭로해 돈을 안물어주기로 결심한 것 같다. 쪽팔림은 한순간, 돈 굳히는건 영원히 라는 모토다.
8. 강간당했다는 유부녀는 2021년 6월 24일 불륜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남편은 6월 25일 0시 40분경 상대 총각에게 전화로 합의금 4억원을 주지 않으면 성폭행범으로 고소하고, 국민신문고 등 관계기관에 진정하고 결혼식장에도 찾아가 평생 망하게 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연하남 상사님은 주장했다.
9. 여기서 핵심은 불륜관계를 유지하던, 사회복지사녀가 왜 갑자기 불륜사실을 남편에게 알렸을까 하는 점이다. 물론 남편은 "강간피해사실을 알렸다"고 국민청원에서 언급하고 있다.
제 아내가 작년 11월부터 **에 있는 00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00복지센터는 원장의 아들이 대표이고, 센터장은 대표의 외삼촌으로 가족으로 구성된 복지센터입니다.
(캔디주: 미래 가장 블루칩, 수익성 좋은 사업이 노인복지센터이다.)
복지센터의 *모 대표는 저의 아내보다 10살 정도 어린데, 지난 4월초부터 대표의 권한을 이용, 위력을 행사하여 저의 아내를 수 차례 강간하고, 수 차례에 걸쳐 유사성행위를 강요하였습니다. (주. 단어사용이 법적용어들이다. 자녀가 두명이나 있는 여성은 강간당하기 쉽지 않고, 유사성행위 강요당하기 쉽지 않아 어색하다. 한번은 강간당할 수 있으나, 수차례 강간당하는것은 화간의 성격에 근접해 보인다.
때로는 처음에는 강간이었으나, 길들여져 성행위에 중독될 수도 있다. 어린상사는 사회복지사녀보다 10살이 어린, 튼튼한 청년연하 상사다.)
이 사건으로 극도로 우울해진 아내가 자살을 시도하면서 저와 아직 초등학생인 세 아이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고, 평화롭던 저희 가정은 한 순간에 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주. 사회복지사녀는 자녀가 3명이나 되는, 섹스에 대해 알만큼 안 여성이다. 한번은 강간당해도 수회 강간당했다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웃어버린다. 넌센스다)
저는 벌써 한 달째 직장 출근도 포기한 채 아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까봐 한 시도 곁을 떠나지 못하고 지켜야만 하고, 어린 세 아이들은 혹시라도 엄마가 잘못되기라도 할까 봐 불안에 떨며 수시로 목놓아 울어댑니다.
한 망나니의 썩어빠진 욕정 때문에 어린 자녀들까지 저희 가족 모두가 끝없는 어둠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 피해사실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남편이 이미 10살 연하 직장 상사에게 경고하는 것처럼, 준비를 한 문장으로 보인다.)
저의 아내는 **경찰서에 가해자인 *모 대표를 고소하고 국선변호사의 선임을 요청하였는데, 요청한 지 2주가 되도록 국선변호사가 누구로 선정되었는지 알 수도 없었고, 국선변호사의 조력 없이 두 번째 조사가 끝난 뒤에서야 경찰로부터 국선변호사가 이미 수 일 전 선임되었다는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저희가 먼저 통화를 시도한 지 하루가 지나서야 겨우 연결이 되었습니다.
성범죄는 초동수사가 중요한데, 가장 기본적인 현장 답사나 센터 내 직원들 진술과 CCTV 증거확보에도 진전이 보이지가 않고, 고소한 지 보름이 훨씬 지나도록 피의자에 대한 조사 조차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직장에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어떤 조력과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이미 너무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혀 반성할 줄 모르는 가해자가 증거를 인멸하고도 남을 시간을 벌어두도록 국가의 수사력은 진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아이 엄마는 물론이고 어린 아이들까지(주. 자녀는 2인 이상으로 보인다) 정신적인 불안에 시달려 분뇨를 가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남편인 저 또한 정신적 충격이 큼에도 불구하고, 저라도 버텨야 된다는 의지로 하루 하루 정신줄 하나에만 의존해서 숨만 쉴 뿐, 말 그대로 현재 저희 가정은 처참한 지옥 그 자체입니다.
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여 여성의 권익을 증진할 책무를 가진 여성가족부는 적극 나서서 00복지센터와 그 대표를 엄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위 복지센터 내에서 업무상위력에 의한 간음 내지 강제추행 행위 및 폭언,폭행이 있었으므로 위 시설을 영구 폐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해당 직장상사의 증거제시가있고 나서,
남편이 다시 등장해 내놓은 반박이 빛을 바래고 있다.
3월에 직접 연하남을 만나, 유부녀 건들지 말고, 브레이크 걸어줄때 잘 잡으라고 충고까지 했다는 것이다.
즉, 남편은 부인의 불륜사실을 알았음에도 계속 부인을 해당 복지센터에 출근시켰고, 어떤 법적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게 개그에 가깝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녀가 보낸 카톡문자의 강도는 상당히 쎄다.
대중은 불륜관계를 기정사실화하고, 남편에게 걸린 사회복지사녀가 오히려 남편과 공모하여 돈뜯어내려는 협박사기로 분석하는 모양새다.
스스로 오피스와이프라고 규정한 대목은 치명적이다.
게다가 10살연하 상사가 갤럭시폰으로 자동녹음을 설정해 놓은 상태라 사회복지사녀와의 통화녹음이 다 되어 있어, 거대한 불륜간통 뒤집어 씌우기로 돈 뜯어내려는 전략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