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중앙역엘크루더퍼스트(2023)분양가#동두천제생병원

올인부동산|2022. 8. 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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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1.gtx와 2정거장이지만, gtx를 타기위한 여정이 좀 험난하다. #동두천중앙역 최근접땅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지만, 역과의 거리가 있어 아쉬운 입지다. gtx개통까지는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성급한 측면이 있다.

입주가 2023년 뚝딱 지어버리는데(1동이니까...어려운일이 아니다.) gtx-c는 2030년경에 개통할텐데, 근, 7년동안 구축아파트가 되어갈 것이다. 

부동산침체기에 분양하는것이라 분양성공할지 미지수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은 주택을 많이 짖는 건설사가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애지중지 준비했을 단지다. 준비는 오랫동안 한것 같은데 부동산분위기 받춰주어 완판할지 걱정이다. 서울에서 멀기는 멀다. 입지 주변에 새아파트들도 많이 들어서는 모양새다.

https://link.coupang.com/a/u9Zi2

2. 주변에 학교가 없어서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이 주상복합 26층짜리 복합건물을 누가선택할 것인가. 동두천제생병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일까.

3. 대우조선해양건설인데, 익숙치 않다. 원래 사회기반시설 토목공사 항만,교량 시공업체인데, 역시나 아파트나 주택이 돈이 되기 때문에 뛰어든것으로 보인다. 주택브랜드는 #엘크루 다.

4. 서울접근성을 고려할때 의정부쪽 출퇴근자 아니면 선택하기 어렵지 않을 까 싶다. 주변에 산업단지가 들어서는것을 고려한 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요가 받춰줄지 의문이다. gtx가 모든걸 결정하게 될 것 같다.

5. 20미터 도로건너서 cgv극장이 들어설 모양이다. 여친과 15000원대로 오른 영화비용을 지불하고(2인:3만원: 영화티켓값이 많이 올랐다.) 같은 건물에서 술한잔하고 #동두천세인트모텔 에서 섹스한번 하면 될 것이다. 영화관이 들어선곳이라면 동두천에서 그나마 중심가라는 뜻이다.

https://link.coupang.com/a/u9ZC7

해당 건물은 상가나 사무실등 상업시설이 들어찰 것으로 보인다. 

건물주는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동두천중앙역CGV 한번 들어서면 임대 죽을때까지 할거 아니냐.

동두천cgv가 들어설 새건물 2022.8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은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아파트가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라는 기존 분양 조건에서 계약금 5%만 납부하면 추가 계약금 5%와 중도금 60%까지 사업 주체가 무이자로 대출을 알선하여 입주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는 분양 조건을 마련했다.

https://link.coupang.com/a/u9ZRw

 

계약 시, 계약금 5%만 납부하면 입주까지 자금 부담이 없어져 시장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는 동두천 중앙역 도보 역세권인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26층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로 들어선다. 

https://link.coupang.com/a/u9Z6p

지역 내 최 고층인 26층으로 설계되어 입주민에게 탁 트인 조망 선사와 지역 내 주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도 실수요 높은 중소형 평형인 전용 72㎡평형대만 100% 구성했다. 전 세대는 4베이 설계로 채광 및 통풍, 생활 편의성 등에서 탁월하다.

 

또 생은초와 동두천초등학교가 근거리에 있는 안심교통생활권도 확보했다. 

동두천 중양역을 약 400M거리인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고 GTX(예정) 덕정역이 두 정거장 정도 인접해 있어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강남과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된다. 

포천~구리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의 개통으로 서울과 수도권과의 도로교통 여건도 쾌적하다.

https://link.coupang.com/a/u90hl

 

근린공원과 동두천시청, 의정부지방벙법원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하다. 

구도심과도 가까워 의료와 금융서비스, 문화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주변에는 고층 건물이 없어 소요산과 신천, 마차산의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주. CGV가 설명이 빠져있다. 카카오맵에는 동두천 CGV가 예정되어 있다. 촌동네에 CGV의 입성은 중요한 요소다 )

 

이 외에도 개발호재도 있다. 국가산업단지(2023년 준공)와 동두천 제생병원(2022년 예정), 행복드림센터(2023년 준공) 시설 유치를 앞두고 있다. 또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등의 문화시설도 2023년 준공될 예정으로 아파트 주변의 생활수준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동두천중앙역엘크루더퍼스 분양가 얼마냐

기준층 3억을 기준으로 20층이상은 타입별로 3억2천까지 분포한다. 기본형일경우 세금포함해서 3억잡으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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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주택공급로드맵220809

올인부동산|2022. 8. 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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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동산 상황봐서는 공급안해도 될 것 같은데 . . . . 정권교체 원인이 부동산가격문제였던 만큼, 향후 전쟁 끝나면 다시 불안정해질수 있어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모양이다. 

타이틀 제목은 250만가구 플러스 알파 공급대책이다. 

250만가구. . . . .이거 감이 잡히지 않을 공급대책이다. 

3인가구 잡고, 곱하기 3명만 해도 = 750만명이 살수 있는 양이다. 

제대로 공급되면 주택시장은 안정되는것은 둘째치고, 자산시장의 재편성이 이루어지지 않겠냐.

인구감소와 더불어 다주택자로서는 고민을 많이해야할 공급대책이다.


◇택지사업은 고밀도로 촘촘하게=정부는 우선 3기 신도시 등 기존 공공택지와 신규 택지를 활용해 142만 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하는 ‘콤팩트 시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역세권에 대해서는 용적률 500%를 적용하거나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도시계획 특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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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지역 등에 따른 입지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별도의 건축물 용도·용적률·건폐율·높이 등이 적용된다. 

국토부는 2022년 6월 관련 연구 용역 발주를 마치고 세부 방안을 수립 중이다.

 

◇재초환·안전진단 완화로 민간 정비사업 촉진=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한 손질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재건축 사업으로 조합원 1인당 얻는 초과 이익이 3000만 원을 넘으면 최대 50% 부과율을 적용해 환수하고 있어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정부는 현행 면제 기준을 1억 원 이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당 기준은 2006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도입 이후 현재까지 조정되지 않으면서 주택 가격 상승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왔다. 

