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흥시정왕동스팅어교통사망사고

올인부동산|2021. 8. 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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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교훈

1. 같이 과속경주한넘이 과속하다 사망한 친구의 사망당시 블랙박스를 공유하는 기개가 아름답다.

2. 어짜피 같이 과속내기 경주한 블랙박스 제공친구도 멀지않은 시기에 사망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순리다. 과속악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강원도산길을 바이크로 멋들어지게 주행하는 바이커들의 수명은 5년을 넘지 못한다. 대부분 이세상사람들이 아니었다.

 

3. 신호등기둥,나무기둥등에 대한 충돌은 충돌면적이 매우 [좁기]때문에 치명상을 받는다. 차량의 전면 안전보호범퍼등은 대부분 넓은 면적을 충돌할 것을 전제하고 제작되었기 때문에, 나무기둥이나, 신호등처럼, 지름 10센티도 안되는 매우 좁은 면적에 힘이 집중되면 속도에 승수배수로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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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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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꽃다운 청춘 20대가 즉사했다(2021.8.22.일요일)

 

4. 예를들면, 최근에 발생한 서세종ic사고는 7명이 사망했는데,단순히 봉고차가 뒤집어 졌을뿐인데, 무려 7명이나 사망했다. 이유는 뒤집어진것 까지는 좋았는데, 마지막에 신호등기둥에 부딪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유리창에 부딪혀 목골절로 즉사했다. 충돌당시 신호기둥에 힘이 집중되었다.

대표사진 삭제

7명이 사망했다

 

<사건개요>

2021년 8월 22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블랙박스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사고 차량은 블랙박스 차량과 속도 경쟁을 벌이다 (캔디주: 이게 핵심이다)참혹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고 차량 운전자(20대)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차량은 반쪽으로 절개되었다.

자세히 보면 블랙박스 차량이 경주를 하다가 차선을 이동하여 진로방해를 하는듯하고, 차가 차선을 바꾼다고 생각한 경쟁차가 움찔하면서 속도를 줄이려다가 바퀴가 미끄러지고 틀어지면서 충돌한다.

 

블랙박스제공운전자는 자신이 아무잘못없다는 듯이 생색내고 있는데, 과실치사혐의로 형사처벌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는 영상이다.

 

https://youtu.be/eRy1roeZ0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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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블랙박스 차량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주행하고 있다. 블랙박스 차량 후방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사고 차량은 블랙박스 차량을 같은 속도로 쫓아오다 더욱 빠른 속도로 추월했다.

 

이후 사고 차량은 방향과 속도를 주체할 수 없는 듯 휘청거리며 신호등을 들이받았고 신호등은 그대로 산산이 조각나 도로에 떨어졌다.

 

멋모르고 살아온 20대는 책임에 부합한 결과를 낳고 생을 마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망했다는 점에서 유익하였으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의 기물을 파손하였다는 점에서 보험사는 책임을 져야하고 도시교통공사는 구상권을 행사해야한다.

 


 

#정왕동교통사고 #오이도교통사고 #스팅어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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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고속도로근황#호매실#당수지구#용인플랫폼시티#7호선청라연장

카테고리 없음|2021. 8. 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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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뚫리고 있다.

제2의 경부고속도로의 파급력은 어느정도일까.

집캔디가 예상하기로는 포천,의정부동쪽, 구리시땅값과 아파트값이 폭등할가능성이 있다. 특히 구리시는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다.

 

무슨 박정희 시대를 거론하며 10년 대 역사...그렇게 할 것도 아니다. 1-2년후에 벌써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한다.

 

시간 엄청나게 빨리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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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입찰결과를 보자니, 벌써 조경공사 업체를 조달청에서 입찰하고 있었다.

 

이미 아스팔트 다 깔고 있다는소리다.

 

2021년 8월 18일 발주 낙찰근황이다.

 


 

7호선 청라연장도 착착진행되고 있음을알 수있다.

청라연장은 수년후의 이야기다.

수원은 #당수지구 공공택지지구를 본격적으로 개발할 모양이다. 한번 방문했을때,체험농장이 한창이었는데, 보상절차 끝내고 이미 다 나가고 없다.

 

호매실 앞쪽과 당수쪽 넓은 광활한 땅이 전부 LH가 추진하는 공공산업개발지로 헌납되었다.

 

수원역 좌측은 호매실을 비롯해서 공공택지지구가 압도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다행히, 서민들 사는 동네라고 무시하다가, 교통분담금 냈다고 난리치는바람에, 호매실 연장이 이루어졌다.

경제타당성 0.3 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진보정권은 울면 떡을 준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당수지구는 #수원광명고속도로 바로 타는것 이외에, 호매실역까지는 한참 멀다. 어느정도 가격평준화가 이루어지겠지만, 중소서민의 취락지로 인식될 것 같다.

 

사람의 심리라는게 있다. 그동네에 살면, 그동네 수준에 맞춰진다고 생각하는 불안함 말이다.

물론 공공택지구고 선도적 모범지다보니, 조경부터 도시계획은 LH에서 호매실을 아름답게 개발은 해 놓았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곳에 가기를 두려워했다. 신혼부부는 빼고 말이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세종시 서쪽 즉, 서세종IC로 들어올것 같다.

 

 

용인은 #경기용인플랫폼CT 때문에 몸값이 급등할 것인데, #용인JCT 를 지척에 두고 있어서 엄청난 입지적 몸값을 할 것 같다. 오빠가 30억된다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다. 동천안IC에서 분기해서 부산갈사람은 가고, 세종, 대전갈사람은 가라...이렇게 구성되는것 같다.

모르지기 커피숍장사와 자동차공장은 IC부근이다.

 

코로나로 정신없는 사이에,

벌써 #제2경부고속도로는 조경업체 발주를 시작하고 있다.

 

4년전에 땅 산 사람은

이미 20억 벌었다.

 

투기는 결국, 개돼지들이 멍청하게 있을때,

미리가서 짱박히는것이다.

불변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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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법인만드는방법(2021)

올인부동산|2021. 8. 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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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부동산법인 만들것인가 말것인가


 

1. 설립전에 대부분 포기함.

 

 

부동산 법인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있다고 하니 설립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런데 기존에 부동산 투자를 이어오고 계신 분이라면 법인설립과 사업자등록, 통장 개설이라는 낮은 허들만 뛰어넘으면 어려울 것도 없음.

 

그리고 저런 부분들은 기술적인 부분이라 중요한 부분도 아니고.

 


 

2. 아직도 장점이 더 많음.

