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경유지는 수원역 ~ 병점역 ~ 오산역 ~ 지제역으로 연장 29.8km이며 기존 경부선 활용을 제시하고 있다.
반면 천안역은 수원역에서 55.0km, 지제역으로 부터는 25.2㎞ 연장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현행 '대도시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개정되면 GTX 천안 연장에 무리가 없다는게 시의 입장이다.(캔디주: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 왜 지제역부터 측정을 하시나, 청량리나 삼성역을 기준으로 해야지, 30분내 주파가 지티엑스의 생명아닌가.)
6.
현행 특별법은 광역철도 대상으로 서울에서 천안역까지 GTX를 연장하면 연장거리 지정 기준에 미달된다
수도권 광역철도 거리 기준은 서울시청 또는 강남역 반경 40km이내이며 천안역은 서울시 강남역에서 반경 77.2km에 위치하고 있다.
천안시는 특별법 개정안으로 △거리기준 변경 반경 80km 이내(1안) 또는 △거리지정 제한없음(2안) 등 두가지 안을 들고 있다.(1안이 설득력이 있지, 2안은 불가능할 것 같다.)
7. 경기도와 평택시는 GTX 평택시 연장을 위해 지난 2019년 6월과 2020년 1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건의 하였다.
GTX-C노선이 경부선을 이용한 수원역~오산~지제(SRT)까지 연장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장단기적 계획을 마련중에 있다.
8.현재 수도권 전철의 경우 거리기준 40km 임에도 불구하고 성환ㆍ직산ㆍ두정ㆍ천안역은 물론 아산 신창역까지 운행 중으로 동일선상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천안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것은 법 개정은 물론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큰 무리 없이 실현될 수 있다는것이다.(캔디주; 무리데스요...무리데스. 베리베리 무리데스)
헤어지자는 동거녀 살해. 2년 뒤 빚 갚기 싫어 내연녀와 7세 아들, 공범 살해. 표창원이 진행한 K STAR의 프로그램인 살인자는 말한다 9화 편에서 장용식이라는 가명으로 이 사건을 다루었다.
노경락
2000년
예천 50대 농민 부부 피살 사건의 범인. 자신의 집에 동거하게 된 외사촌을 상습적으로 강간하고 폭력을 휘두르다 사실을 알게된 외삼촌 부부에게 경고를 받고 강제로 헤어지게 되자, "사실 외사촌은 나를 좋아하지만 외삼촌 부부가 반대해서 그런 것"이라는 망상으로 부부 집에 찾아가 손도끼로 살해한 뒤 둔기로 시체를 두들겼다.
2013년에 언론에서 또 거론된 적 있는데, 감옥에서 자해 난동을 부린 탓이다.
박경수
2000년
유일한 조선족 사형수로, 대구에서 출국 경비를 마련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가정집에 침입해 45세 여성과 19살 대학생 등 모녀를 강간하고 살해했다.
그 집 셋째 딸의 친구인 16살 여중생도 화장실에 숨어있던 걸 찾아내 강간했다.
박진봉
2000년
김해 유괴 살인범. 양정규(11세) 군을 납치해 목졸라 살해하고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며 도피, 도중에 한 노숙자를 공범으로 끌어들이고, 머리를 깎고 승려 행세도 했다.
나중에 공범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살해할 목적으로 수면제도 가지고 있었다. 2002년에 감옥에서 불교에 귀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상
2000년
도박자금을 마련하려고 부인이 술집 경영할 때 알게 된 40대 남성 살해.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불교에 귀의했고, 이후 그림에 소질을 보여 화가가 되었다.
옥탑방에 들어가 절도를 하고, 보름 뒤에 다시 찾아가 자매 중 언니를 목졸라 살해하고 강간했으며, 8개월 뒤 나이트에서 알게 된 여성을 집으로 데려다준 뒤 강간하려다 안되자 목졸라 살해하고 옆방에서 자던 여성도 강간 살해했다.
그 뒤 집에 불을 지르고 알리바이를 만든다고 피해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던 것이 증거가 되어 검거되었다.
강영민
2001년
내연녀를 결혼시킨 뒤 보험금을 탈 목적으로 남자 살해 후 사체유기, 내연녀도 살해하였다.
김해선
2001년
고창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 11살 초등학생 강간 치사 및 길가던 남매 중 12살 동생을 살해하고 17살 누나는 산으로 끌고가 강간하고 칼로 마구 찌르며 고문하다가 살해하였다.