또 초과 이익 구간별로 10~50%로 정한 부과율을 낮추거나 재건축 종전가액 평가 시점을 추진위원회 승인일에서 조합 설립 인가일로 늦추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제도 개선은 법 개정 사항이라는 점에서 야당과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재건축안전진단완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안전진단 완화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전진단 항목 중 구조 안전성 비중을 현재 50%에서 30%로 낮추고 건축 마감 및 설비 노후도(현재 25%)와 주거 환경(15%) 비중은 30%로 조정하는 방안이다. 

안전진단 기준의 합리적인 조정으로 노후 단지의 재건축을 활성화하고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재건축 단지 중심의 집값 자극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규제 완화 시기를 조절할 가능성도 있다.

 


 

◇도심복합개발 특례…민간 정비사업 통합심의도=공공 시행 도심복합사업에만 부여한 각종 특례를 민간 사업자에게도 부여하는 ‘민간 제안 도심복합사업’도 함께 도입한다. 

토지주 등 민간이 신탁사나 리츠(REITs) 등과 협의해 직접 개발의 주체가 돼 도심 역세권을 복합 개발하는 방식이다. 

연내 도심복합개발특례법 제정으로 해당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으로 용산정비창·세운지구 고밀 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시도 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민간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심의’ 적용으로 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교통·재해·환경영향평가와 건축·도시계획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제도다. 통합심의를 통해 통상 3~4년 걸리는 인허가 기간을 2~3년으로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청년원가주택, 역세권첫집

이 밖에도 청년 등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청년원가주택(30만 가구)’과 ‘역세권 첫 집(20만 가구)’ 공급 방안도 담긴다. 

유형별 시범사업지를 발굴해 연내 사전청약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층간소음 해결에 나선 건설사에 용적률 혜택을 제공하는 등 주택 품질 개선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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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침여신 이기선(1960)

올인부동산|2022. 8.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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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선(1960)

직업:배우

1960년생

160cm 42kg

데뷔 : 1980년 TBC 공채 22기 탈렌트

활동연도:1980년대


출연영화

1981년 깊은 밤 갑자기

깊은밤갑자기(1981)

1982년 버려진 청춘

 

버려진 청춘(1982)


출연 드라마

1982년 꽃바람

1983년 주말극 안개

1983년 TV 문학관 학춤

1984년 겨울의 빛

1984년 조선왕조 500년 설중매

1986년 조선왕조 500년 회천문

1987년 부초

https://link.coupang.com/a/uEFlZ


1986년 조선왕조500년에서 폐비 윤씨 역을 맡았다

80년대 유명 단편 베스트셀러 드라마에 출연하는등

탄탄대로를 걷는듯 했지만 어느순간 홀연히 연예계를 떠났다.


a4사이즈 100원 연예인화보 앞뒤로 대고, 남성팬들이 코팅300원해서 500원으로 연예인 책받침 많이 썻던 시절의 유명배우였다.

https://link.coupang.com/a/uEFBV

현재 생사여부 및 근황은 알려져있지 않다.

오빠는 #트와이스사나 (1996) 는 알아도 기선이누나는 모른다.

닮은꼴로 회자되는 세인물

 

기획사에 돈 뜯기고 부동산 하나도 못 모은거 아니겠지?

당시에는 한국에 성형술 자체가 존재하지않던 시절이라 2022년에 자연미인으로 재평가 될법하다.

사기만 안당했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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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아파트하자사건

올인부동산|2022. 8. 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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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교훈

  1. 아파트 이름이 길어서 좋은 아파트를 본적이 없다. 아파트이름은 모름지기 짧은 이름이 품질이 좋은 아파트다. 도데체 아파트이름이 의정부역+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이라는 15글자에 아파트라는 3글자를 더하면 18글자나 되는 아파트다. 매우 천박하게 이름을 지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핵심개념인 고유명사 1)의정부역 과 2)센트럴 의 가치함의적 이름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3개 시공사가 협의를 이뤄내지 못한 탐욕이 고스란히 아파트이름에 녹아있다.(*주.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반드시 명칭을 바꾸자.) 물론 그 틈새를 비집고 하자도 녹아내리고 있는 모양이다.
  2. #의정부역센트럴아파트 라고 간단히 지었다면 상징적이었을것이다. 시공사 3사가 합의하면 쉽게 결정될 문제인데, 이름을 건설사 전부를 가져다 붙여버려 왕지네가 되어버렸다. 바보같은 일이다. 
  3. 컨소시엄아파트의 병폐가 그대로 드러난 케이스로 의심된다. 각 단지별로 시공사가 다르기때문에 아파트단지 품질 차이가 제각각 일 것이며(심지어 입주민은 자기동 건설사 브랜드를 내걸고 그렇게 불리길 희망한다. 
  4. 그러니까 101동 입주자는 1등브랜드인 자이아파트로 불리길원한다. 자이는 여자&마누라들의 로망아니냐.(1등브랜드는 래미안이 더이상 아니다.주의하라) 의정부역센트럴자이아파트라고 부르자고 절규할것이다. 미칠노릇인것이다) 
  5. 이번 경우처럼 공동시설, 전 단지를 깔고 있는 지하주차장이 아작나는 경우는 각 건설시공사별 책임소재를 따지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https://link.coupang.com/a/uJ0yq

즉, 컨소시엄건설 시공의 가장 큰 문제는 책임소재를 가리는게 갑갑하다. 이번 하자를 해결하는 과정도 순탄치 않을 수 있으나, 각 건설사 브랜드이미지때문에 하자대응에는 적극적으로 나설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중대하자 상태하 입주를 서두른 것은 납기일 그러니까 입주일을 맞추기위해서 서두른 결과로 의심되며, 그후의 하자대응은 소송으로, 예치금이나, 준비금등으로 보상하면 되기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듯 하다. 100% 하자소송 감정평가 통해서 배상을 하게 되는것은 모든 신규입주 아파트에 정해진 수순이자 순서기때문이다.