 

 

■ 명의 해결에 최적(메리트 하락)

 

 

개인 명의와 무관함. 즉 법인으로 집을 아무리 많이 사도 주택수와 관련된 모든 혜택이 유지 가능함.​

 

심지어 MJT를 유지하면서 법인으로 주택을 보유할 수도 있음... 물론 그렇게 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 1억 미만에 최적(현시점 기준)

 

 

규제로 인해 혜택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맞으나, 기본적으로 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은 세금 혜택이 큼.​

 

물론 종부세 문제가 있음. 그런데 어차피 법인으로는 취득세 문제로 1억 미만을 매수하는 경우가 많음. 1억 미만은 종부세 얼마 나오지도 않고, 신경쓰이면 6월 전에 팔면 됨.​

 


 

■ 단기 보유에 최적

 

 

법인은 양도세가 아니라 양도차익이 생기면 법인세+법인 추가세를 적용하기 때문에 단기에 양도하더라도 30% 내면 됨.(법인세야 돈 많이 쓰면 더 줄어들고)

 

 

2021년 6.1 이후에 개인은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해 양도세가 크게 증가해서 상대적으로 법인이 메리트가 있음.

 

 


 

■ 투자자에게 유리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법인 투자는 주택을 단기로 보유하건 장기로 보유하건 세율에 차이가 없음. 그래서 매수와 매도를 단기간에 반복하는 투자자에게 더욱 유리

 



 

3. 당연히 단점도 있음.

 

 

 

■ 법인에 대한 추가 규제

 

 

- 규제가 갈수록 강화됨.

 

- 기존: 법인세 10% + 추가세 10%로 수준이었고, 종부세 또한 기본공제 6억이 적용되어 세금 혜택 면에서 유리.

 

- 현재: 취득세가 12%, 추가세 또한 20%까지 올라옴.

 

 

* 참여정부: 법인세 10% + 추가세 30%였음. 즉, 언제든지 법인에 대한 추가규제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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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비용발생

 

 

법인 투자를 하게 되면 대개는 대표자 혼자서 운영을 하는 1인 법인이기 비용을 최소화하여 운영 가능. 그래도 초기 투자비용과 지속적인 비용 발생.

 

초기 투자비용은 자본금 필요, 자본금은 대표자인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지만, 법인등기가 나는 순간 더 이상 내 돈이 아님. 고정지출은 매월 사무실 임대료와 세무기장료, 년 1회 세무조정료 부담이 있음.

 

 

그런데 이거도 감당 못하면 법인 투자 하지 말아야...

 


 

■ 실적에 대한 압박

 

 

기호지세(騎虎之勢)라는 말이 있음. 호랑이 등위에 올라탄 형세라는 말인데요. 호랑이가 빠른데 중간에 내릴려고 뛰어내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몸이 박살이 나겠죠. 그래서 한번 올라탔으면 호랑이와 끝까지 가야 됨.

 

법인 투자를 시작하면 매달 비용이 발생함. 자연스럽게 실적에 대한 압박감有, 비용은 발생하는데 법인이 수익을 발생시키지 못하면, 자본금에 기스만 나니깐.

 

그래서 한번 법인을 시작하면 계속해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반복해서 꾸준히 수익을 내줘야 함.

 


 

4. 무슨 일을 해도 본질을 봐야 됨.

 

 

법인 투자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 흔히 간과하는 게 법인설립 자체에 너무 많은 힘을 쏟는 것임.

 

 

법인설립은 법인 투자에 있어 본질적인 요소가 아니고, 정해진 절차를 수행하기만 하면 저절로 설립이 되는 거임.

 

 

마찬가지로 법인 운영도 법인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는 아님. 이런 부분은 기장 세무사에게 위임하면 저절로 해결될 부분임.

 

법인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떤 매물을 매수해서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지 하는 부분임.

 

 

그 이외의 부분은 모두 비본질적인 부분으로 돈으로 해결 가능.

 


 

5. 법인설립 빠르게 따라 하기(셀프 설립 시)

 

 

□ 법인의 설립 단계

 

부동산 법인설립은 크게, 법인등기(법원 등기계) → 사업자등록(관할 세무서) → 법인계좌개설(은행) 순으로 진행.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셀프설립하는 경우가 늘고 있음. 셀프로 할 거면 무조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 (www.startbiz.go.kr)’을 이용할 것.

 

 

위 사이트의 가이드만 따라가면 법원, 세무서, 은행을 각각 한 번씩만 방문하고도 손쉽게 부동산 법인설립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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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설립을 위해 준비하고 결정해야 할 것들

 

아무리 쉬워도 본인이 결정할 부분이 있음. 그런데 이런 부분은 법인 투자에 있어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빠르게 결정하면 됨.

 

 

그리고 설립 준비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일단 진행하면서 해결해야 됨.

 

 

무슨 일을 해도 책만 붙잡고 있으면 해결이 안 됨. 이론+실무, 손품+발품이랑 같은 것임.



 

 

[법인등기 단계]

 

 

○ 법인 형태 정하기 : 기업의 형태는 주식회사, 합자회사, 농업회사 등 다양하지만,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 ‘주식회사’로 설립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 다른거 굳이 알아보지 마세요... 시간=돈

 

○ 대표자 및 감사 정하기: 대표이사와 감사를 정하고 각각의 공인인증서(은행용) 가 있어야 향후 절차가 편하게 진행되므로 미리 준비. 감사는 가족으로 지정하면 되고, 해임할 필요 없음.

 

○ 법인 주소지 정하기: 법인 주소지는 비상주 사무실을 구해서 하시는 경우도 많으나, 자택으로 해도 무방. 다만, 자택이 과밀억제권역(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 내에 있을 경우에는 법인설립 시, 취득세가 중과되므로 사무실 구하면 됨.

 

○ 법인 상호 결정: 상호는 관할 등기국 내 지역에 동일한 상호만 피하되, 신뢰를 주기 어려운 이름(ㅇㅇ컨설팅, ㅇㅇ투자 등), 장난스러운 이름(ㅇㅇ이네 등)은 피할 것. 일반적으로 쓰이는 무난한 회사명으로 하는 것이 바람함. 그리고 이름은 길게 하지 마시고, 2~4글자 정도로 하시기 바람.

 

예) (주)태백, (주)경원, (주)태산

 


 

○ 법인인감(도장) 만들기: 사전에 도장을 만들어 두어야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됨. 큰 고민할 것 없이 지마켓에 ‘법인인감 흑인조’를 검색하시어 주문하시면 됨(5천 원)

 

 

○ 자본금 결정하기: 초기 자본금은 1,000만 원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또한 주식발행수는 주당 1만 원 x1,000주 혹은 주당 1천 원 x10,000주 정도로 발행.

 

 

○ 법인 사업목적: 법인 사업목적은 부동산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최대한 많이 넣으면 됨.

 

 

또한 향후에 스마트 스토어 등 다른 투자도 병행할 가능성이 있으신 분이라면 관심 있는 분야는 모두 기입하셔도 무방.(예시 첨부하겠음)

 

 

○ 법인정관 만들기: 위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관을 그대로 이용하면 됨.


