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1972)쥴리의유래

카테고리 없음|2021. 12. 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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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뜻 #김건희쥴리 

1. 김건희 쥴리의 어원은 "쥬얼리"의 축약어이다.(=보석)

2. 김건희는 조남욱회장이 김교수라고 불렀다.

3. 건희는 시간강사를 하던 시절이었다.(대학원석사과정)

4. 김건희(1972)는 남성적으로 생겼다.

5. 자기가 소개당하면 #얘는무슨그런얘기를하니? 라며 수줍어한다

6.라마다르네상스 는 호텔이다.


윤석열부인의 예명인 "쥴리"가 일부에서는 '쥴리'가 7월을 뜻하는 영어 단어 'July'라고 보지만 실제로는 '쥬얼리'(Jewelry, 보석)였다고 한다.

아래의 김교수=김건희를 지칭한다.


안해욱회장은 "'김 교수'(=김건희)의 친구분이 '('김 교수'(=김건희)한테는) 이름 말고 따로 부르는 예쁜 이름이 있다'고 해서

'뭐냐?'고 물었더니 '쥴리'라고 했다"

"'쥴리가 무슨 뜻이냐?'고 하니까


친구분이 '원래는 주얼리였는데 주얼리, 주얼리 하다 보니 (축약돼) 쥴리가 됐다'고 했다"


안해욱회장은 <열린공감TV>에서 제시한 김건희여러 가지 얼굴 사진 가운데 지난 1996년 경기대 미대 졸업사진을 '김 교수'라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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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순수시그니처 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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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녀 김건희(1996):김명신

안 전 회장은 "('김 교수'(=김건희)의 친구는) 여성적이었는데 ('김 교수'(=김건희)는) 남성적으로 생겼다고 주장했다.


"조남욱 회장이 '파트너가 될 만한 사람을 불렀다, 좀 있으면 도착할 거다'라고 했다"

(*파트너?)

"자리에 앉아서 음료수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좀 있으니까 아주 젊은 여자분 2명이 왔고, (그 중) 한 여자가 조 회장에게 인사하니까 조 회장이 '김 교수 어서 와'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조 회장이 '김 교수'라고 불렀던 이가 김건희 대표였다는 것이 안 전 회장의 주장이다.


안해욱 전회장은 "'김 교수'와 친구분이 온 것인데 두 명만 와서 우리 테이블로 와서 동석했다, 내 밑에 있던 일행 2명은 자리를 비켜준다고 개인 좌석으로 가서 맥주를 마셨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살이많이 빠져버린 김교수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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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베란다 블렌드 캡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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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대표는 당시 경기대 미대를 졸업하고 숙명여대에서 석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었는데 조 회장이 왜 김 대표를 '김 교수'라고 불렀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안해욱회장은 "나중에 '김 교수'가(=김건희가) 자기는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조남욱 회장이 '왜 두명만 왔냐?'고 하니까 '김 교수'가(=김건희가) '바빠서 친구들이 연락이 안됐다'고 했다"

(*주. 이뜻은 김건희와 친구들 4명이 현장에 파트너로 참석하도록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 친구들(=2명)은 바빠서 연락이 안되었고, 현장에는 쥴리를 포함한 친구 1명만 참석했다로 해석된다. )

김건희누나(1972)측반응 25년전일을 어찌기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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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극동스타클래스퍼스트(2024) 재건축

카테고리 없음|2021. 12. 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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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천안주공4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74·84㎡ 총 1225가구 규모다. 이 중 59·74㎡ 6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교통>

남부대로, 천안대로가 가깝고,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아산청주고속도로가 2022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1호선 천안역과 천안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 이동도 쉽다.


[학교]

단지와 도보 약 5분 거리에 청수초, 병설유치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가온중·청수고·천안제일고 등 각종 학군이 근거리다. 청수산림공원, 청수호수공원, 원성천 등이 인접한 것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 청수지구·청당지구·용곡지구 곳곳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완료되면 약 1만6000가구 규모의 대형 주거타운이 갖춰질 전망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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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홀구권재찬(1969)연쇄살인사건

카테고리 없음|2021. 12. 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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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찬신상공개 

#그것이알고싶다 에서도 권재찬(1969)의 연쇄살인에 대해 취재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대한민국은 2016년 사형선고 이후 문재인정권이 들어선 이후 범죄자인권보호를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사법부까지 사형선고를 자제하고 있다.

2916년이후 6년동안 사형선고를 하지 않고 있다.

최근 김태현이 3명의 모녀를 몰살했음에도 무기징역을 선고하여

3명살인허용시대를 장엄하게 개막한 이후에, 2명정도 살인은 아주껌값 취급을 하고 있다.

https://coupa.ng/caYpvq

3명살인범 권재찬(1969)

그런데, 김태현 이후 3명살인자가 등장하였다.

1명강도살인이후 출소후 3년만에 2명을 살해함으로써, 사법부의 법집행위화력을 완전히 몰각시킨 아주 사법부를 곤혹스럽게 하는 사건이다.

만약, 사법부가 이 사건에서도 조차 무기징역을 선고한다면,

모든 사람들은 살인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김태현 이후로 그야말로 복수에 대한 절제감에 대한 해방감을 선사하는 판결이 될 것이기때문이다.

참 이해가 안된다. 경찰은 노출되는 모든 부위를 은폐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차라리 신상공개를 하지 않는게 도움이 된다.

코로나 특수는 신상공개대상이 되는 살인범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데, 경찰서에서 경찰현관문 입구까지라도 다 벗겨서 등장하는게 합리적인 신상공개일것 같은데, 이건 뭐 3명 죽여도 오히려 더 꽁꽁 보호해주니 기가 더 살뿐이다.


이 새끼가 무서운것은 도합 3명을 살인했다는 것이고 같이 땅파준 공범도 살해해 같이 묻어 버려 완전범죄를 실행했다는 것이다.

물론 1)해당여성은 을왕산 주차장 차안에 2) 공범은 을왕산 야산에 유기했다. 아마도 시신유기를 요청하기 위해 동원했는데, 공범의 발설을 염려하여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https://coupa.ng/caYpxd

여기서 주의할 것은, 여성한명 살해하는데 굳이 범행탄로가 높은 공범을 끌어들인 이유가 궁금하다.

좀 지적수준이 멍청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생긴것도 어벙벙한게 잔인하기만 하다.

그런데 어떻게 발각이 되었을까.

우리 #권재찬 (1969)이 15년동안 감옥에 있는동안 외부사회에서는 CCTV가 기하급수적으로 다량 도시에는 설치되었다는 점이다.

권재찬의 신상공개를

신상공개위원회에서도 공개안하면 욕먹을 뻔 했다.


사람한명 강도살인하면 15년을 복역하는데, 15년동안 감옥에서 교정의 효과를 거의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암기: 강도살인 1명살인 = 15년형, 최근에는 12년형으로 할인율을 보이고 있다.)