2020년부터 지은 새아파트의 경우는 주의하라는 경고가 현실화되는것인지 의심스럽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631399213

누수의 원인이 "누수시설"이라는 시설문제이면 다행이지만, 콘크리트 타설부족, 방수액 사용안함등으로 인한 경우 부수고 지을수도 없고 골치 아플수 있다고 생각된다.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앤캐슬아파트하자사건 #의센자아파트하자

#의센자아파트하자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앤캐슬아파트

2500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돼 의정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의정부역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이하 의센자)이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였다.

센트럴에서 알수 있듯이 입지는 좋다.

의정부여과 가깝다. 눈물흘리고 달리면 15분내 주파가능하다

2022년 7월 입주가 시작됐는데, 지하 주차장 대규모 누수 문제를 포함해 총체적인 하자 문제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입주민들은 공동 시공사인 GS·롯데·두산건설을 상대로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자를 인지하고 7월18일에 털고나간 용자가 있었단 말인가!!!

의센자 지하 주차장 내 대규모로 발생한 누수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게시됐다. 글을 올린 A씨는 “의센자 지하 (주차장) 누수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해 입주민의 피해가 막심하다.

중견건설사가 지은 아파트도 15년째 장마철 누수 한 번 없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며 “의센자를 시공한 GS·롯데·두산건설은 앞으로 한 방울의 누수가 없도록 완벽하게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다.

https://link.coupang.com/a/uJ0Q0

■ 입주 나흘 만에 지하주차장서 광범위한 누수…“워터파크 방불케 해” 입주민 폭발

의센자는 의정부#중앙생활권2구역 ’을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36층 17개동, 총 2473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 곳이다.

2022년 7월29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이 개통될 서울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역세권 단지다. 역 주변으로는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대형 상권이 발달돼 있어 의정부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알짜 입지에 위치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가구호실내 벽지에서 곰팡이가 피는것은 세대내 누수를 의심하게 되는 대목으로 심각하다고 할수 있다.

국내 대형 건설사인 GS·롯데·두산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해 고퀄리티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의센자 1단지는 GS건설과 롯데건설이, 2단지는 두산건설이 시공했다. 하지만 입주자들 사이에서는 "비싼 돈 내고 1군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를 택했는데, 실상은 엉망이고 품질에 너무 실망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광범위하게 발생한 누수다. 지하 주차장 벽에 금이 가고 누수 현상이 일어나 ‘워터파크’를 방불케한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

기타 블로그에서는 공사후 뒷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 준공검사가 이루어진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 닫힘버튼이 없는 하자가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엘리베이터에서 누수가 된다는 제보도 있었다.

https://link.coupang.com/a/uJ02L

일부 아파트 동(棟)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내부에서도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입주자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예비 입주자들은 “입주고 뭐고 이 정도면 주민들 대피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엘베에서 물이 새면…감전 되는거 아닌가요;;?” “와 진짜 장난아니네요 사망 사고 나야 정신차리려나…” “국토부랑 시청에 민원 넣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주민 B씨는 “1단지는 112동 부근, 2단지는 지하 전체에 누수가 발생했다. 특히 204동, 205동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그 동 주민들은 이번 장마때 비 퍼내느라 고생을 엄청했을 것 같다. 건설사는 이 따위로 시공 감독해놓고 양심도 없느냐”고 항의했다,

손수레 안에 퍼담은 누수양이 상당하다. 준공승인, 입주승인이 시행사, 건설사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임을 알수 있다.

https://link.coupang.com/a/uJ1gS

이런 누수가 있을 경우 입주일을 연기하거나, 하자보수후 다음 일정을 진행하는것이 순리일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은듯하다.

입주승인, 준공승인을 해준 공무원도 마찬가지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하자는 아파트하자보수기간이라는 주어진 법적기간내에 수리하면 되기 때문이고, 예치금으로 하자소송을 어짜피 하여 배상할 것인데, 보상하면 되기 때문일 것이다.


하자 문제는 새 집 내부에서도 발견된다. 아파트 건물 옥상에서 세대 내부 실외기실을 통해 지상으로 이어지는 우수관에서도 누수가 발생해 세대 내 피해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공사 측은 "층마다 지하수, 오수 등 물을 퍼내는 배수 시설이 갖춰져 있는데,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문제"라고 해명했다.(*주. 작동만 하면 문제가 없다는 소리이므로 큰 하자는 아니다. 배수시설이라면 기계문제이지 건물하자가 아니라는 의미다.)

https://link.coupang.com/a/uJ1BL

입주민 C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글을 올리고 “공용화장실과 부부욕실 모두 문을 열고 닫을 때 점검구가 들썩인다.

입주자 여러분들도 확인해보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크고 작은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구멍이 나있다는 소리는 시멘트, 콘크리트 양이 부족해서 공간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수도 있는 대목이므로 여력이 된다면 전문가의 입주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결론

1. 누수는 가장 난이도 있는 하자기 때문에 완벽한 하자 보수가 이뤄질지 걱정이다.

2. 아파트이름에서 자이/위브/캐슬 대표적브래드를 다 붙인 만큼 건설사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이나 . . . . 똥누고 나오면 맘이 달라지기 때문에, 광주아이파크처럼 한쪽이라도 무너지지 않은 이상 #하자보수 #하자배상소송후 배상금 퉁치기 개념으로 접근할수도 있어 걱정이다. 아무튼 건설사가 소비자의 브랜드신뢰도가 크게 작용하는 영역임을 인지하고 적극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불과 한달전에 지하주차장에 바닷물이 누수유입되어 크게 논란이 된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누수사건이 있다. 당시 충격으로 아파트 가격이 분양가수준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언론관심밖으로 사라지자 실거래가 한건이 뜨긴 했으나, 계약시점이 방송으로 논란되기 혼재시점에 이루어진것이라 정확한 하자 인지하에 계약이 이루어졌는지 의심스럽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775753190


의정부센트럴자이위브앤캐슬아파트 도 누수등 하자에 대한 건설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공식화되기 전에는 가격형성이 지지부진할 수 있다. 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과 맞물려서 말이다.