[사업자 등록 단계]

 

 

○ 사업자등록: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에서 연계하여 바로 진행이 가능함. 사업장(사무실) 임대차 계약서가 필요하며, 자가를 사업장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무상 임대차 계약서’ 양식을 활용하여 작성하시면 됨.

 

 

○ 업태와 종목: 사업자 등록 시에 업태와 종목을 넣어야 함. 부동산 법인의 경우, 업태: 부동산업, 종목: 주거용 건물 임대업,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니 이 둘을 반드시 포함시켜 신청.

 

 

앞쪽에 저 부분을 넣기가 좀 그러면 인터넷으로 물건 판다하고 도매 및 소매업/ 전자상거래 소매업을 제일 앞에 끼워 넣으면 됨.

 



[은행 계좌 개설]

 

 

○ 등기소 방문: 이제 마지막 단계. 은행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필요서류를 준비하여야 함. 우선, 등기소를 방문하여 인감카드+전자증명서+등기사항전부증명서+인감증명서 발급받으면 됨.

 

 

○ 세무서 방문: 사업자 등록증 받아오기

 

 

○ 은행 방문: 위에서 받은 서류 챙겨서 주거래 은행 방문. 한도 계좌로 만들어 준다고 하지만, 법인신용카드 신청하면 한도 풀어줌. 그리고 안 해주려고 하면 일단 통장 만들어 두면 됨.

 

나중에 법인 주소지로 신용카드 만들면 법인통장 한도 없이 만들어 주겠다는 찌라시가 날아오는데, 거기에 전화 걸어서 계좌 만들면 됨.

 

안 해준다고 은행에 민원 넣고 항의하고 이런 거 하지 마시고요... 실적도 돈도 없고, 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신생법인 아무도 상대 안 해줍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안쪽에 들어가서 대접 받으시며 상담하면 됩니다.

 

#부동산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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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아내가 직장상사에게 강간:이름은"경서씨"

올인부동산|2021. 8. 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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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1. 이사건은 2021년 6월 24일 발생했다. 직장상사인데 10살이 어리다.

2. 사회복지사 직원인 유부녀는 자살한게 아니고 "자살시도"를 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시도하였는지 그 경과와 내막은 알수 없다. 말로만 시도인지, 정말 쇼를 했는지, 남편은 증거제시를 하지 않고, 죽겠다고 호소하고 있다.

3. 사회복지사는 자녀가 둘이상으로 보이며, 유부녀인 만큼 당연히 성적 경험이 많을 것이다. 대중들은, 불륜상대가 10살 연하라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미 간통불륜관계라고 결론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사회복지사녀는 #넌내꺼야 #자기야 #알라븅 #오피스와이프 라고 스스로의 신분을 규정한다. #스킨쉽도 좋하하고(주. 사회복지사녀는 직장 상사에게 이런 표현을 하는것으로 보아 색기가 있어보인다) 혼자못하는게 많음.. 이라고 문자보내, 자위행위의 한계를 언급하는듯 노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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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각건대, 간통사실이 발각된 사회복지사녀가 자신의 남편에게 이실 직고 하고, 이를 이용해 10년연하 직장상사에게 오히려 뒤집어 씌워 돈을 뜯어내려는 시도로 보이며, 남편이 이에 공범으로 가담한 사건으로 보인다. 남편이 국민청원에 사용하는 단어,문장들은 대부분이 법적용어다.

6. 불륜사이인 10살어린 직장상사남이 "내용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았으나 불가피하게 방어 차원에서 올린다"며 "바람피운 아내를 성폭행 피해자로 둔갑 시켜 거액(4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한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불륜사실을 폭로했다.

7. 즉, 돈 요구에 시달리니까 돈 뜯기기 싫어서 폭로한 것이다. 돈물어주기 보다는, 그냥 불륜을 폭로해 돈을 안물어주기로 결심한 것 같다. 쪽팔림은 한순간, 돈 굳히는건 영원히 라는 모토다.

8. 강간당했다는 유부녀는 2021년 6월 24일 불륜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남편은 6월 25일 0시 40분경 상대 총각에게 전화로 합의금 4억원을 주지 않으면 성폭행범으로 고소하고, 국민신문고 등 관계기관에 진정하고 결혼식장에도 찾아가 평생 망하게 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연하남 상사님은 주장했다.

9. 여기서 핵심은 불륜관계를 유지하던, 사회복지사녀가 왜 갑자기 불륜사실을 남편에게 알렸을까 하는 점이다. 물론 남편은 "강간피해사실을 알렸다"고 국민청원에서 언급하고 있다.

10. 해당 연하남 이름은 "경서"

#넌 내꺼야 경서 ~라고 함으로써,

불륜,간통남 10살 연하남의 이름은 "경서"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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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 사는 사회복지사의 남편입니다.

제 아내가 작년 11월부터 **에 있는 00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00복지센터는 원장의 아들이 대표이고, 센터장은 대표의 외삼촌으로 가족으로 구성된 복지센터입니다.

(캔디주: 미래 가장 블루칩, 수익성 좋은 사업이 노인복지센터이다.)

복지센터의 *모 대표는 저의 아내보다 10살 정도 어린데, 지난 4월초부터 대표의 권한을 이용, 위력을 행사하여 저의 아내를 수 차례 강간하고, 수 차례에 걸쳐 유사성행위를 강요하였습니다. (주. 단어사용이 법적용어들이다. 자녀가 두명이나 있는 여성은 강간당하기 쉽지 않고, 유사성행위 강요당하기 쉽지 않아 어색하다. 한번은 강간당할 수 있으나, 수차례 강간당하는것은 화간의 성격에 근접해 보인다.

때로는 처음에는 강간이었으나, 길들여져 성행위에 중독될 수도 있다. 어린상사는 사회복지사녀보다 10살이 어린, 튼튼한 청년연하 상사다.)

이 사건으로 극도로 우울해진 아내가 자살을 시도하면서 저와 아직 초등학생인 세 아이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고, 평화롭던 저희 가정은 한 순간에 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주. 사회복지사녀는 자녀가 3명이나 되는, 섹스에 대해 알만큼 안 여성이다. 한번은 강간당해도 수회 강간당했다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웃어버린다. 넌센스다)

저는 벌써 한 달째 직장 출근도 포기한 채 아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까봐 한 시도 곁을 떠나지 못하고 지켜야만 하고, 어린 세 아이들은 혹시라도 엄마가 잘못되기라도 할까 봐 불안에 떨며 수시로 목놓아 울어댑니다.

한 망나니의 썩어빠진 욕정 때문에 어린 자녀들까지 저희 가족 모두가 끝없는 어둠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 피해사실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남편이 이미 10살 연하 직장 상사에게 경고하는 것처럼, 준비를 한 문장으로 보인다.)