2003년에 범행하고 15년을 복역후 출소했으면, 2018년에 출소했다는 뜻인데, 정확히 3년도 안되서 2명을 더 살인했다고 할 수 있다.

살인도 해본놈이 한다고, 시신을 묻으러 간 야산에 땅을 파고, 땅파준놈도 둔기로 뒷통수 찍어서 살인하고 여자랑 같이 뭍어버리겠다는 전략이었던것으로 보인다.

https://coupa.ng/caYpyv

존나 무서운 놈이다. 영화에서도 가끔 등장하는 스토리를 직접 실행하는 놈이 있는데 우리 재찬(1969)이가 그런 놈인 것이다.

<사건개요>

권재찬(1969)은 2021년 12월 4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건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직장인 50대 여성 A씨를 살해하고 수백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A씨는 인천 미추홀구 수인선 인하대역 인근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트렁크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권재찬(1969)은 연이어 2021년 12월 5일 중구 을왕리 인근 야산에서 공범인 40대 B씨를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인천미추홀구 전당포강도살인>(2003)

연쇄살인범인 권재찬(1969)은 18년 전에도 강도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coupa.ng/caYpBe

권재찬은 2003년 1월 인천 미추홀구에서 전당포를 혼자 운영하던 업주 C씨(당시 69)를 살해한 뒤 수표와 현금 32만원을 훔쳐 일본으로 밀항했다가 붙잡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2018년 출소했다.(*항소심에서 형을 깎아 주었다는 뜻이다.)


< 법전문가 권재찬(1969)의 우발살인 주장>

15년 징역살이 하면 변호사보다 법을 더 잘안다고 보면 되겠다.

권재찬(1969)은 여성 살해 동기와 관련해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가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했다.(*우발살인의 경우는 형량은 정해진 법정형량의 3분의 1밖에 하지 않는다.

그러나, 판사들은 바쁘기 때문에 살인범들의 전략적인 주장에 속는다. 안속는다고 주장하지만, 속는다.)

또 공범 살해 동기와 관련해서 "(시신 유기 후 다시 유기를 위해 중구 을왕리 야산으로 갔는데) 경찰에 갑자기 신고를 한다고 해서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고 했다.(*주. 씨발놈아 거짓말을 대놓고 해라. 15년 형살이를 하니, 어떻게 하면 형량을 줄이는지 잘 알고 있는 듯하다. )


< 여성을 고문해 비밀번호를 알아낸후 살인>

권재찬(1969)은 여성의 몸에 다량의 상처가 남겼는데, 통장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고문을 하였다.

금전적 이유로 여성을 협박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살해 후 돈을 인출한 계획적인 강도살해 범행이었다.

https://coupa.ng/caYpHy

공범 살해 동기와 관련해서도 권재찬(1969)이 공범을 유인한 장소가 시신 유기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점에 비춰 사전에 공범도 살해하고자 계획 하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주. 즉 살인과 동시에 암매장하기 위해 장소를 #을왕리야산 에서 만남장소를 정한것이다.)


권재찬은 2021년 12월 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한 건물에서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뒤, 피해여성의 카드를 이용해 수백만원을 인출하였다.

또 여성의 시신을 유기할 당시 지인인 50대과 공모해 여성에 대한 살인 범행 장소에서 차량 트렁크까지 함께 시신을 옮겨 실은 뒤, 인하대역 인근 노상 주차장에 여성 B씨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다.

< 공범 살해 개요 >

권재찬(1969)은 2021년 12월 5일 여성을 차량에 방치한 익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을왕리 한 야산에 시신 유기 당시 범행에 가담한 C씨에게 "시신이 부패해 범행이 들통날 수 있으니, 땅에 묻으러 가자"고 말하며 유인한 뒤, 살해해 인근 야산에 마찬가지로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https://coupa.ng/caYpLB

경찰은 B씨의 딸로부터 4일 오후 7시께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나서 5일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B씨를 수색하는 도중 2021년 12월 5일 오후 7시30분께 B씨의 차에서 살해된 B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강력사건으로 전환했다.

이어 수사를 벌여 당일 미추홀구 주안동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권재찬(1969)은 경찰 조사에서 "(시신 유기 당시 범행을 도운)C씨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권재찬과 여자는 아는 사이나, 살해된 공범은 살인유기에 동원되었을뿐, 공범과 여성은 관련이 없는 사이였다.

권재찬(1969)이 공범을 살해할 정도면, 살해행위에 공범이 가담하였으리라는 점은 당연히 추정이 가능하고, 어떤 금전적, 경제적 공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고서야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는 여성의 시신을 뭍기 위해 굳이 공범을 끌어들이는 것은 아이러니다.

다만 이건 있을 수 있다.

https://coupa.ng/caYpIF

이미 살인을 저질러 준 법률전문가가 된, 권재찬(1969)입장에서는 살인사건이 탄로가 날 경우, 공범에게 살인을 뒤집어 씌우고 자신은 종범이나 방조범정도로 빠져나올려는 고단수 속임수를 쓰려고 했을 수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이 사건을 취재하려고 하는데... 다 쓰잘데기없는 일이다. 3명죽인놈 뒷조사해봤자 뭐하겠는가. 사법부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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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동연(1982)불륜스캔들전말: 또목사였다

카테고리 없음|2021. 12. 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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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1. 한국형 목사들은 가장 음란한듯하다. 중요한것은 [가장]이다.

2. 목사들은 미녀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다.

3. 군사행정과( 이것은 행정학과와 같다. 경리아가씨. 또는 사무직군과 유사하다) 군사전략은 다른것이다.

4. 혼인중에 목사님아들임신한것은 간통,불륜이다.

5. 군인은 20년복무하면 군인연금을 받는다. 월수령액은 350만원이상이다

6. 유전자검사정확도는 99.9999999%다.

10. 한국인의 정서상 우주항공전문가라고 평가하지도 않을것같고, 사랑과전쟁실사판을 용납하지 않을 것 같아 중도 하차 할 것으로 보인다. 지지율에 직격탄을 줄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11. 목사들은 항상 문제다.

 


출생

1982년


서울특별시

본관

창녕 조씨


현직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조교수


경력

대한민국 육군 정보장교

서울 UN 평화유지 장관회의 자문위원

한미동맹재단 자문위원


 

조동연 교수는 2004년 졸업한 육군사관학교 60기 출신이다. 가세연에 따르면 조 교수는 육사 59기 출신 남자 선배 A 씨와 2006년에 결혼했다. 결혼 후 낳은 큰 아이는 딸, 둘째 아이는 아들이었다.

 

그런데 남편 A 씨가 보기에 아들이 자신을 너무 안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에 남편은 친자 확인 검사를 진행했고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https://coupa.ng/caQW57

남편은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2013년도 검사결과 문자통보를 아직도 보관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유전자검사기관통보문자는 다음과 같다.