하지만 해당 입지가 의정부에서 대장입지이기때문에 쉽사리 가격조정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고,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망각이 1달이상 지속되기 힘들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로 저가에 던지는 매물을 잡는 것도 적극 고려해 보아야한다. 진정한 투기장모님아니냐.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앤캐슬하자 #의센자아파트하자사진 #의센자하자 #의정부센트럴자이위브앤캐슬아파트 #의센자아파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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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5억이상맨션아파트&인테리어

올인부동산|2022. 7. 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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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일본은 아파트라는 명칭을 안쓰고 맨션이라는 용어를 쓴다고 한다.

우리가 통칭하는 아파트라는 용어는 일본에서는 빌라라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일본에서 말하는 #일본아파트 개념의 건물은 다음과 같다. 공사현장 조립식 2층건물을 아파트라고 부른다고 한다.

한국형 아파트의 개념은 맨션이라고 칭해진다.

일본돈으로 1억엔은 한국돈으로 10억정도한다.

일본맨숀의 내부인테리어를 참고할 점이 많다.

 


1)









가격 - 2억 3,800 만엔

관리비 - 38,100 엔

수선 적립금 - 19,100 엔 

교통 - 노기자카역 도보 1 분

구조 - 2SLDK, 15&16 층, 남동향

면적 - 158.81m 2

 

준공 년도 - 2006년 10월 (준공 14 년)

 

 

롯본기 옆동네 노기자카에 있는 맨션

 

특이하게 복층을 쓰고, 밑에층은 거실 윗층은 방으로 되어 있나봐.

 

아카사카, 아오야마, 롯본기 사이에 끼어 있지만, 이 동네들보단 조금 조용조용한 동네라

 

거주하기엔 최고로 좋을것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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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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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9억엔

관리비 - 117,150 엔 

수선 적립금 - 45,940 엔 

교통 - 다이칸야마역 도보 5 분

구조 - 3LDK, 3층, 북동향 

면적 - 229.72m 2 

 

준공 년도 - 2013년 4월 (준공 7 년)

 

 

다이칸야마에 있는 맨션.

 

다이칸야마는 나카메구로나 에비스에 비해서도 좀 더 여유로운 분위기이고

 

치안도 더 낫기 때문에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

 

이 맨션 화장실이 내가 사는 원룸보다 넓을듯.. 

 

100억짜리 집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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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 2억 7,000만엔

관리비 - 64,890 엔

수선 적립금 - 10,880 엔 

교통 - 아오야마잇쵸메역 도보 3 분

구조 - 2LDK, 7층, 남서향

면적 - 83.09m 2 

 

준공 년도 - 2017년 12월 (준공 3 년)

 

아오야마 잇쵸메에 있는 이쁘게 생긴 집.

 

일본에서 워홀할 때 이 근처에서 알바 했어서 항상 궁금했던 건물인데

 

평범한 주거용 맨션이었구나..

 

바로 근처에 아카사카 어용지가 있기 때문에 상징성이 큰 동네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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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격 - 5억 5,000만엔

관리비 - 108,500 엔 

수선 적립금 - 74,300 엔 

교통 - 아자부주반역 도보 6 분

구조 - 2LDK, 17층, 남서향

면적 - 181.64m 2 

 

준공 년도 - 2002년 5월 (준공 18 년)

 

아자부주반의 상징과도 같은 맨션.

 

롯본기힐즈나 토라노몬 힐즈로 유명한 모리빌딩社가만든 맨션이야. 

 

롯본기 일대 재개발의 일환으로 시부야 모리타워가 개장할 즈음에 같이 만들어졌어.

 

평범한 다른 맨션들과는 다르게 워낙 상징성이 강하기 때문에,

 

2002년 분양 당시와 비교해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고, 

 

빈티지 맨션으로써, 앞으로도 계속 유지가 될 가능성이 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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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격 - 2억 9,800 만엔

관리비 - 53,680 엔 

수선 적립금 - 79,300 엔 

교통 - 유텐지역 도보 15분

구조 - 4LDK면적, 3층, 남동향

면적 - 272.53m 2 

 

준공 년도 - 1986년 9월 (준공 34년)

 

메구로 다음역 유텐지에 있는 맨션.

 

유텐지도 고급 주택들이 많고, 시부야도 3정거장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

 

같은 가격에 도심 한가운데 있는 집들보단 훨씬 넓지만, 축년이 좀 오래 되었다는게 단점이네.




1)












오미야역 도보10분


25층, 2LDK, 남향


건축년도 _ 2002년 8월


면적 _ 77.91


월 관리비 약 15600엔, 장기수선비 월 11200엔


가격 : 약 4580만엔




여긴 도쿄 23구 안은 아니고, 사이타마현 오미야에 있는 맨션이야.


도쿄 밖이긴 한데 이케부쿠로, 시부야, 신주쿠 같은 도심, 부도심까지 35-45분이면


닿을 수 있고, 북쪽으로 가는 신칸센이 도쿄역 출발해서 처음으로 정차 하는 역이 대부분


오미야 여서 교통은 정말 좋지.


무엇보다 이 집은 탁 트여진 전망이 참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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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R시나가와역 도보10분


23층, 3LDK+WIC, 북향


건축년도 _ 2008년 4월


면적 _ 89.87


시나가와 까지는 도보 이동 가능, 시부야 신주쿠까지는 15-20분


월 관리비 약 13000엔, 장기수선비 월 16000엔


가격 : 약 7480만엔


시나가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부터 입지는 거의 만점에 가깝다고 생각.


시나가와는 도심 액세스는 말할 필요도 없구 동네 자체도 샐러리맨이 대부분이기 때문애 


퇴근시간 지나면 조용조용 할 것 같아.


가격도 7500만엔이면 굉장히 리즈너블 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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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핫쵸보리역 도보1분


8층, 2LDK, 남향


건축년도 _ 2017년 9월


면적 _ 76.83m2, 발코니면적 6.42m2


월 관리비 약28000엔, 장기수선비 월 7300엔


가격 : 1억 1488만엔





여기는 위치가 정말 사기인거같네.  긴자 중심가에서 몇백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동네라고 생각하면 돼.