 


저의 아내는 **경찰서에 가해자인 *모 대표를 고소하고 국선변호사의 선임을 요청하였는데, 요청한 지 2주가 되도록 국선변호사가 누구로 선정되었는지 알 수도 없었고, 국선변호사의 조력 없이 두 번째 조사가 끝난 뒤에서야 경찰로부터 국선변호사가 이미 수 일 전 선임되었다는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저희가 먼저 통화를 시도한 지 하루가 지나서야 겨우 연결이 되었습니다.

성범죄는 초동수사가 중요한데, 가장 기본적인 현장 답사나 센터 내 직원들 진술과 CCTV 증거확보에도 진전이 보이지가 않고, 고소한 지 보름이 훨씬 지나도록 피의자에 대한 조사 조차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직장에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어떤 조력과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이미 너무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혀 반성할 줄 모르는 가해자가 증거를 인멸하고도 남을 시간을 벌어두도록 국가의 수사력은 진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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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 아이 엄마는 물론이고 어린 아이들까지(주. 자녀는 2인 이상으로 보인다) 정신적인 불안에 시달려 분뇨를 가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남편인 저 또한 정신적 충격이 큼에도 불구하고, 저라도 버텨야 된다는 의지로 하루 하루 정신줄 하나에만 의존해서 숨만 쉴 뿐, 말 그대로 현재 저희 가정은 처참한 지옥 그 자체입니다.

 

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여 여성의 권익을 증진할 책무를 가진 여성가족부는 적극 나서서 00복지센터와 그 대표를 엄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위 복지센터 내에서 업무상위력에 의한 간음 내지 강제추행 행위 및 폭언,폭행이 있었으므로 위 시설을 영구 폐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해당 직장상사의 증거제시가있고 나서,

남편이 다시 등장해 내놓은 반박이 빛을 바래고 있다.

3월에 직접 연하남을 만나, 유부녀 건들지 말고, 브레이크 걸어줄때 잘 잡으라고 충고까지 했다는 것이다.

즉, 남편은 부인의 불륜사실을 알았음에도 계속 부인을 해당 복지센터에 출근시켰고, 어떤 법적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게 개그에 가깝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녀가 보낸 카톡문자의 강도는 상당히 쎄다.

대중은 불륜관계를 기정사실화하고, 남편에게 걸린 사회복지사녀가 오히려 남편과 공모하여 돈뜯어내려는 협박사기로 분석하는 모양새다.

스스로 오피스와이프라고 규정한 대목은 치명적이다.

게다가 10살연하 상사가 갤럭시폰으로 자동녹음을 설정해 놓은 상태라 사회복지사녀와의 통화녹음이 다 되어 있어, 거대한 불륜간통 뒤집어 씌우기로 돈 뜯어내려는 전략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3명자녀를 출산한 부인과 그 나이대는 여성이 가장 성욕이 절정에 이를때이다.

오히려 협박죄로 사회복지사녀부부가 처벌될 가능성이 높다.


#사회복지사강간 #사회복지사간통 #사회복지사불륜남 #사회복지사남편 #사회복지사국민청원 #사회복지사어린상사 #사회복지사상사 #사회복지사불륜남문자 #사회복지사문자 #아내가직장상사에게강간을 #사회복지사강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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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1974)실종사건:강민철부인

카테고리 없음|2021. 8. 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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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교훈

1. 시신을 못찾으면 무죄다. 살인을 계획하는 자들에게 중요한 교훈이다. 이와 관련한 검증은 벌써 20번째다.

2. 휴대전화를 바꾸면 추적이 불가능하고, 이전 명의와 관련한 모든 정보는 사라진다.

3. 최대한 딜레이 시켜 증거를 소멸시킨다.

4. 부인을 조심한다. 특히 마른여자들.

5. 돈이 필요하면 불을 질러 화재보험을 탈수 있는데 준비를 많이 해야하고, 실제적인 화재보험금 수익자는 사업자명의가 중요한게 아니고 [해당건물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상가임대차계약서상의 임차인명의자에게 화재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할것. 즉, 만약 의류매장을 하고 있는, 옷팔고 있는 사장님한테 화재보험금을 지급하는게 아니라, 의류매장을 임차한 사람한테 지급한다.

6. 결국 대부분은 사업자명의와 매장 임차인이 동일인이지만, 실수로 돈이 없다고 임차인따로, 옷파는 사업자등록증명의 따로 하면, 화재보험금 탈려고 신나게 불질렀는데, 돈은 다른사람에게 지급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한다.

어쩐다고? 매장상가임차인[명의자]한테 보험금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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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번 사건은 매장임차인 명의와 , 그 매장에 실제로 장사하는 장사사장님 명의가 서로 달랐고, 화재보험금 사기를 친, 매장임차인이 자신에게 들어온 화재보험금을 혼자 삥땅 다 먹으려다 매장에서 실제 장사하는 강민철과 화재보험금 돈배분과 관련되어 다투다가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보인다.

8. 동업 하지 마라.

9. 돈 빌려주지 마라.

10. 형사사건에서 경찰에서 진술하더라도 검찰 송치시 진술을 번복할 수 있고 이 경우 증거능력이 없어지고, 검찰에서 진술하더라도 법정에서 시신없는 상태서 진술거부하면 증거능력이 없어 무죄다. 형사소송법이 이런 고질적인 문제때문에 증거녹화물을 증거력을 인정하려고 하지만, 실제 법정에서는 거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1. 시신은 동두천에 뭍은 것으로 보인다. 가장 친숙한곳에 뭍게 되어 있다.

2. 실종신고당일날 핸드폰 교체했다.

3. 잠도 안자고, 강남, 하남, 익산,동두천까지 이동한것은 전형적인 알리바이 만들기다. 최종도착지 동두천이 시신유기장소다.

4. 화재보험 2번타먹었는데, 2번다 성공했다. 방화는 정신병에 가깝지만, 귀착은 사기죄다.

5. 빚많은 남편을 둔 여자는 언제든 돈많은 남자에게 몸을 팔 준비가 되어 있다. 여자는 돈에 약하다. 이건 확실하다. 특히 남편이나, 남친이 돈때문에 힘들게 하면, 거의 40대에 이혼한다. 이건 진리다. 그러므로 남편들은 "돈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6. 출소한 강사장은 강민철 부인을 만난다. 이후 동거한다. 문제는 강사장은 본부인하고도 산다. 쓰리섬인가? 본부인은 경제적이해관계로 부부관계를 이어가고, 미모의 강민철부인은 섹스파트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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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민철부인이 공범일까? 아니다. 실종된걸 알고 오히려 빚많은 남편 사라져서 아픈이 빠졌다 생각했는데, 우리 강사장님이 화재보험금 받은 것으로 마사지좀 해버리니 눈녹듯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8. 돈은 권력이다. 이것을 기억하자.