1) 혼인중에 목사님과 간통했다는 의혹이다.(*법적인 간통개념인 혼인관계가 법적으로 문서상으로 해소되지 않은상태에서 이루어진 혼외정사는 모두 법적인 "간통"개념으로 포섭된다. 따라서 다른 남성과 혼인중 섹스를 할 경우에는 먼저 남편과 서류상 정리를 한다음 섹스해야한다. 그래야 "간통"이라는 판단을 받지 않는다.)

https://coupa.ng/caQW0E

 

2) 목사님의 자녀를 임신했는데 솔직히 남편에게 말하지 않았는지, 남편이 둘째자녀인 아들의 정체성에 의혹을 품게 되고 유전자 검사를 #휴먼패스 라는 곳에서 한것으로 보인다. 보통 #사랑과전쟁 에 많이나오는 소재중에 가장 강력한 끝판왕 사건이라 평가할 수 있을듯 하다.

3) 수상히 여긴 남편이 검사했다는 것이다.


 

 

불륜남이었던 강용석이 김부선과의 불륜의혹으로 곤혹중인 이재명도지사가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으로 불륜이 확실하다는(조동연남편유전자검사) 조동연을 섭외함으로써 불륜의혹인간자들의전쟁이 어떤것인지를 확실히 공론화해 논란에 불을 지피는 흥행을 썻다.[강용석천재설].

가세연 강은 "우리 민법에서는 혼인 중 낳은 아이는 일단 친자로 추정해 호적에 올라간다. 이 때문에 소송을 해서 명확히 밝히지 않는 한 친자가 아니라고 해서 바로 호적에서 아이를 제적시킬 수 없다. (A 씨가) 친생관계부인의 소를 제기해 결국 친자가 아니란 점 등 여러 사실이 확인돼 아들을 (호적에서) 뺐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https://coupa.ng/caQW2R

 


A 씨는 조동연과 이혼했다. 이후 조 교수는 아들의 친아빠인 B 씨와 재혼했다. B 씨는 목사다. 조 교수가 B 씨와도 이혼한 상태라는 얘기도 SNS 등에 돌고 있다. (*주. 만약 이혼상태라면, 역시 목사는 미녀킬러가 입증되었다고 평가해도 무방할 것 같다. 한국형 목사님들 최고 )

#조동연스캔들

 

강용석은 "조동연 스캔들은 육사 출신들 사이에선 너무 유명하다더라. 육사 나오면 중령까진 하는 게 보통인데, 조동연은 소령일 때 전역했다. (혼외자 스캔들이) 문제가 돼 중령 진급 심사에서 떨어진 거다. 그래도 몇 년 더 있으면 군인 연금이 나올텐데 그걸 못 참고 그만둔 것"이라 덧붙였다.

 

1)2년만있으면 연금받는데 연금포기하고 전역할수 밖에 없었다고 용석이가 평가한듯 하다.

2)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조동연은 악마같은 여자다. 전 남편 A 씨가 당한 건 '퐁퐁남'보다 더 심하다. 이런 사람은 TV에 나와서도 안 되는데, 정당의 직책을 맡은 거다. 참 이재명과 찰떡궁합"이라며 "(조동연 관련 폭로가) 100% 팩트임을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고소한다는데, 한번 고소해봐!"라며 소리까지 질렀다.


 

강 변호사는 "진실인데 아니라고 하는 게 허위다. (우리 주장은) 팩트다. 아마도 조동연은 '설마 그렇게까지 체크했겠어?'라는 생각으로 일단 아니라고 한 것 같다. 명백히 사실이다. 드라마 작가 임성한이 바로 써도 될 정도로 막장이다. 계속 부인하면 DNA 결과 보고서 공개하겠다"라고 선언했다.

 

 

강 변호사는 조 교수를 가리켜 '여자 이근'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조동연이 페이스북 등에 쓴 걸 보면 경력을 많이 뻥튀기 해뒀다. 육사에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했다고 써놨는데, 육사는 원래 학비가 무료"라며 웃었다.

 

또 조 교수의 일부 학력과 경력에도 의문을 제기하며 "애매하게 '공부했음'이라 표현한 게 어이없다. 이건 그냥 워크샵 같은 데 갔었단 얘기"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혼외자 논란'에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반면에 강용석은

1)이재명이나 송영길 본인이 직접 고소해주길 바란다 고 하면서 2)불륜남 강용석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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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재건축아파트근황

카테고리 없음|2021. 12. 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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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시위하고 난리라고 한다.

전조합장이 조합원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공사비 증액이 합법적인것이냐 라는점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공사비가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일은 흔하다.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장은 2조6700억원대 공사비가 3조4100억원대로 7400억원 증액됐다가 ‘공사비 검증 제도’를 통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2900억원의 감액 권고를 받기도 했다. 조합원 1인당 추가분담금 증액분이 1억2천만원에서 7400만원으로 줄어든 것이다.

https://coupa.ng/caQuIu

공사가 진행되는과정에서 지속적인 설계변경으로 계속 공사비가 늘어가거나, 특화설계 도입등으로 중도에 변경되기도하는등 변경이 되가면서 공사비가 계속적으로 늘어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조합장이 전권을 행사할수 있느냐 하는 점으로 보인다.

결국 조합원의 #추가분담금 이 늘어나는등 수익과 재산에 직결되기때문에 조합원총회를 거쳐야할 것 같은데, 둔촌주공재건축에서는 전임조합장이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고 , 수익성과 이윤을 추구해야하는 현대건설입장에서는 유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건, 판례가 누적되어 있어서 그다지 논란이 없을 것 같은데, 이게 다툼이 된다는게 의아하다.

아마도 현대건설도 이게 유효하다고 생각하니까 튕기는 것일것이다.

일단 사업이 지연되면 조합원들의 손해와 피해가 직격탄이므로, 조합원들이 아쉬운소리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시공사가 선정되고 나면 무조건 건설사가 갑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여실없이 보여주는 사건이다.

시공사가 선정되기 전까지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우리조합원님"들 하면서 떠받들다가 일단 선정이 되면 그때부터는 입장이 180도 바뀌게 된다.

전국민의 이목을 끌고 있는 #둔촌주공재건축아파트 도 이럴정도니 다른 아파트는 언급해도 무용하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한데,

엄청나게 아쉬워하고 질질끌려다니는것은 조합원들임은 명확해 보인다

https://coupa.ng/caQuJc

현대건설사 너네들 입장도 이해하고 하지만 , 너무과도한 금액을 절충하고 재타협하자는 입장인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은 곧 손해직결이기 때문이다.

절대안됨.이것도 아닌입장인것같다.