도쿄 역을 중심으로 긴자, 오테마치,  니혼바시 유라쿠초 등지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면


자전거 타고 10-15분이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네. 


물론 가격도 조금 쎄긴 하지만,  긴자 맨션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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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R에비스역 도보5분


5층, 1SLDK, 남향


건축년도 _ 2000년 6월


면적 _ 50.97m2


월 관리비 약6200엔, 장기수선비 월 8800엔


가격 : 6780만엔





에비스에 있는 자그마한 집이야. 에비스도 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꾸준히 인기 있는 곳이지.


동쪽으로는 히로오, 서쪽으로는 다이칸야마 사이에 끼어 있는 부촌이야.


건축년도와 면적이 쪼금 아쉽긴 하지만, 감안 해도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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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치도키역 도보9분


29층, 3LDK, 남향


건축년도 _ 2015년 9월


면적 _ 70.7m2


월 관리비 약19000엔, 장기수선비 월 6200엔


가격 : 8800만엔



가치도키의 DEUX TOWER CANAL & SPA 라는 이름의 맨션.


이름값 하는건지, 스파가 부대시설로 있는게 재밌네 ㅋㅋ


이런 대형 타워맨션은 부대시설이 충실해서 참 편할거같다. 여기도 대충 봐도


카페, 라운지, 바, 스파 등등등 별게 다 있어 ㅋㅋ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면적이랑 층수에 따라서 5000만엔 대도 있고, 1억엔이 훌쩍 넘는 방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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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츠키지마역 도보1분


24층, 2LDK, 남향


건축년도 _ 2013년 8월


면적 _ 95.63m2


월 관리비 약21000엔, 장기수선비 월 19600엔


가격 : 1억 1200만엔




내가 도쿄에서 제일 좋아하는 동네인 츠키지마의 맨션.


이 동네는 한쪽엔 낡은 건물들 가득하고, 한쪽엔 타워맨션들이 우뚝 서 있어서


참 특이한 느낌을 주는 곳이야.


실내 사진은 없지만, 평범할 것 같고 그 대신 면적이 좀 넓은 편이야.


긴자나 마루노우치, 시나가와도 지척이고 살기도 편하지만, 위의 가치도키와 마찬가지로


매립지 라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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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맨션 중심으로,


축년은 20년 이내(2000~)


입지나 교통도 좋은 곳 중심으로 찾아봤어.


정말 지어진지 50년 다되어가는 건물들도 많고,


아자부주반이나 롯본기에 30-40억씩 하는 고급 맨션들도 많지만


내 기준으로 괜찮다 싶은 놈들만 데려와봤어 ㅋㅋ


다음에는 특이한 맨션이나 도쿄 이외의 곳들도 한번 찾아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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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서울용산정비창개발 /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구상

올인부동산|2022. 7. 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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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대통령되려고 작정하고 용산플랜을 발표했다.

차기대통령 오세훈의 위용 "도시는 이렇게 개발하는거야 "(공식포즈)

직접 용산정비창 부지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쉰목소리로 브리핑을 했다.


기존 아파트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줄이고 업무지구로 개발하겠다는것이 핵심 포인트다.

줄인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정비창 부지에 6천가구나 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을 짖게 되는데, 여기에 당첨이 되면 대한민국 한가운데 땅에 살게 되는 영광을 가지게 된다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용산정비창개발 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건진법사 #천공스승 님 감사합니다.

솔직히 서울 한가운데 금싸라기 땅을 왠만한 혜안이 없어가지고는 활용하기 힘들다.

서울시나, 대통령, 정부주무관서 장이 머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망칠수도 또는 제대로 개발할수 있는 곳이다.

역시나 부동산개발,부동산투기천재 오세훈의 개발안목은 눈부시다.

제대로만 추진된다면 다음 대통령은 한동훈과 붙게 되겠지만, 오세훈이 대통령을 하게 될 것이다.

윤석열이 건희누나와 도사님 말듣고 과감하게 청와대를 박차고 나와서 용산으로 나오는 바람에 용산정비창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오세훈 서울 시장이 말하고 있다. 다 도사님 덕분이다.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브리핑을 했는데,

크게 일자리, 교통, 공원녹지, 최첨단 it도시 연계 이미지를 느끼게 된다 .

여기 분양하면 오피스텔이라도 당첨될 수 있도록 미리 돈을 모아야 한다.

여기는 오피스텔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용산정비창’ 개발이 본격화 할 전 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 정비창’ 일대 약 50만㎡에 대한 개발 청사진인 ‘용산국제 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2022.7.26)

용산 정비창에 ‘미래도시’라는 키워드를 결합해, 이 일 대를 도시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담 겼다. 

사업구역은 용산정비창 부지와 선로부지, 용산 변전소 부지와 용산역 후면 부지를 포함 해 총 약 49만3000㎡다. 

현재 부지는 국토부 23%, 코레일 72%, 한전 등 5%의 지분을 갖 고 있다. 

이런 구상이야 흔하게 봐왔던 파워포인트적 틀에박힌 도식임은 어쩔수 없다.

글로벌 기업과 인재들을 유입식키고 정착을 시키기 위한 국제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한다. 


주택은 6000가구(이 중 1000가구는 오피스텔) 정도 들어설 계획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가용지로 꼽히지만, 2013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 발사업이 최종 무산된 이후 청사진 부재 등으로 10년째 방치돼왔다. 

서울시는 용산 정비창 일대를 R&D 및 MICE산업 거점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주거·여가‧ 문화생활 등 다양한 기능을 담은 ‘직주혼합’ 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 

초고층 마천루를 건설하며, 외국 기업 및 인재의 유치‧정착을 위해 국제교육시설‧병원 등 외국인 생활인 프라도 짓는다. 

#입지규제최소구역

시는 용산 정비창 개발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입지규제최소구역’을 지정하고, 법적 상한 용적률 1500%를 뛰어넘는 초고층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입지규제최소구역이란 주거‧ 상업‧업무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된 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해 용도지역 등에 따른 입지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건축물의 허용용도, 용적률, 건폐율, 높이를 별도로 정하는 규제특례 다. 