9. 시신은 동두천에 있는데, 강사장 고향동네 산 주변 한번 수색해보되, 경찰이 바쁘니까, 그냥 이런건 미제가되는것이다. 집캔디는 강원도 고속도로 타고 가면 좌우로 엄청나게 많은 산들이 있는데, 야 . . ..시신 싣고 가다가 아무데나 굴려도 찾기 힘들겠다 이런 생각 많이 들더라. 사법부의 고리타분한 접근방식이 시신없으면 증거불충분이다. 이런 기계적 접근방식은 살인예비자들에게 많은 문호를 개방케 하고 노하우를 제공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강민철실종은 해결하기 상당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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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남자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검은색 셔츠와 청바지에 흰색 자켓을 걸친 차림에 갈색 구두를 신고 집을 나섰던 강민철 씨.

의류매장에서 일하던 그는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하게 출근해 근무를 했다.

그리고 밤 9시가 넘어 일을 마치고 퇴근길에 나섰던 민철씨. 그는 부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의류매장 사장이었던 박씨(가명)를 만나러 간다고 알렸다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것이 부인 김씨(가명)가 받은 남편의 마지막 연락이었다.

강민철 씨의 실종 소식이 가족들에게 알려지자 누구보다 걱정했던 어머니 최성자씨. 막내아들을 무척이나 아꼈던 최씨는 민철 씨의 실종을 믿을 수 없었고,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오길 바랬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아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11년이 지난 2021년 지금까지도 강민철 씨는 실종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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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강민철 부인 1
미모의 강민철 부인 2


미모의 강민철 부인 3
미모의 강민철 부인 4
미모의 강민철 부인 5


어머니가 찾아낸 아들 실종 사건의 단서

어머니 최씨는 사고가 일어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당시 아들에게 금전적 문제가 있어 의도적으로 잠적한 것일 수도 있다는 며느리 김씨의 말을 듣고 잠시 소식이 끊어진 거라고 믿기로 했다고 한다.

그렇게 기다림의 시간이 흘러가던 어느 날… 어머니 최씨는 며느리 김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이상한 생각이 들어 직접 아들 내외가 살던 집으로 며느리를 찾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엔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며느리 김씨가 알리지도 않고 이사를 했던 것이다.

게다가 어머니 최씨가 확인한 결과, 남편 민철 씨가 실종된 지 4개월 만에 이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 길로 며느리 김씨의 소재를 찾아 나선 최씨는 이사한 며느리 김씨의 집에서 놀라운 비밀을 마주치게 된다. 아들이 근무하던 의류매장의 사장이었던 박씨가 며느리 김씨와 함께 지내고 있었던 것이다.

김 씨와 박 사장은 어떤 관계였던 것일까? 어머니 최 씨는 아들의 실종에 이 두 사람이 관계가 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피의자 박사장은 2007년 9월 경부터 구미시 소재 강민철소유의 창고를 임차하여 의류판매장을 운영해 왔다.

박사장은 의류판매장의 사업자등록상 명의자와 함께 구미판매장에 불을 지른후 사고로 위장하여 화재보험금을 타내기로 공모하였다(공소장내용일부) / 존나 이런경우가 많나 보다.

구미매장을 사업등록명의자에게 이전한다.

구미판매장건물의 소유자와 사업자등록명의자와 새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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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6일 강민철명의로 경북 구미세무서에 구미판매장에 대한 사업자등록을 한다.( * 강민철은 이 공범자들이 불을내서 화재보험을 타낼것이라는것을 모르고 사업자등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강민철이 이 매장에다 불을 내서 화재보험을 받을 것인지 알았다면 공범이겠지만,

위 사건과 관련하여 피살된것으로 추정되는 것을 볼때, 강민철은 해당 매장에 명의만 빌려주고, 진짜로 자신이 사업을 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2008년 3월 22일날 진짜로 방화한다. 21:28 구미매장의 보안장치를 경계 해지한다. 두둥.~

공소장을 보면, 박사장과 박사장 부인의 공범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실제적인 대포통장을 통한 돈입출금은 박사장과 부인이 한것으로 보인다.

초짜 티나게 화재보험계약 체결하자 마자 한달도 아닌 2주만에 불을 내버려서 수사기관이 초등생이라도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어떻게 이런 초짜가 있을까. 구미판매장은 매출이 20만원도 안되는 영업부진매장이었다.

실제 불을 냈고, 순진한 보험사는 3억4천만원정도를 보험금으로 지급했다.

문제는 강민철이가 이 고의화재범죄를 알고 있었느냐 하는 것인데, 1차 자백에 따르면, 강민철(해당 구미매장의 사업자등록 명의자는 강민철이다. 그런데, 구미매장의 건물주와 임대차계약을 맺은 사람은 보험금이 입금되도록 한, D다. 따라서 강민철 계좌가 아닌, 구미매장의 임차인 계좌로 보험금이 입금된 것으로 보인다. )

강민철은 아마 투자한 금액도 있고, 사업자다 보니, 손해도 막심할것이니 당연히 화재보험금에서 돈 더달라고 했을 것으로 보인다. 박사장도 살해동기를 보험금배분문제로 말한것으로볼때 사실로 보인다.

어머니 최 씨의 노력으로 단순 가출로 파악되던 강민철 씨 실종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경찰 수사가 이뤄지게 된다.

안타깝게도 실종신고가 이뤄진지 3년이 지난 때였다.

민철 씨의 실종이 강력 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벌여나간 경찰은 얼마 후, 강민철 씨를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를 체포한다.

용의자는 바로 민철 씨가 함께 일했던 박사장이었다. 그는 강민철 씨가 사라지기 전에 만난 마지막 인물로도 추정된다.

사건이 발생한지 3년이나 지나버려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경찰은 과거 흔적들을 찾아 수사를 펼쳤고 결국 박 사장은 우발적으로 민철 씨를 숨지게 했다고 자백했다. 박 사장의 자백을 토대로 민철 씨의 사체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에 나섰던 경찰. 하지만 몇 년의 시간이 흘러서인지 민철 씨의 사체는 찾을 수 없었다.



<살인자백번복>

결국 자백은 있지만 확실한 증거나 사체를 찾지 못한 채 박 사장은 검찰로 송치되었다.

그런데 검찰로 송치된 박 사장은 뜻밖의 행동을 한다.

경찰에서 했던 자백이 강압에 의한 거짓말이었다며 자백을 번복한 것이다. 결국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살인 사건의 피해자였던 민철 씨는 다시 실종자가 되었다.

(캔디주: 시체가 없는 상태에서 살인범이 증언을 번복하면, 무혐의다. 이것을 기억하라. 이런 원시적인 접근을 한국 사법부는 하고 있다.)

최 사장은 정말로 강압에 의해 허위로 자백을 한 것일까? 또한 부인 김씨는 남편 민철 씨의 실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것일까? 실종 11년, 여든 셋의 노모는 지금까지도 아들의 생사에 대한 작은 흔적이라도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강민철실종사건 #그알강민철 #그알강민철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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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정화재방화사건#스카이베이호텔

올인부동산|2021. 8. 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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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1. 화재가나 불에 휩싸이고, 이후 다량의 물을 뿌린 건물의 경우, 붕괴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신나를 뿌리고 불을 지르면, #포어패턴 이 생겨서 증거를 남기므로, 방화예비자들은 이점을 참고하여 주의한다. 방재, 화재분석관들의 경우는 쉽게 이를 통해 방화물질을 추론할 수 있다고 한다.