허벅지 살을 도려내는 엽기적인 행위를 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혼자 죽기 억울했다" 고 말했으며, 현장검증에서 "불편하니 수갑을 풀어달라"는 등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었다.
백기문
2001년
전주와 익산 등지에서 공범들과 함께 3명 무차별 강도 살해 및 강도, 강제추행치상죄를 범함.
왕리웨이
2001년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유일한 중국인 한족 사형수이다.
돌멩이와 망치 등으로 여성 2명을 살해하고 8명에 중상해를 입혔다.
피해자들의 성기에 나뭇가지를 삽입하는 등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성추행도 가했다.
이명호
2001년
계약을 성사시켜 주겠다고 속여 친구 누나 부부 유인해 살해 후 암매장하였다.
정두영
2001년
10억 벌기 위해 9명을 살해하고 돈을 빼앗은 강도살인범이다.
천병선
2001년
시비 끝에 도망가는 사람을 쫓아가 살해, 자신 홀대한 3명 을 살해하였다.
김종근
2002년
부천에서 귀가하던 20대 직장인 여성을 납치 후 강간 살해하였다.
시체를 싣고 다니며 이틀 동안 가족들과 태연하게 외식을 즐기고 야산에 암매장했다.
얼마 뒤 누나 집으로 가는데 기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한 아파트에 주거 침입해 세들어 살던 여성과 집주인 여성이 자신의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노끈으로 살해하고 현장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갔지만, 빼앗은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CCTV에 잡혔고 부천 건으로 붙잡히면서 검거되었다.
당시 25세.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여친 권모 양(사건 당시 20세)을 구타했다가 이별통보를 받고, 이에 행패를 부렸다가 권양의 부모가 자신의 부모에게 알려 강제 휴학당하고 활동하던 동아리에서도 쫓겨나자 분노하여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한 뒤 권양의 대구 본가로 쳐들어가 양 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권양도 유인, 감금한 뒤 강간한 사건의 범인이다.
2명을 살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죄질이 너무 극악무도하고 계획적인 범행이라는 이유로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사형을 확정 판결하였다.
1.AV는 의지박약자를 시험한다. 장모님과의 성관계는 일본AV장르의 한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살인범 양씨가 장모집에서 쫏겨나기전까지 함께 거주하였는데, 일도 안하고 야동에 탐닉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AV매니아는 실행에 옮기지 않는데, 양씨는 실행에 옮기고 있다. 게임의 폭력성이 현실에 폭력성에 영향을 미치냐 논쟁은 의미없다. 영향을 미치는게 당연하다.
3. 사람의 임신기간은 10개월이다. 표유동물중에서는 장기간에 해당된다. 이러다 보니, 이혼시기를 둘러싸고 친자식여부를 판단하는 법률규정까지 있다.
4. 결국, 범인이 구치소 수감되기 5개월전에 여성이 외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살인범과 부인은 사실혼관계이고 법적부부가 아니다. DNA정확도는 99.999999%라고 국과수에서 밝힌바 있다.( #구미여아사망사건 에서 국과수가 무려 4번에 걸쳐 DNA검사를 한바 있는데 그때 공식적으로 밝힌 확율이다. 물론 친모할머니는 0.000000000001%에 자기가 해당한다고 #키메라증 을 주장한 바 있다.)
5.두사람은 살해당시, 체포직전까지 "자신들의 친딸"로 오해하고 철저히 믿고 있었다고 하는데, 신뢰가 되지 않는다. 적어도 엄마는 알기 때문이고, 폭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에서 자신의 자녀를 제거하겠다는 모종의 친모의 고의가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폭력하에 어쩔수 없이 시신유기에 동참했다고 여성친화적 입장에 서고 있다.
자신의 친자녀로 알고 살해하였다면 더 범죄성의 비난가능성이 크다
보통, 자신의 친자녀가 아니어서, 홧김에 살해했다면 참작의 여지를 법원은 두고 있는데, 이들은 "자신의 친딸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아니어서 황당했다"로 비난가능성을 증폭시켰다.
즉, 친딸이라고 생각하고 죽였는데, 죽이고 나서 보니, 친딸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형법에서 범죄구성요건착오중, '객체의 착오'에 해당한다. 그중에서도 [질적동일성]을 확보하고있다. 즉, 피살자가 같은 사람이기에 큰 의미는 없으나( 친딸을 죽이려고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가혹한 폭행을 했는데, 이불을 걷고 보니, 집에서 키운 애완견이었다...케이스가 아니다.)