뉴욕 허드슨야드의 경우 용적률이 최대 3300%까지이고, 평균용적률이 1800% 이상 이다. 


전체 부지의 70% 이상을 업무‧상업 등 비주거 용도로 채워 고밀개발하는 한편, 공공성 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부지 대비 기반시설율(도로‧공원‧학교 등)을 40% 수준으로 정한다. 

대규모 중앙공원과 철도부지 선형공원 등 녹지생태공간을 조성해 지상부의 50% 이 상을 녹지로 확보한다. 

걸어서 한강까지 갈 수 있도록 보행로와 공원을 조성한다고 한다. 오갱끼 데스까.

차량은 지하로 달릴 수 있도록 지하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녹지와 Raid Shadow Legends 보행공간은 용산역과 용산공원, 한강까지 이어진다. 용산 정비창은 최첨단 스마트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방재‧안전, 환경‧에너지 등 도시 인프라를 ICT 기반으로 한다. 지하도로를 비롯해 미래교통수단인 미래항공교통(UAM) 등과 GTX, 지하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 개념의 1호 ‘모빌리티 허브’가 들어선다. 

용산이 서울 도심, 강남, 인천공항, 수도권 전역을 잇는 사통팔달의 연 결통로가 되는 셈이다. 


이번엔 실패하지 않도록, 망하지 않도록

■SH공사·코레일 공동사업시행…단계적 개발 사업은 공공기관인 SH공사와 코레일이 공동사업시행자(지분율 코레일 70%·SH공사 30%)로 추진하는 ‘단계적‧순차적’ 개발로 진행한다. 

공공이 약 5조원의 재원을 투자해 부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선(先) 시행하고, 민간에서 개별 부지별로 하나씩 완성해가 는 방식이다. 

과거 금융위기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커 과거 용산국제업무지 구 사업이 무산된 원인 중 하나였던 민간 PFV(프로젝트금융회사) 주도의 통개발 대신 이 같은 개발 방식을 택한 것이다. 

민간은 단계적으로 핵심부지를 개발해 국제업무지구를 완성한다. 

획지별로 국제설계공 모 등을 통해 창의적인 건축물을 조성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을 수립한다. 

2024년 하반기 기반시설 착공, 2025년 앵커부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주혼합’ 가능한 융복합 국제도시 개발 구상에 따라 용산국제업무지구는 ①24시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융복합 국제도 시’ ②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지생태도시’ ③세계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입체교통도 시’ ④첨단 스마트기술 혁신의 ‘스마트도시’로 조성한다.

‘융복합 국제도시’로서 ‘직주혼합’을 실현하기 위해 다용도 복합개발을 허용한다. 

일자리· 주거·여가·문화 등 도시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이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고, 최첨단 테크기업 및 R&D‧AI 연구소, 국제기구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MICE 시 설, 비즈니스 호텔, e-스포츠 콤플렉스 등을 복합적으로 짓는다. 

 

 

‘녹지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녹지율을 50% 이상 확보한다. 

북한산~서울도심~남산~ 용산공원~용산국제업무지구~한강으로 이어지는 남북녹지축을 조성한다. 건물과 건물 은 브릿지를 통해 공중으로 연결하고, 지하 보행로로 다시 연결해 날씨와 관계 없이 도시 내부를 이동할 수 있다. 


용산은 도심·강남뿐 아니라 공항·수도권 전역·전국으로 연결하는 ‘입체교통도시’로 만든다. 

지하를 차량 중심의 도로교통체계로 구축한다. 

강변북로, 한강대로, 청파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지하도로를 개설해 서울도심‧강남, 인천공항으로의 광역 접 근성을 확보한다. 

용산역과 인접한 부지에는 미래항공교통(UAM), GTX, 지하철, 도로 교 통 간 쉽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대중교통환승거점인 1호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물류 등 ICT 기반의 미래도시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도로에는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V2X(자율주행 통신시스템) 같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택에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관리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시장은 “용산은 서울 도심, 여의도, 강남과 연결되는 지리적 중심지이자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서 잠재력 높은 서울의 미래 중심지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그동안 많은 부침을 겪었다”며 “더 늦기 전에 (용산 정비창 개발을) 시작하겠다. 

오빠 더이상 늦으면 큰 일 나겠다 정말. . . . .

차질 없이 실행해서 서울의 도시경쟁력, 국가경쟁력을 견인하고, 최첨단 미래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양 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결론

  1. 이번에는 계획거창하게 하고 말아먹지 않고 성공확율을 높히는 방향으로 하겠다.
  2. 교통의 요충지가 되도록 추가 정차역, 연장노선이 지나도록 하겠다. 추가노선 3개를 끌어오겠다는 것이다. 세훈이오빠 진짜 뽕맞던지 약털어 넣었든지 했다진짜. 그래서 도합 8개철도노선을 용산역으로 집중시키겠다는 것이다. 미친오빠 만세.
  3. 일자리 중심으로 짖되, 주거도 일정부분 할당한다. 

4. 국제적 이미지를 심고, 녹지,공원, 지하도시등 미래기술적 도시건설 공학이 총 반영되는 모범적 도시를 짖겠다는...것으로 이해되는데, 투기어린이에게는 아래 피피티 자료 두장이 핵심이다. 돈을 모아서 오피스텔이라도 당첨되야 한다. 

오세훈은 이걸로 대통령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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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츠보미를향한 윤석열정부의탄압 #시미켄 #오구라유나

올인부동산|2022. 7.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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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정보를 매우 중시하고 콘텐츠보호를 광범위하게 허용하는 유튜브가, 특정국가 정부의 신고를 받아 콘텐츠를 차단하는 것은 매우 독특한 케이스다.

유튜브는 각 국가별로, 미국직원이 파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직원을 뽑고, 해당 국가의 법테두리 안에서 움직이기때문에 유튜브코리아 본사를 찾아가서 데모를 하거나, 면담을 하거나, 콘텐츠를 살려라, 죽여라 시위를 하면 대부분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다.