3. 경찰의 수사기관이고, 소방서는 행정기관이라, 경찰은 소방서의 전문화재분석자료를 무시해도 된다.

4. 화재분석전문가는 소방서나 소방방재청이지, 국과수나, 파출소 경찰서들이 화재가 뭔지도 모르는데, 한국의 법정에서는 경찰이나, 국과수자료의 공신력만 인정하고, 소방서자료는 공신력을 부여하지 않는다.

국과수 ... . .하면 있어보이기 때문에 국과수의견만 반영하면 판사도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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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상을 버티는 토지 소유자가 있으면, 그 지상에 있는 건조물에 불을 질러버리면 제거 할 수있다.

6. 올림픽같은 큰 행사는 작은 참극이나, 비리를 충분히 덮어준다.

7. 붕괴잔해에 깔리면 폐 질식사로 사망한다. 뇌진탕 ..그런걸로 죽는게 아니다.

8. 석란정바로 옆 #스카이베이호텔 1박 요금은 부가세포함 9만 9000원이다. 여기에는 두 소방관의 피가 섞여있을지 안섞여 있을지 의혹이 있는것이다.

 

 

 

 


 

 


 

석란정 바로 옆에는 커다란 호텔이 바다조경을 앞두고 우뚝 솟아있다.

 

이 호텔의 이름은 #스카이베이호텔 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에 맞춰서 짓기로 하고 2010년대 말에 완공된 호텔이었다

 

호텔시공사 측에서는 호텔 부지 한켠에 자리잡은 낡은 석란정이 걸림돌이었다. 진입로를 건설하는데 방해가 되었다는 추측이었고, 석란정 주변 자영업자들은 이 방화를 해당 공사업체에서 불을 지른것으로 의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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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공사로 인해 지반이 약한 주변 건물이 기울어지거나 금이 가는 등의 일이 있었는데, 아예 호텔 부지에 있는 석란정은 출입을 막을 정도로 무너지기 직전의 상황이였다.

 

이 일로 호텔시공사 측과 석란정 관리자 측의 알력다툼이 생겨졌다고 알려져있다. 일단 당시 호텔시공사 측에서는 석란정 관리자 측을 회유하기 위해 석란정 이전등의 보상을 제안했다고 알려져있다. 만일 화재사건이 방화사건 이라면 이 알력다툼이 화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 사건개요>

 

2017년 9월 16일 오후 9시 45분, 강릉 경포호수의 한 정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914년 갑인생 동갑 계원 21인이 문예 교류를 위해 지었다는 아담한 정자, 석란정(石蘭亭). 이날 화재로 1956년부터 경포호수 풍경의 일부로 자리 잡았던 석란정은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되었다.

 

화재 후 경찰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방화, 자연발화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였지만, 명확한 원인을 밝혀낼 수 없었다.

 

안타깝게도 이유를 찾지 못한 이 기이한 불은 화재 발생 당시 바로 불길이 잡혔지만, 6시간 만에 다시 불씨가 살아나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석란정화재사건 에서는 2명이 사망했다. 2명의 소방관은 한명은 퇴직을 1년을 남겨둔 베테랑 소방관이고, 또 한명은 임관한지 8개월도 안되는 새내기 소방관이었다.

 

퇴임 1년 남겨놓은 노장 소방관이 현장에 참여하여 소방활동을 한다는것도 대단하다.

지방 지역 소방관이라 그런것인가? 인력부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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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순직한 대원들은 부자지간처럼 지냈다는 이영욱(59), 이호현(27) 소방관이었다.

 

정년을 1년여 앞둔 베테랑 소방관과 임용 1년이 안 된 새내기 소방관은 다시 살아난 불길을 잡기 위해 석란정 안으로 들어가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 그 순간 정자가 무너져 버렸다.

 

두 명의 소방관은 왜 목숨을 잃어야 했을까... 당시 유가족은 물론 동료 소방관과 주민들은 화재의 원인을 너무나 알고 싶었지만, 석란정 화재 사건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반 화재>로 종결되었다.

 

과연, 그날 밤, 2개의 온돌방과 2개의 마루방으로 이뤄진 작은 목조 정자에서 일어난 화염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2차 화재발생 직후 사진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왜 이렇게 끝났는지도 몰라요.

누구 하나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끝났습니다라는 말을 한마디도 못 들어 봤으니까.”

-이광수 / 고 이호현 소방관 아버지

 

 

“설명 못 들었어요. 아무 설명도 못 들었어요. 저는 지금껏……

그런데 제가 그것을 가지고 방화에요? 실화에요? 따지기도 그렇고. 누구를 상대로 해요……

저희 같은 사람들은 힘이 없어요.”

-이연숙 / 고 이영욱 소방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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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화재, 다른 조사 결과

 

석란정 화재를 두고 주민들과 화재를 진압했던 소방관들은 의아함이 컸다고 한다.

 

당시 석란정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도 아니고, 전기가 공급되는 곳이 아니어서 불이 날 만한 요소를 상상하기 힘든 건물이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당시 석란정 바로 옆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호텔 건설이 한창이었기 때문에, 석란정은 펜스로 가로막혀있어 일반인의 출입도 어려웠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화재의 원인을 분석한 두 기관, 국과수와 소방청은 각기 다른 결과를 내놓았다.

국과수에서는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화재 원인 판별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

 

반면, 소방청에서는 자연 발화라고 하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처음부터 화재 규모가 상당했다는 점, 화재 현장에서 강한 인화성 물질의 냄새가 났다는 점, 석란정 마룻바닥에 인화성 물질이 뿌려진 흔적인 포어 패턴이 나타났다는 점 등을 들어 방화 가능성을 의심했다.

 

 

같은 현장이었지만, 엇갈렸던 두 전문기관의 조사 결과.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은 국과수의 의견을 따라 원인 불명으로 사건을 종결하였다.

 

경찰은 소방청의 의견을 참고해 방화 가능성에 대해선 조사하지 않은 것일까? 아니면, 방화 가능성을 조사했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일까? 당시 경찰의 수사 결과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일까

 

 

 

 

 


 

 

 


 

2명의 소방관은 첫번째 화재에서 사망한게 아니라,

첫번째 발화에서 완전히 화재를 진압하고, 4시간후에 또다시 발생한 2차화재사고에서 변을 당했다.

 

 

2차 재발화에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불이 많이 잦아들었고, 건물내에 진입하자 건물이 붕괴되었다는 것이다.