현대건설사가 돈 더달라고 주장하는것은 합법적 주장이고 계약대로 안하면 더이상 공사 진행 안한다고 (*정확히는 해당 돈에서 이주비용을 공제하고 안주겠다, 사업비,이주비대여를 안하겠다고 돈줄을 죄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둔촌주공같은경우는 분양가가 은행의 대출을 받을 수 있을 지 없을지 경계선상에 있는 아파트로 보이는데, 현대건설쪽에서 자금의 숨통을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 현대건설 사업단 사이의 갈등이다.

양측이 공사비 문제로 이견을 보이면서 조합이 목표로 한 2022년 2월 일반분양 계획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러나 될 것으로 보인다. )

https://coupa.ng/caQuKx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들은 2021년 12월 1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 사업단(현대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둔촌주공 조합원 90여명(조합 추산)은 '불법계약 강요하는 현대건설 아웃', '말 바꾸는 현대건설 각성하라' 등 피켓을 들고 현대건설의 갑질과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양측의 갈등은 둔촌주공 이전 조합장이 체결한 공사비 계약서에서 시작됐다.

(1) 조합 측은 2021년 6월 당시 조합장이 조합 총회 없이 독단적으로 3조2000억원대 공사비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주장한다.

이는 2016년 조합 총회에서 의결한 공사비 2조6000억여원보다 5200억원 가량 늘어난 규모다. 당시 조합장은 얼마 못 가 조합원들로부터 해임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사는 적법하지 않은 계약서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며 "조합원 총회 결의를 누락한 공사계약서는 유효하지 않아 공사비를 다시 책정해야 맞다"고 주장한다.

 


(2) 현대건설

 

반면 시공사인 현대건설 사업단은 계약서대로 3조2000억원대 공사비를 인정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계약서는 개인과 개인이 맺은 게 아니라 조합을 대표하는 조합장과 시공단이 맺은 것"이라며 "조합 내부의 사정으로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본다"고 했다.

(*캔디주: 즉, 현대건설은 법적효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판례도 그런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시공사로 선정된 시기가 2010년으로 10년 넘게 사업이 지체되면서 사업비가 선투입된 상태"라며 "언제까지 손해만 볼 수는 없어 최악의 경우에는 공사가 전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캔디주: 현대건설은 아쉬울게 없다. 10년동안 투입한 비용을 조합원들 아파트를 압류해 경매처리해서 다 받아내면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갑을지위가 완전히 역전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전국민의 이목이 쏠려 있기때문에 현대건설이 양아치 같은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야말로 아무리 이윤따지는 기업이라지만, 대한민국정부조차도 관심가지고 있는 둔촌주공을 현대건설이 파토내지는 않을것임은 당연하다.

협상의 긴장감조성과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기싸움으로 읽힌다.)


(3) 조합원분담금 싸움

 

현대건설 사업단이 계약서대로 이행해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다. 현대건설 사업단은 조합에 계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업비와 이주비 대여를 중지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공문까지 발송하면서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다.


노후 주거단지를 헐고 초고가 아파트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개발이익을 공유하며 ‘윈윈’했던 조합원과 시공사의 관계에 균열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문재인 정부 들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한 분양가 통제 및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 게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일반분양’ 분양가를 크게 높여 조합원 부담을 떠넘기는 과거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은 고스란히 조합원들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주. 즉 기존에는 일반분양을 고분양가로 책정해 조합원들의 분담을 충당했다.)

https://coupa.ng/caQuNB

특히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조합원의 경우 추가분담금을 대출로 막아야 하는 처지가 일반분양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몇년 사이 재개발·재건축 투자가 대중화하면서 몇억원씩 프리미엄(피)을 주고 조합원 입주권을 산 이들은 일반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에 아파트를 사야 하는 역전 현상도 생긴다.(*이거 매우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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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1972)리즈시절:쥴리할시간없는이력서

카테고리 없음|2021. 11. 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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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할시간없었던 김명신시절의 건희누나(2004년존영)


건희누나가 18년전 여기저기 취업해서 뭣좀 해보겠다고 동분서주하던 시절의 리즈시절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강사해보겠다고 이력서에 붙인 사진인데, 이력서에 붙이는 사진치고 너무 화려하지 않느냐 하는 점을 지적한다.

이 사진을 보고 #김건희쥴리 시절의 자연스런 방증 아니냐 비난하기도 한다.

아 ... 이 사람들아. 당시 김명신누나는 "미술"을 하는사람이라 꾸미는 것도 예술감각이 뛰어난 것일 뿐이다.

이력서 사진이 정장입고 고지식하게 찍은 반명함판 사진이어야 한다는 편견은 #예술을하는사람 의 이력서에는 적합하지 않다. 당신의 나이를 스스로 돌아보자. 자신이 너무 늙어빠진 구시대의유산이 아닌지 말이다. 건희누나는 이력서에 사진에서 조차 자신의 개성과 아이덴티를 나타난 감성적 인물아니냐.

다시말하지만 건희누나는 예술하는 사람이다.

18년전의 여기저기 취업을 위해 동분서주했을 풋풋한 건희누나를 생각해보는 일은 흐뭇한 일이다.명신이누나는 쥴리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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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를 졸업후 김명신누나는 쉬지않고 작품활동을 한것으로 보인다.

 

경력을 쌓기 위해서 투자했을 시간을 산정해 보라. 건희누나는 쥴리할 시간이 없다.건희누나가 괜히 그렇게 일성을 말하신게 아니다.

 

김명신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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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서도망여경입장

카테고리 없음|2021. 11. 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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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경위와 B순경은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오후 4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한 빌라 3층에 거주하는 40대부인,60대남편(부부), 자녀인 20대 여성 가족의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고도 칼을든 윗층남자(48)의 흉기 난동을 막지 못해 결국 부인이 목에 칼을 찔려 뇌사에 빠진사건이다.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것을 본 순간 생명과 직결됐다고 생각했고, 이런 상황에서는 피해자 구호가 먼저라고 학교에서 배워 119구조 요청을 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에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40대 여성에 대한 생각 뿐이어서 그렇게 (1층으로 내려갔던) 행동을 했고, 그게 최선의 방법이자, 최선의 구호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에서 나는) 피를 보고 나서 구조 요청해야 지 생각은 했는데, 생전 처음보는 일이자 처음 겪는 상황이라 그 장면만 계속 떠오르면서 트라우마가 (저도)생겼고, 그 장면만 남아서 그 뒤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라고 피해자 가족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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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대중의 기억이 5일을 넘지 않기때문이기도 하다.)

4층의 막장인생이 칼을 들고 여경을 밀치고 [앞을 지나쳐] 40대부인 목을 찌를때 왜 안막았냐는 사후적 평가일 뿐이다.

정말 찌를지 몰랐다고 하면 그만이게 된다.

문제는 4층 막장인생이 칼을 찌르고나서 대처에 대한 비난은 여경에 대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을까 ? 그것도 불가능하다.