유튜브도 엄연히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영리기업일 뿐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 정부의 심기를 거슬리지 않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한다.

중국정부의 심기를 건드려 중국에서 유튜브가 퇴출이되고, 자국기업 #틱톡 이 전성기를 누릴수 밖에 없게 된 것도 마찬가지다. 가장 큰 시장을 유튜브는 잃었기 때문에, 이후 각 국가에서 해당 정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미국법 기준이 아니다. 유튜브 공통 가이드라인도 아니었다. 거의 고무줄 잣대로 영상을 평가하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관습,제도, 정서가 콘텐츠판단의 매우 중요한 판단기준이다 )

즉, 유튜브도 처음에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로컬플랫폼으로 전환된지 한참되었다. 따라서 민주당 성향의 직원이 집권정부의 호출과 압력을 받게 되면 반대 정파의 콘텐츠가 노란딱지로 섬멸되거나,

또다른 국힘 정치세력이 집권하면 또 반대의 정치세력의 영상이 노란딱지, 또는 폐쇄조치되기도 한다.

https://link.coupang.com/a/tB5gD

그런데 이번 #츠보미TV 유튜브 영상 상당수가 삭제되었다는 점은 유의미하다. 정치성향을 띤 콘텐츠가 아니기 때문이다.

정부가 일본 AV은퇴 여배우의 썰푸는 것을 차단,삭제조치를 유튜브에 의뢰했기 때문이다.

 

#츠보미 는 유튜브업로드 영상에서 자신의 경험썰을 풀기는했으나, 한국인들의 성담론 잡담을 업로드하는 유튜버들과는 그 19금 잡담 정도가 레벨이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강도의 19금드립이기 때문이다. 한국인 유튜버들이 떼거리로 모여서 농담따먹고, 잡답썰 푸는 섹드립이 10이라면 그 강도가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이들은 18금 나이제한도 설정하지 않는다.

츠보미가 행위를 묘사하는것 도아니고, 그냥 말로 하는 것임에도 대한민국 정부가 나섰다는 점에서 상징적이다.

유튜브고객센터의 신속한 일처리를 고려할때( 영상삭제가 2일전, 그러니까 7월 21일에 이루어졌다고 하니, 최소 넉넉히 잡아도 2022년 7월15일 이후에 윤석열정부에서 유튜브고객센터에 영상 차단을 요청한 것임을 알수 있다. 즉, 문재인정부와 무관하다.)

문재인정부가 아닌 윤석열정부 해당 담당부서, 또는 여성부, 또는 관련 통신매체, 인터넷진흥원등 유관기관이 설레발 친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조치는 윤석열정부 특정 부서가 이를 하나의 부서성과물조치로 공문서에 적시하게 될텐데, 업무보고나, 년단위 업무보고시 확인해보면 알수 있으며,

https://link.coupang.com/a/tB5bU

향후,

윤석열정부의 유관단체가 매체 90%를 장악한 유튜브파워의 콘텐츠를 어떤식으로 대응할지 어느정도 예측해볼수 있는 대목이다.

 

은퇴한 로리계30대중반 AV녀의 삶의 넔두리를 한국정부가 나서서 공격적으로 차단할 이유가 있을지 궁금하다.

다분히 쯔보미가 아니라 종종 같이 출현했던 #시미켄 의 한국내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고려한 것이라면 이것 또한 코메디스러운 일이다. #시미켄TV

시미켄은 한국내에서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물론 관련 용품,식품판매, 책판매등 상업성을 추구하지만, 시미켄의 영향력은 성 인식에 대한 건전한 성교육까지 더해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콘텐츠다. (*여성부 성교육강사 일자리 박탈때문인가? )

일본내에서는 성교육강사로까지 활동하고 있고, 집필한 책만도 5권에 육박한다.

아예 한국정부의 간섭을 의식하여 "소중한 성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성인식을 가질수 있도록 건전한 정보만을 공유하고, 밝고 재미있는 컨셉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시미켄이 AV출신의 남배우라는 이유만으로 한국정부에서 선입견으로 콘텐츠를 차단한다면 재미있는 일이다.

https://link.coupang.com/a/tB46Q

시미켄은 한국구독자 80만명을 거느린 초대형 일본 AV남자 배우이다.


현재 한국정부의 #시미켄TV 에 대한 제재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대한 영향력과 파급력을 걱정하는 한국 부모님 연대가 정부측에 압력을 넣었을까?

한국인보다 한국말 잘하는 오구라유나 50만명에 육박하는 한국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공식한국유튜브채널

연예인 풍문 잡설을 올리는 저급한 유튜브영상이나, 남녀 너댓명이 모여서 남녀 성관심, 호기심 드립으로 빵빵 조회수 수백만 조회 터지는 18금 "안걸린" 유튜브 콘텐츠가 넘쳐나는 국내용 유튜브 컨텐츠가 넘쳐나는 시국에서,

일본 은퇴AV녀의 넔두리 경험이 윤석열정부의 특정부서를 자극하였다는 점과 조만간 업무성과로 연말 업무보고서에 음영처리되어 등장할 것이라는 점을 예측하는 것은 괴기스러운 것이다.

아마도 곧 한국을 점령하도록 확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오구라유나 를 경계하려는 심사일까?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일본AV녀의 은퇴이후, 한국정부에 의해 콘텐츠에다, 유튜브광고까지 차단된 슬픈 베아트리체는 서글픈 이모티콘만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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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1-7구역 / 석관동재개발

올인부동산|2022. 7. 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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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일원 석관1-7구역은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5개동, 총 27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위치>

돌곶이역 아래쪽이다. 해당지역은 대규모로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구역별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물건이 나오면 싸게 하나 사두면 좋을것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총 공사비는 약 643억원(VAT 제외)이다.

이 사업 부지는 교통 및 교육 등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서울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5분 내에 위치했으며 인근 ▲1·6호선 석계역 ▲6·7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쉽게 환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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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진출입 용이, gtx광운대역>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광운대역 통한 광역 접근성도 좋다. 동·북부간선도로도 부지에 인접, 차량을 활용한 주요 지역으로의 진출이 용이하다.