 

2차발화장면은 근방을 지나던 남녀가 이 석란정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는데, 촬영사진에 뒤에서 2차로 불타고 있는 장면이 촬영되어서 방화혐의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

 

이미 엄청난 불을 뿌려서 바닦까지 물이 흥건했을텐데 불이 바닦에서부터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방관들이 불끄고 간것을 지켜본 바로옆 시공사측에서 이를 지켜보다가, 해당 건물 석란정이 무너져 내리지 않으니까 완전히 소실시켜 붕괴시키기 위해 2차로 방해했을 가능성도 의심되었다.

 

하기사 목적달성을 위해 방화를 했는데 불만 꺼지고, 해당 건물이 완전히 타지 않아 뼈 골조만 남으면, 해당 석란정은 다시 리모델링할수 밖에 없어, 시공사 입장에서는 돌아버리게 된다.

 

만약 방화라면, 완전히 멸실시키기위해 2차 방화를 했을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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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그렇고, 그 붕괴 사고가 난 이후에는 그 조금... 이상하다

우리끼리도 뭐야 화재가 이게 화재가 날 건물이 아닌데 이런 느낌이 좀 있었죠”

-허태원 / 당시 화재 진압 소방관

 

 

#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

 

화재 원인에 대한 많은 추측과 논란이 있었지만, 답을 알지 못한 채 묻혀버린 석란정 화재 사건.

 

 

“분명히 방화인데 뭐 어떻게 된 것인지 그 이야기 나머지 그 이상은 나는 아는 바가 없지. ……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으니 내가 함부로 하지 못하니…… ”

-인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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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에 공을 들이던 강원도 입장에서는 호텔사업자가 등장하자 쌍수를 들어 환영했고, 행정절차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바로 옆에 있는 석란정은 눈에 가시였을 것이고, 이를 어떤식으로 처리했을때 발생하는 다양한 잡음들에 대해 시공사 편을 들어줬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해수욕장 주변 땅은 바닦이 모래다.

건설현장 쪽으로 건물이 기울기 시작했다고 한다.

 

스카이베이호텔도 말하자면 모래땅에 지은것인데, 성토작업이나 대지 지반작업을 잘 했는지 궁금하다.

 

아래의 사진은 스카이베이호텔의 내외부 조감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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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공사장 쪽으로는 펜스가 쳐져 있지 않아, 공사장 인부들은 석란정에 출입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

 

 

 

 


#석란정방화 #석란정화재 #경포석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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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의왕역추가설치

올인부동산|2021. 8. 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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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부동산뉴스비평


할까? 라는게 원래 제목이다.

할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1년 8월 19일 목요일날 의왕시장님이 세종시 국토교통부 장관실까지 찾아가서 추가설치역 해달라고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다 떠나서 현재 분위기는 의왕시의 열정이 대단하다.

 

게다가 이 지역이 재건축, 재개발 열기가 한창이다.

 

의왕 삼동일대 재개발구역에 현대산업개발이 잠식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의왕시에서 역설치비를 100%부담한다고 하니 거절할 이유도 없어졌다.

 

다른 지자체의 요구도 격렬하다보니 국토부로서는 고민이 될 것인데,

의왕은 노선 가운데이고,

다른 지역은 노선끝자락이다.

 

오히려 수용하기 유리한 측면이 있다.

 

무엇보다도, 의왕역은 과거 철도대학교가 입지한 자리로 철도공무원 내부자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어서 수용과 협상력, 로비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인덕원-금정 으로 이어진 근거리내에 추가정차역과 정차역 그리고 복합환승센터가 예비되어 있어서, 의왕역시골역사에 지티엑스가 들어설 확율은 장담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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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의왕 시장이 2021년 8월 19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강희업 철도국장 등 관계자를 만나 향후 도시개발 급증에 따른 광역교통망 대책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의왕역 정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반드시 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철도국장 면담 요청사항>

 

(1) “수원역과 금정역 간 거리는 14.1km로 의왕역은 급행철도 영향권을 벗어나 있고,

(2) 사전타당성조사용역 결과 BC는 1.51로 조사되었다

(3)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도 의왕역 설치와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이다.

(4)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 때 16만 시민의 염원인 의왕역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김상돈 의왕시장님이 gtx-c 추가정차역임무완수를 위해 세종시국토부까지 찾아갔다. 오른쪽은 철도국장님이시다.


<철도국장답변사항>

 

(1) 현재 GTX-C노선 연장 및 추가역사 등 각종 요구와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2)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비공개 협상이 진행 중이다.

(3) 의왕시에서 제출한 의왕역 추가 정차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확인하여

(4)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캔디주: 의례적으로 하는말인지 알수 없으나, 지티엑스가 정치노선, 정치에 기반한 철도노선임을 기억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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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일정>

(1) GTX-C 노선은 국토교통부에서 2020년 12월 시설사업기본계획고시를 했다.

(2) 2021년 6월 18일 현대건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3) 당시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사업신청서에 기본계획상 10개 역사 외에 인덕원역과 왕십리역을 추가했다.

(4) 국토교통부에 사업신청서 제출 전인 2021년 5월 17일에는 의왕시와‘실시협약 시 의왕역을 추가하기로 한다’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2026년 개통예정인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 까지 74.8km 구간에 사업비 약 4조385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의왕역 신설시 의왕역에서 양재역까지 15분, 삼성역까지 18분에 이동이 가능하여 경기남부의 광역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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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양궁부활쏴 살인미수사건전말

올인부동산|2021. 8. 2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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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1. 활시위를 겨냥하면 최소한 협박부터 시작하고, 활시위를 놓는 순간부터 살인죄의 실행착수에 들어간다.

2. 즉, 활시위를 놓았고, 피해자에게 맞아 꽂힌 순간, 살인범죄는 기수에 이른다.

3. 다만 피해자가 사망하지 않으면 살인[미수]가 되어 중형에 처하게 된다.

4. 살이 박히면, 최소 상해죄에 해당하며, 구멍이 뚫려 장기가 손상되면, 중상해에 해당한다.

5. 위험한 물건을 사용했으므로, 가해자 선배님은 특수상해에 해당한다.

6. 그러나 살인미수가 위 모든, 폭행, 상해, 특수상해, 협박등의 잡범죄를 포함하는 중형범죄이므로,

7. 가해자 선배님은 [살인미수]로 기소되도록 피해자부모님은 죄명을 명확히해서 계속 압박해야한다.

8. 해당 가해자는 이미 학폭으로 전학까지 갈정도로 폭력성이 내재된 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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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런데, 또다시 이런 정도의 폭행이 이루어질 정도면, 나중에 활로 감독 눈깔을 맞출 가능성도 있다.

10. 성적 지상만능주의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의 양궁은, 전국민이 존경하는 스포츠의 한종류다. 일벌백계, 읍참마속하지 않고, 활 잘쏘니까 봐준다...식으로 나가면, 양궁이라는 스포츠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결국은 잘하는놈은 살인미수를 져지르더라도 실력이 있는놈이니까 봐주자 마인드로 나가 개판오분전이 되는 무법천지의 한국깽판이 된다.