여경의 입장을 들어보면, 사람이 막상 다쳤기 때문에

1)사람을 먼저 구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고 2) 경찰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고 배운대로 나는 그렇게 행동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3) 남아있는 추가적인 피해자들을 보호하는것은 미쳐 생각못했다

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되느냐.

그렇다.

여경은 자신의 판단대로, 일단 찔린사람 119부를려고 1층으로 뛰어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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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친사람을 구호해야겠다고 생각해서 1층으로 간것이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1층으로 내려간게 아니다라는 것이다.

결국, 상황대처가 부적절하고 합리적이지 않았지만, 경찰학교에서 배운대로 자신의 판단에 따라 "뭔가를 했기 때문에" 직무유기나 기타 형사범죄로 처벌할수 없다.

목에서 분수처럼 피가 솟구치는것을 보고 오히려 자신이 트라우마에 빠졋고 자신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새이기도하다.

문재인은 오늘도 평온하다.


다시회자되는 양평여경줄행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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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고생 이다현실종사건

카테고리 없음|2021. 11. 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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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1996)은 졸업을 1주일 앞둔 고3졸업직전의 학생이다. 고3재학생인데 고시텔에 나와서 살았다.

학교에서는 개근하고 크게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은 아니라고 말했다.

문제는 아래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한씨와 어느정도 친밀한 관계를 넘어서 연인관계일수 있음을 방증하는 단서도 있다.

이다현살해범은 쉬운남자로 접근했다

왼쪽에 있는사람이 아줌마처럼 보이는데, 언론에서는 한씨가 20년전부터 혼자 살았다고 보도하였다. 그렇다면 좌측의 여자는 누구인가?

48살한씨는 낮도 아니고 밤마다 이다현방에 찾아간것으로 보인다.

낮이아니라 밤이다.

밤에 여학생 혼자 있는 방에 영화파일 다운받아 준다고 방문하는게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고시텔에서 나와서 집에 들어가기전에 고양이를 한씨에게 맡겨놓고 나왔기 때문에 그 고양이를 보러 갔을 수 있다.

한씨는 이다현이 고시텔에서 나간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전화와 문자로 이다현과 연락을 이어갔다는 것이다.

D-DAY날을 정해서 아마 실종일날, 고양이를 미끼로 고양이보러와라고 한다음

이다현(1996)을 강간하기로 맘먹은 것으로 보인다.(*주. 문제는 이다현도 살인범 한모씨의 사전정지작업으로 주변사람들에게는 "친구만나고 온다"" 뻥치고 오라고 썰을 풀었는지, 아니면, 이다현이 스스로 48살 아저씨를 만나러가는게 맘에 걸려서 그런것인지 몰라도,

다이렉트로 원룸텔로 직행했으면서도 부모님에게는 "친구만나러간다"로 말했다는 사실도 특이한 점이다.

살인은 예정이 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한씨는 최초에는 강간만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강간장소는 차량으로 보이고,

차량내 이다현(1996)의 저항이 심하자 강간후, 또는 강간저항이 심해지자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48살 한씨의 오랫동안 야동으로 범벅이된 음탐이 살인으로 이어진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차량내 뒷좌석이나 트렁크에 시신을 싣고, 핸드폰은 전직 택시기사로서 인천에서 많이 했던 것처럼 이다현(1996)의 핸드폰 통화목록과 메시지를 전부 삭제하였다.

https://coupa.ng/cah0hx

삭제하는것은 택시기사들이 손님들이 두고 내리는 휴대폰을 전문적으로 지울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 고시텔에 와서 이다현의 휴대폰을 완전히 삭제하는 프로그램으로 삭제하여 깡통 휴대폰으로 만든다음, 그날밤 12시에 휴대폰을 가지고, 밖으로 나와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은다음 뒷좌석에 이다현 휴대폰을 흘린것이라고 할 수 있다.

택시기사들은 습득 휴대폰을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고 대부분 이런식으로 업계에서 통용되는 완전삭제 프로그램을 다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포맷후 업자에게 중고폰으로 팔아 넘긴다.

한씨의 전직 직업이 인천에서 오랜기간 택시기사를 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결국, 시신을 뒷좌석에 싣고, 자신의 PC 컴퓨터를 싣고 새벽 4시 40분에 고시텔을 영영 빠져나온것이다.

시신은 인천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유기했거나, 청주야산에 유기했을 가능성이 있다. 깜깜한 겨울 1월달 새벽 5시는 어둡다.


이 사건은 현재 미제사건이다.

아마 살인사건으로 귀결된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생존반응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다현(1996)을 살해한 한씨는 48살이고, 청주 해당 고시텔에 오기전에 인천에서 택시기사를 했던 사람이다.

택시의 생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https://coupa.ng/cahWSZ

(1)택시에서 주운 이다현 휴대폰은 통화목록과 메시지가 다 삭제되어있는데, 그걸로 땡이다. 포렌식할 생각을 안한다. 2014년에는 포렌식 기술이 없었다면 2021년은 텔레그램도 포렌식하는 마당이다. 이다현 휴대폰이 청주경찰서에 있는지, 부모가 가지고 있는지 알길이 없다.

이다현 자신이 자신의 휴대폰 목록을 삭제할 이유는 없고, 당연히 타인이 이다현의 휴대폰 목록을 삭제했을 것인데, 이뜻은 이다현 휴대폰이 타인의 손에 넘어갔다는 소리다.(*캔디주: 생각에는 이 목록과 통화내역은 택시기사가 지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에는 휴대폰가격이 비싼 시절이었기때문에 대포폰이나 장물폰으로 팔아치우는게 거의 유행이 되던 시절이다.

팔려고 택시기사가 싹다 지우고 소지하고 있는데, 뒤늦게 경찰이 수사 들어오니, 그냥 모르쇠 했을 경우가 1000%다. 점유이탈물횡령(절도) 했는데, 나중에 그것이 실종여고생 휴대폰이었다고 하니 뜨끔한것이다.

과잉될 정도로 부정하고 모르쇠하는것은 = 안다는 뜻이다.

모른다고 하면 될 것을 <전혀> 모른다고 한다. 하루된 것도 모르면 그냥 나가죽어야 한다. 서울 한복판도 아니고, 청주 촌동네에서 반나절동안 사람을 태우면 얼마나 태우겠는가.

반면 경찰은 통화목록과 메시지 삭제되었다고 제3자의 조력가능성을 상상확장하는데 너무 나갔다.)


(2) 고시텔 주소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인데, 해당 고시텔 바로 앞까지 왔다는점은, 한씨 48살을 만나러 온것이 100%다.

만나기 직전까지 해당 남성과 나누었던 카톡내용이 그것을 증명한다.

실종장소는 고시텔주변이다. 이다현과 만나는 점심시간무렵 한씨의 차량은 주차장에 없었다.