되려, 판사는 감정적으로 법정에서 비난가능성때문에 중하게 처벌할 형량 참작요소가 될 것이다.
6.경찰이 처음부터 DNA검사를 시도한 이유에 집중해야한다. 이사건이 친자식을 살해한 것 치고는 잔인했기 때문인데, 신체의 가장 굵은 뼈가 골절되어 사망할 정도여서 친자식을 향한 살해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DNA검사결과 친자식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뼈골절상태로 보아, 살해의 직접적 고의를 인정할 것으로 보인다.
외할머니가 경찰에 신고한 직후 양씨는 신발도 신지 않고 휴대전화도 집에 둔 채 황급히 도주했다가 사흘 만에 대전시 동구 한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엄마는(26세) 사체유기 혐의로 2021년 8월 12일 구속됐다.
2.살해이유
생활고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어느 순간부터 딸의 울음소리가 짜증 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살인범 양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새벽에 아이가 잠들지 않고 칭얼대 순간적으로 화가 났고, 이불로 덮고 주먹과 발로 수십차례 때리고 밟았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주. 우발범행으로 논리를 구성하고 있다. 산후 우울증인 경우도 이런 사례가 종종 있다) 숨진 아이는 아이스박스에 담긴 채 집 화장실 안에 방치됐다.
3.
딸 정모(25)씨와 양씨는 2019년 만나 연애를 하다가 아이가 생겼다.
이후 양씨는 중고 거래 사기로 감옥에 가게 됐고, 정씨는 미혼모센터에서 아이를 낳았다.
양씨 출소 후 2021년 1월부터 두 사람이 A씨의 집에서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주.정확히 출소후 7개월만에 살인이 발생했다.)
양씨는 장모에게 음란 문자를 보내 신선한 충격을 줬다
“어머님이랑 한번 하고 싶어서요”라는 답장을 보낸다. 장모가 “무슨 소리냐”고 하자 양씨는 재차 “어머님이랑 한번 하고 싶어서요”라고 같은 대답을 한다.
장모가 다시 한 번 의미를 묻자 양씨는 성관계를 하자고 요구하며 “어머님이랑 한번 하고 나면 공유하겠다”고 말한다. 성관계를 하는 조건으로 아내 정씨와 딸의 상황을 알려주겠다는 의미로 추측된다.
A씨는 “우리 딸이 다른 엄마들하고는 다르다. 지적인 부분이 다른 사람보다 떨어져 말을 잘 맞춰서 할 줄 모른다”며 “양씨도 제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집에) 들였다”고 했다.
그러나 A씨가 집을 비울 때마다 양씨의 폭행이 벌어졌다고 한다.
A씨는 “딸이 울지도 못하게 하고, 저한테 얘기하면 가만 안 둔다고 협박했다고 한다”며 “그게 사람이냐. 악마보다 더한 악마”라고 말했다.
또 “제가 잠깐 시장 갔다온 사이에 (양씨가) 홀딱 벗고 있었고, 아기가 옆에 있었다”라며 “싸한 느낌이 들어 당장 나오라고, 대낮에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알지도 못하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으면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기억했다. (주. 중고나라 사기를 치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할 정도면 정상인이라 할 수 있다)
이정도 멘탈가지고 어떻게 박수홍과 함께하는 천만 고양이사육 애완동물애호가들을 이길수 있겠는가.
술깨면 다시 갤럭시폰을 켜고 동영상을 찍도록 하라.
본관
광산 김씨
출생
1976년 9월 10일
경기도 수원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족
아내 최정주, 딸 김소하
학력
유신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학사)
직업
前 기자, 前 유튜버
구독자
66.5만 명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일명 '룸살롱 녹취'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주.이게 충격받을 정도인가? )
해당 녹취는 2021년 8월 23일, 김용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 이근 대위가 유튜브에 공유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캔디주: 이근대위는 김용호가 털리고 처벌받을 수 있는 2인중의 한명이다. 이근대위, 조국딸 조민포르쉐 이 두개사건은 김용호를 형사처벌 받을 수 있게 하는 사건으로 보인다. 사후적으로 허위 방송,발언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이다.
김용호는 "이 X이 있어 보이는 척하면서 가게를 옮기면 낫네 이렇게 XX 허세를 부렸다"며 "제대로 된 아가씨 하나 못 앉히면서 무슨 사업을 하냐. 내가 술집을 한 15년 다녔다. 네 능력을 보여주라고"라며 여성을 몰아세웠다. (주. 15년 룸싸롱 경력임을 자부심을 가지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