지역 내 장위뉴타운과 이문휘경뉴타운 등 재개발 추진 구역이 다수 존재해 시너지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대림건설>

2022년 9월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일원의 ‘서울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 공동주택 202세대 규모다. 이번 석관1-7구역 시공권 확보를 통해 DL건설은 해당 지역 내에 ‘e편한세상’의 타운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부지 인근에 추가적인 다수의 정비사업부지가 위치해 앞으로도 긍정적 성과를 기대된다. #석관1-3구역 #석관1-7구역

결론


해당 석관동 구역별로 계속해서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설사 시공이 잇다를것으로 보인다. 개발에 반감가지거나, 자금여력이 없는 소유자는 팔고 떠날것으로 매물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소액투자처로 매우 부합하다.

입에 착 안달라 붙는 석관역 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

광운대역 근방 2정거장이다. 물론 갈아타야하는 비극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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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용두1-6구역

올인부동산|2022. 7. 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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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청량리는 큰 변화가 있는곳이다. 일자리보다는 배후지, 교통요충지로 역할한다.

공공재개발이란 문재인 정부가  2020년 8·4 부동산 대책에서 도심지역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내놓은 정책이다.

기존 정비구역 중 사업이 오랜 기간 지연된 곳에 용적률과 토지 종상향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용두1-6구역은 2000년 2월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여년간 재개발이 진행되지 못한 곳이다.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돼 있고, 주거지역 비율이 30%로 낮아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였다.(*주.상가가 많으면 재개발. 재건축이 힘들다) 하지만 2021년 1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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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용적률이 상향됐고, 사업 시행을 맡은 SH는 청량리역 역세권 2만780㎡ 부지에 지하 8층~지상 최고 61층, 공동주택 995가구와 오피스텔 12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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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인법인

올인부동산|2022. 7. 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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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법인을 만들어 아파트 투자하는것에 대해 문재인정부는 물론 윤석열 정부도 투기성으로 접근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에서 법인과 관련한 부동산법인 관련해서 별도의 조항을 두어 다루었다.

아에 별표해가지고 부동산임대업자들은 법인세 왕창 먹이겠다고 하고 있다. 대부분 매출이 임대수입이기때문에 편법쓰기가 쉽지 않다. 매출조작을 신중히 고민해 봐야한다. 임대료를 50%이하로 줄이려면 인테리업도 같이 해야할까?

문장구조를 잘보면, 부동산임대업이 주된사업이거나(or) . .. . . 이다. 대부분은 갭투자를 하고 전세로 주기때문에, 부동산임대업이다. 설마 #전세 를 임대라고 생각하지 않은 바보는 없겠지? 월세 안받고 전세만 줘도 부동산임대업이 #주된사업 이 되는것이기때문에 20%법인세 처맞는것이다.

흔히들 명의분산 한답시고 1인부동산법인을 만들어 투자에 나서고 있으나,

1인부동산 법인은

(1)중소, 중견기업에 해당하지도 않으며 (*주. 정부는 제조업등 경제하부를 구성하는 1차산업을 중소기업으로 다루는 측면이 있다.

(2) 법인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2배나 올렸다.그야말로 1인부동산법인을 타겟으로 함이 명확해 보인다. 1인부동산법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해당할 것이기때문이다.

윤석열은 근본적으로, 부패한 기득 보수정권계열보다는 노무현을 존경하고, 마누라 만나기전에는 어땟을지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문정권하에서 부패,권력형 비리에 과민 혐오증을 보이면서 폭풍출세한 진보성향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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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평생을 과잉 민감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아파트 투기에 있어서도 원희룡 말을 듣긴 하겠지만, 원희룡도 부동산 법인은 투자보다는 투기를 위한 사업체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용납을 안하고 있다.

#법인세율 #법인종부세율 #법인세 #2022세제개편


법인 다주택자들에게는 거의 징벌적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종부세에서도 아량이 없다. 6% 최고세율을 때려 압도했다. 과표 자체도 의미가 없다. 그런데 6%에서 주택수에 관계없이 2.7%로 낮춰주길래 역시 윤석열정부 . ..기대가 컷다. 그러나, 법인세율 인상분으로 종부세 하락분을 상쇄하고 있다. (오..개똑똑♡♡♡)

법인이래봤자, 대부분이 1-5채 정도 투자할 것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는것이다. 1인부동산 법인은 다들 고만고만하기때문이다.

위에 법인세율 개정표를 보면, 정부가 광고하는 법인세율을 25%에서 22%로 줄였다고 하는 것은, 수백억대 이상 매출을 일으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일뿐이다.

<최고>세율을 건드린것이고 <최저>세율은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세제개편을 부자세제개편이라고 하는 이유다.

오히려 매출이 적은 법인의 경우 법인세율을 높혀 압박하고 있다.

올곧이 중소기업을 제외하고,(*기존 10% 율 유지)

부동산임대사업을 하는 법인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함부로 명의분산한다고 부동산 법인 만드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다. 부동산 법인강사들 꾀임에 넘어가면안된다.

법인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고정지출되는 금액이 있기때문이다. 거기다 강화된 법인세+종부세 폭탄 맞으면 남는게 거의 없다. 몸고생하고 암걸려 진단자금만 입금될 뿐이다.

종부세 과세표준을 6%를 2.7%로 단일세율로 해준다고 좋아할 일일까? 2.7%도 1인법인에게도 여전히 높다.

그것도 과세표준 5억이하에 1인부동산법인들을 집중목표로 하고 있음이 노골적으로 명확해 보인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니까, 이제는 5억이상 아파트 몇채 전세줘도 과세표준이 10억, 20억 넘어가니, 아예 개정법인세율표는 과세표준 단계별 구분도 없다. 200억이하는 퉁쳐서 그냥 20%다. 20%로 엄청나게 올린것이다. 뭐라고?? 200억이하는 전부 20%.(착한중소기업빼고)

결론


아예 부동산 법인 자체를 만들 생각을 하지 말것. 종부세2.7%로 낮춰줬으니 해볼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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