결국, 해당 차량에 이다현이 탑승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그날밤 한씨는 밤 10시에 자기방에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있었다.

그렇다면 실종된 이다현은 어디에 있을까?

차 뒷좌석에 시신으로 누워있을까?

다음날 새벽 4시반에 주차장에서 급하게 떠나는 한씨를 목격한 고시텔 주거자가 목격자로 등장했다.

당연히 고시텔 총무니까, 입실한 사람들은 한씨의 얼굴을 알았을것이고 새벽 4시 40분경에 주차장에 있는 사람과 "대화까지 할정도였다면" 확실히 목격한 것은 맞는듯하다.

https://coupa.ng/cahWWy

사람이 새벽 4시 40분경에 어디를 간다...?

당연히 이다현(1996) 실종사건을 고려할때, 시신을 묻거나 유기하거나 하러 일찌감치 나갔다고 볼 확율이 있다.

새벽 4시 40분은 아직 어두움이 짙고, 오히려 사람들의 활동량이 새벽 1-2시보다 적은 취약시간대다.

그날밤 12시에 30분동안 차량을 몰고 밖에 나갔다왔는데, 어디를 다녀온 것일까?

적절한 시신 유기장소를 물색하였던지, 1차 시신유기 시도행위를 하러 나갔는데 의외로 밤 12시에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하고 복귀한 것일까.

당일 낮에 한씨의 승용차가 운행한것을 볼때, 이다현을 태우고 현장을 벗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주차장 앞에서 실종되었다.

물론 복귀해서는 승용차가 나간 CCTV를 삭제했을 것이다.

https://coupa.ng/cahWYB

48살 한씨는 자신을 쉬운남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1. 실종당일 이다현(1996)휴대폰이 택시뒷쪽 바닦에서 발견되었다. (휴대폰을 거의 손에서 놓지 않고 다니고 쉴새없이 카톡을 날리는 습관상 휴대폰이 손에서 이탈해 택시 뒷자리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을 의미하고 특이한 일이다.)

2. 자살한 한모씨에게 이다현(1996)이 자신의 고양이를 맡겼다. 고양이를 봐줬다. 영화도 다운받아 줬다. 거의 친밀한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영화를 다운받아 주려면, 이다현(1996) 방에 들어가야 한다.

3.한씨살해범은 인천남구도화동 공사현장에서 목매 자살했다. 자신이 자살하는경우는 어떤 경우냐, 고시원사장님 말로는 20년전에 회사가 망했다는 사람이 20년후에 갑자기 우울해져서 자살한다? 말이 안된다.

https://coupa.ng/cah4zB

당연히 이다현(1996)양을 살해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한 형벌을 자신에게 내렸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이다.

이다현 살해의 가능성이 더욱 높은것은 한씨가 자살하루전 자신의 선친의 묘소에 다녀왔다는 사실이다.

죽기직전의 의식중 하나가 부모 산소 갔다오는거 아니냐.

4.청주에서 자살하러 인천공사장에 가는과정에서 차량을 매각하고 돈을 이다현의 예금통장으로 중고차대금 50만원을 입금받고 출금했다.(캔디주:이소리는 뭔소리냐. 이다현 예금통장 비밀번호도 알고 있다는 소리고, 계좌번호도 알고 있다는 소리다.)

실종30일이 넘어가는데 이다현 엄마는 취재진 피한다

이다현과 어느정도 트러블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

부모는 피살보다는 가출을 염두한 것임을 방증할수 있다. 대화가 많은게 당연한것인데 대화도 많이 하려고 "노력한 상태"의 긴장된 가정내 분위기임을 알 수 있다.

5.이다현(1996)은 평소 직장을 구하게 되면 가급적 집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실제 이다현 부모를 방송국에서 인터뷰하러 30일차에 갔을때 굉장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어머니가 한것이 방송이 되었다. 반면, 아버지는 뒤늦게 취재의 음성인터뷰에 응했는데 "가출" 도 염두하는 듯한 늬앙스를 보였다.

딸과 사이가 나쁘지 않고 같이 밥도 먹고 한다고 인터뷰를 했지만, 감각적으로 부모와의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었다.

보통, 자녀가 30여일 넘게 실종이 될 경우, 적극적으로 찾아달라고 하는게 보통인데, 인터뷰를 사양하는 이유는, 혐의자로 거론되는 51살짜리 한모씨와의 남녀관계로 오도될 수 있는 우려때문일수도 있을것이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https://coupa.ng/cahW1k


6.

일단 자살한 한씨(48살이라고 언론보도됨)는 회사부도로 20년전부터 혼자서 가족없이 산 사람이다. 이게 핑계가 될까?

20년이면 강산이 2번 변하는데, 20년전이면, 아이엠에프때 회사망했다는 소리인데, 그핑계를 20년동안 달고 다니면 욕처먹게 된다. 20년전 나이는 30살이다.

가족과도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고시텔에 들어오고 나서 48살 한씨가 한 일은 방세를 연체해서 총무로, 고시텔 청소같은것을 도와주고 방세를 면제 받았다는 것이다.

언론에 공식보도되기로는 "고시원관리원"으로 통칭되었다.

(*언론에는 이다현(1996)이 친구만나러 온 날 한씨를 만나기 위해 해당 고시텔까지 왔는데, 해당 고시텔사장은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CCTV를 자세히 봤는데 자기 고시텔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인터뷰했다. - 그런데 거짓말 같다. )

고시원관리 총무면, 고시내외각 CCTV자료를 언제든 지우고 삭제할 수 있다.(*DVR기록을 경찰은 포렌식을 했어야 했다. 워낙 촌동네 경찰서다 보니, 그냥 DVR에 자료가 없으면 그것으로 땡이다. 범인이 영상을 삭제했을수도 있는 것임에도 전혀 의심을 하지 않는 착한 경찰이다. 아마 한씨는 이다현(1996)이 해당 고시텔에 당일 방문한 영상을 삭제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

총무는 CCTV영상을 조작할 수 있고 방법도 쉽다.

https://coupa.ng/cahW5r

#오빠 지웠으니 없었겠지.고시텔이미지 챙기느라 너무 모르쇠로 일관하신다.

4개월전에 한씨는 고시텔에 들어왔다. 그런데 6개월동안방세를 밀린다. 일안하고 고시텔에 짱박혀있었다는 소리다.

<사건개요>

2014년 1월 29일 오후 12시 5분경, 충청북도 청주시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이다현 양이 친구를 만나고 오겠다고 집을 나선 후 실종된 사건이다.

(*주. 그러나 친구 안만나고 48살 한씨 만나러 간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의심스러운 용의자(한 씨)의 사망으로 인해 사건 이후 지금까지도 미궁에 빠지게 된 사건이다.

 

당시 이 양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이었으며, 만약 현재까지 생존해있다면 2021년 - 1996년은 25세다.

다음 날인 2014년 1월 30일 오후, 하루가 지나도록 이 양이 돌아오지 않자 가족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실종신고시간은 밤9시 20분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양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이 양의 핸드폰 위치추적을 하다가 휴대폰을 발견했는데, 희한하게도 어느 택시 안이었다.

( 1. 살해후 범인이 혼란유도위해 이다현(1996)휴대폰을 임의의 택시뒷자리에 통화목록,메시지 삭제후 던져넣었을 경우

2. 정말로 이다현(1996) 이 해당 택시를 탑승했을 경우

2가지를 상정할수 있는데, 1번일 확율이 높다.

여자에게는 휴대폰은 목숨과 같은 것이라 손에서 놓지 않는게 진리다.)

오후12시40분에 확인하지 않았다. 이다현(1996)이 한씨가 보낸문자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최종 실종시간을 알려진 해당 시간대에, 휴대폰이 발견되었던 택시는 해당 도로의 반대편을 운행하고 있었다.

즉, 실종장소와 무관한 장소를 운행하고 있었다는 소리이므로, 해당 휴대폰은, 나중에 해당 택시에 1)인위적으로 넣어졌던지 2)실제로 이다현이 탑승했던지 둘중에 하나다.

당연히 전자다. 살인범 48살 한씨가 인천에서 오랜기간 택시기사를 인천에서 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https://coupa.ng/cahXjb

거기다 위치추적을 할 때 이미 분실폰으로 되어 있어서 이 양의 행적을 추적하는 데 실패했다.(캔디주: 이것도 엄청난 포인트중의 하나다. 분실폰은 명의자 본인만 할 수 있다. 그런데 택시기사들은 분실휴대폰을 습득했을때, 분실신고해 명의를 초기화하는 방법을 암암리에 알고 있다.

따라서 택시안에서 최초 습득한 택시기사가 장물로 팔아넘기려고 분실폰화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다음은 이다현(1996) 본인이 사건당일 새로운 핸드폰을 개설했을 수 있는데, 분실폰신고는 114 고객센터로도 할수 있으므로 이부분은 통신사에 확인하면 되겠지만, 경찰은 이부분까지는 확인하지 않은 게으름을 보였다. 한씨가 휴대폰 졸업선물로 사준다고 꼬드겨서 구형핸드폰을 분실신고토록 해 완전범죄를 계획했을 수 있다.)

거기다 이 휴대폰의 통화내역이 모두 삭제되어 있었고 복원도 불가능했다.

 

그래서 경찰은 이 양이 갈 만한 곳을 찾던 중 이 양이 취업을 위해 4개월간 머물렀던 고시텔을 주목했다.

이 고시텔의 CCTV를 분석하다가, 엘리베이터 내부의 CCTV에, 사건 당일 집을 나갈 때 모습 그대로 이 양이 찍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때가 사건 당일 12시 35분경으로, 이는 이 양이 친구를 만나지 않고 바로 고시텔로 향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https://coupa.ng/cahXqo


살인범 한씨는 6개월 고시텔방세를 밀렸는데, 거의 첫달빼고는 계속 밀렸다고 할 수 있다. 죽을려고 작정하고 해당 고시텔로 왔음을 알 수 있다. 4월12일날 계약을 했으면, 겨우 8개월정도 고시텔 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다.

 

분명 이 양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이미 지난해에 나온 고시텔에 간 게 의문스러웠던 경찰은 이 양의 친구들을 불렀다.

이양의 친구들의 증언은 다음과 같았다.

지난 해 다현이가 살던 고시텔에 40대 후반의 아저씨가 살고 있었는데, 다현이에게 자주 치근덕거렸다. 다현이가 그 아저씨에게 고양이를 맡겼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계약이 끝난 고시텔에 이 양이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거짓말을 해 가면서 갔다는 것은, 이 양이 나간 것이 이 남자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더구나 해당 고시텔 관리인의 증언도 이를 뒷받침했다.

그 남자는 한 씨라는 사람인데, 고시텔에 거주한 지 꽤 됐고, 6개월 정도 방세가 밀렸는데 사정이 딱해 고시텔 청소를 가끔 맡겼다. 그런데 2014년 1월 30일 오전 4시 40분경 이른 아침에 나가서는 보이지 않는다.

 

이다현(1996)이 사망한 날 밤 10시에 한씨는 영화를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특이한 점은 실종당일 고시텔에서 밤12시 넘어서 자신의 차량을 끌고 약 30분정도 밖에 나갔다왔다는 점이 특이하다.

야심한 밤에 어디를 갔다왔을까.

https://coupa.ng/cahXAy

2014년 1월 30일은 사건 다음 날이었는데, 경찰은 그 즉시 한 씨가 이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의 행방을 추적했다.

그리고 이 양이 실종된 지 보름이 되던 2월 13일 새벽, 인천광역시의 한 공사장에서 한 씨가 목을 매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다. 시체 주변에는 유서도 없이, 오직 한 씨의 휴대폰만 발견되었을 뿐이었다. 경찰이 한 씨의 휴대폰을 조사했더니 기록이 약간 있었다.

1월 29일 온다더니 왜 안 와?

1월 30일 (부재중 전화 1건) : 4초간 통화기록이 있다.

한씨의 부모 산소는 강원도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이다현의 최종휴대폰위치가 끊긴지점이 이 산소 주변이라고 한다. 웃긴일아닌가?

범인 한씨는 자살전 자신의 부모 묘소에 다녀온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그리고 이다현(1996)의 휴대폰 최종 신호포착지가 이 야산 한씨의 무덤가 입구였다는 사실이다. 이후 신호가 끊겼다.

실종이후의 이다현과의 통화는 페이크모션일수 있다는 추정이다.

 

1월 30일 부재중 전화는 실종 다음 날에 한 씨가 이 양에게 건 전화였지만, 한 씨가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왜 걸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이건 어쩌면 한 씨가 이 사건의 범인이 아닐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알리바이를 남기기 위해 일부러 이 양에게 연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이 양이 실종 직전 친구에게 남긴 마지막 문자는, '졸업식 날 만나자'라는 내용이었는데, 졸업식은 이 양이 실종된 후인 2월 18일이었다. 한 씨마저 사망하면서 경찰은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미제사건으로 끝났다.

한 씨의 시체가 발견된 당일 오전 5시 50분, 한 씨는 자신의 차량을 타고 인천에 도착한 후 자살하기 전 차량을 팔아치운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으로 향할 때 한 씨는 컴퓨터와 쇼핑백을 들고 갔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한 씨는 인천에서 얼마간 생활했으며, 택시 기사로 오래 일했다고 한다. 또 자살하기 며칠 전 부모님 산소가 있는 강원도 영월군에 갔다 온 정황이 포착됐다.

https://coupa.ng/cah4JO

이다현의 휴대폰의 최종 신호포착지가 해당 산소 근방이라고 한다. (*이 소리는 이다현의 시신을 강원도 영월군 야산에 뭍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대부분 살인범들은 시신을 자신이 가장 익숙한 장소에 매장하는 경우가 99%다.)

고3 학생이 취업준비를 명목으로 4개월간 혼자 원룸 생활을 했다는 점이 의문점으로 지적된다.

(*주. 이는 아마도 부모와의 갈등때문인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부모가 자녀가 실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급적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려 하거나, 대응양식이 간절해 보이지 않은 측면이 인상적이다. )

사건이 일어난 지도 7년이 흘렀지만 이양의 생사여부는 아직도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한것으로 보인다.

https://coupa.ng/cahXKo


결론

1. 졸업앞둔 고3여고생이 4개월동안 고시원생활을 해야할 정도면 가족내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즉, 고시텔에서 학교로 등교하는 케이스라는 사실이다.

친구들에게 한씨에 대해 고양이를 맡기고 영화를 다운받아주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학교를 고시텔에서 다녔다는 것을 알수 있고, 친구들도 고시텔에서 등교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2. 고시원총무를 했던 전직 택시기사 48살 한모씨는 이다현(1996)보다 4개월정도 먼저 고시텔에 왔고, 이후 이다현을 보고 추근덕 거리며 강간할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찼다.

고시텔을 떠도는 한씨가 청주에 죽으러 온것은 아닌것 같으나, 일을 하지 않고 고시텔에 상주하고 총무역할을 한 것은 확실해 보인다.

총무는 CCTV를 항상 손바닦보듯이 하고, 자료를 언제든 삭제할 수 있는 접근권한이 있다. 그러나 이다현은 당일 고시텔에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다. (*주. 이부분에서는 다양한 보도가 있는데, 고시텔관리자는 출입기록이 없었다고 하고, 일부보도는 원룸텔 엘리베이터 cctv가 있다고 보도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cctv는 자신의 아파트를 나설때의 장면이고, 원룸텔 cctv가 아니다. 따라서 이다현은 원룸텔에 방문해서 건물내에 진입했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옆방 옆호실 거주자의 증언에 의하면 그날 낮에 한씨의 차량이 주차장에 없었다. 즉, 낮에 자신의 차량으로 이다현을 태웠던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다현이 실종된 장소는 고시텔 바로 앞골목이다.

CCTV사각지대다.

3. 고양이 보러오라고 유인한날은 오랜기간 이다현에 대해 음욕을 품고 있던 실제 실행일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차량에서 실행하다 저항이 심하자 목졸라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후 방송에서 실종이 공개수사로 전환하자 압박감을 느낀 한씨는 결국 부모님 산소에도 갔다오고 인천공사장에서 자살한다.

4. 만약 한씨가 자살하지 않았다면, 가출후 동거모드로 소설을 쓸수 있겠으나, 가장 강력한 혐의자인 한씨의 비정상적인 행동, 새벽 4시 40분에 고시텔을 나가는 행동등은 이미 범죄가 이루어졌다는 가장 강력한 방증이라 할 수 있으며,

전직 택시기사만이 할 수 있는 증거조작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이다현핸드폰 삭제)

https://coupa.ng/cahXPi

이다현의 시신은, 청주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과정중에 유기되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청주에서 벗어나지 않은 익숙한 지역에 유기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 강원도 아버지 산소에 갔을때는 승용차가 아닌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으며, 그 산소 인근지역까지 이다현(1996)의 휴대폰 신호가 잡혔기 때문에 ( 산소위치는 강원도다) 살해후 이다현의 휴대폰은 그때까지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가 자살로 사망하다보니 시신이 발견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 되버렸다.

다시 말하지만, 휴대폰은 제2의 목숨과 같은 물건으로, 이다현(1996)손에서 휴대폰이 벗어난 순간이 바로 범행시간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따라서 휴대폰 메시지가 확인이 되지 않은 시간, 낮 12시 40분이 제압된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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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신길2구역10억로또

카테고리 없음|2021. 11. 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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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당첨만 되라. LH 국가에서 10억인생 찬스 보장한다쟎아.

공부한자는 준비할 지어다.

10억로또는 6개월후다.

계약금 1억 없으면 백날 청약가점높고 자식새끼 10명 출산했어도 필요 없다.

분양가가 7억,9억이다.

10%면 1억안쪽, 계약금 20%면 2억이 필요하다.

2억수중에 없으면 10억 박스에 싸서 건네줘도 못받고 손가락 빠는거다. 인생 좆같은거다.

신길1·2·13·15구역은 모두 신길뉴타운에서 해제된 구역들이다.

신길뉴타운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약 146만9404㎡를 재개발해 아파트 1만6105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서울시내 뉴타운 중 장위뉴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총 16개 구역 중 6개 구역은 재개발 구역에서 해제됨.


2015년 1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프레비뉴’가 입주한 이후 현재까지 총 8개 구역이 분양과 입주를 마쳤다.


해제된 구역 중 신길2구역과 15구역에서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이 진행 중이다.

두 곳은 신길뉴타운 북측에 나란히 붙어있다. 두 곳 모두 주민 동의율 3분의 2 를 확보해 연내 지구지정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신길2구역>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신길2구역은 연내 지구지정을 마치고 이르면 2022년쯤 사전청약을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추정 일반분양가를 59㎡(이하 전용면적)가 6억8227만원, 84㎡는 8억9114만원이다. 주변 아파트 시세(호가)보다 최대 10억원 정도 저렴하다

신길2구역은 6만㎡에 1326가구를 짓는다. 15구역은 10만6094㎡로 면적이 더 크고 총 2380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신길뉴타운 #신길2구역 #신길15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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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화발행량(2021.10)

카테고리 없음|2021. 11. 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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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돈이 존나게 풀리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 풀리는 속도를 따라 잡을수 없으며, 돈이 풀리는것을 국가와 정부는 막을수가 없다.

이것은 숙명과 같은 것이다. 무슨무슨지원금, 정부보조금, 주식공모주청약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지원, 전세자금대출, 3기신도시 토지보상금 등등 현금이 당분간은 계속 풀릴것으로 보인다.

증가폭은 줄더라도 향후 10년동안 계속 풀릴것이고,

짜장면값은 계속 오를것이다.


2022년 9월 광의통화(M2)가 3,512조 1,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0.5%(17조 4,000억 원) 증가했다

증가액 기준으로 2001년 통계 편제가 시작된 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21년 8월(50조 5,000억 원)보다는 소폭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M2는 무엇이냐>

M2는 시중 통화량을 보여주는 지표다.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 입출금식 예금(이상 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환매조건부채권(RP)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 상품을 포함하는 개념을 의미한다.


참고로 M1통화량은 현금통화+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을 말한다. M2가 더 넓은 통화량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표수치가 증가할수록 통화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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