11. 양궁시장에서 퇴출시키지 않을것이면, 그냥 합법적인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 즉, 살인미수의 형사범죄로 처벌하게하고, 중3은 형사미성년자일가능성이 있으나 소년법원의 재판대상이다.

12. 해당 가해자가 지역에서 과잉 보호되어 사법적 재단이 비껴가서는 안될 것같다.

13. 만약 그렇게 되면, 이제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눈깔을 향해 활시위를 당길수도 있다. 이미 사법부가 가해자에 대해 적당히 처벌한 전력이 있기때문에 더 중한 형벌을 내릴수도 없다. 어차피 복수전이 벌어져도, 관할법원은 경북예천으로 똑같기 때문이다.

만약 이 사건이 흐지 부지 처리된다면,

피해자는 보복의 화살을 쏠수 있도록 피해자 부모는 격려해야한다.

어짜피 보복의 화살을 쏘더라도, 같은 경찰서, 같은 지방법원지원이 담당해서 자가당착의 판결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인생은 공평한 것이다.

<요약>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폭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뉴스에 따르면 그것도 ​가해자는 3학년 양궁부 주장인 상황입니다.)

 

- 사건 발생

 

- 학교측에서는 피해자 부모에 '올림픽으로 양궁이 축제 분위기인데 이번 사건으로 가라앉을 수 있다'며 합의 시도로 사건을 덮으려 함

 

- 피해 학생에게는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협박으로 무마하려 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당연하게도) 가해자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대응해 언론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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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정말 분노가 들끓는 전개네요..

 

대한민국 사회에서 조직폭력도 뿌리가 뽑혀 보기 힘들어진지가 이미 수십년입니다.

 

이 사건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해 이제 학교 폭력도 그 뿌리가 뽑혀 더 이상 보기 힘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청와대 청원 한번씩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684

 

*학폭 관련 내용이라 맘카페쪽에 올릴 수 있으면 좋은데, 대부분 제가 가입이 힘드네요.

혹시 맘카페 등에 공유 가능하신 분들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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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22분 수정

 

좀 더 학교 측의 입장이 담긴 기사가 올라 와 내용 공유드립니다.

 

학폭위 결과 가해자는 2주간 출석정지 처분이고

 

경찰에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처벌 예상중이라고 합니다.

(캔디주: 피해자가 경찰에 살인미수로 죄명을 변경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해야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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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15분 수정

 

학교측에서 왜 이렇게 가해자를 감싸나 했는데...

 

가해자가 중학교 3학년 양궁부 주장인 것은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개인적으로 찾아본 결과 초/중생 때 각종 국내 청소년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중학교 1학년 때는 김제덕 선수와도 호흡을 맞춰 우승한 경력이 있네요.

 

신원을 밝히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 여기에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 국민청원> 과 <양궁협회에> 가족이 올렸다.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일어난 양궁부 학교폭력사건 피해자의 친형입니다.

우선 여기까지 와서 글을 쓰는 이유는 가해자에게 확실한 처벌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곳 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에 글을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제 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양궁을 해오던 양궁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4학년 5학년으로 올라올 때쯤 주변의 선배에게 조금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을 말입니다. 제 동생은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또 한 번의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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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역시 언론화를 시키지는 않았지만, 가해자를 다른 학교로 보내는 것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예천의 양궁부가 있는 학교가 딱 한군데라 중학교에 가서도 만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사건이 터졌을 때 우연히 동생의 등 쪽을 보게 되었는데 큰상 처가 생겨있더군요.

당시는 제가 생활기록부나 대입을 준비하는 상황이라 잘 몰랐는데 등에 상처가 뭐냐 물어보니 눈치를 보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지났을 때쯤 저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양궁부 선배가 자신에게 활을 쐈다고.

그때 말하던 상황에서 정말 황당하고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게 정말 제 동생한테 일어난 일인지…. 정말 믿고 싶지 않았는데 뉴스가 딱 뜨더군요.


부모님이 처음엔 사과한다면 합의를 해볼 상황이었지만

(동생한테 들었을 때는 만약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명분으로 합의를 요청했다고합니다.)

상대편 부모님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와 부모님께서 화가 잔뜩 나 언론에 제보한 상황이었습니다.(주.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그리고 지금 와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현재 우리 지역에선 언론에 노출이 되었음에도 분위기가 입막음하려는 분위기인지

제가 친구들에게 공유해달라고 말할 때까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부탁드립니다. 대한양궁협회 분들 꼭 가해자 학생은 절대 다시는 활을 잡지 못하게 해주세요.

이런 학교폭력 가해자 아니 활로 제 동생을 쏜 살인 미수범에게는 다시 활을 잡을 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청원 링크입니다. 한 번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0p8gW


<청와대국민청원>

믿을 수 없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예천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선배가 1학년 후배를 겨냥하여 활 시위를 당겼고,

기어이 화살로 후배에게 상처까지 냈다는 내용입니다.

명백한 살인미수입니다.

당장의 이 사건은 살인미수로 끝났지만, 실제로는 피해 학생의 죽음으로 끝난 학교 폭력 사건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실제로 이 글을 적고 있는 현재 시각에도 청원인 20만명을 넘는 학교폭력 사망사건 글이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

이것은 조직폭력조차 뿌리 뽑았지만 학교폭력에는 미온적으로 대처해 온 한국사회의 적나라하고 참담한 단면입니다.

이 사건 하나로 대한민국이 학교폭력에 얼마나 온정과 인정이 넘치는 국가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뉴스로 나온 사건이고, 아직도 조사중인 사건이지만 다음의 근거에서 그러한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 수위가 낮습니다.

중학교 3학년의 나이이면 활이 사람을 쏘았을 때 죽일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충분히 알 나이입니다.

비록 3-4m 거리에서 약하게 활시위를 당겼다고 하나,

얼마든지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일 수 있는 그 행위를 거리낌 없이 행했습니다.

학교폭력을 손쉽게 행해도 좋을 비행이라고 생각한다는 증거입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위법한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은 양심적인 문제를 차치하면,

그 행위를 행했을 때 자신에게 가해지는 제도적 제재를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학교폭력의 처벌은 어떻습니까? 잘 해봐야 강제 전학정도의 처분이 다 입니다.

제 주변엔 학교폭력 이후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고통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수십여년을 고통받는 피해자는 생각치 않고 그저 가해자의 미래만 고려하여 처벌 수위를 감경하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미성년자들을 성인과 동일한 기준으로 처벌하지 않는다는 법적취지에는 동감합니다만,

적어도 지금의 제도적 장치는 지나치게 미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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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학교 측의 학교폭력 숨기기에 관대합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기사에서 으레 보이는 문구가 있습니다.

'학교 측은 사건을 덮는데 급급하다'

이번 사건도 어김이 없었습니다.

학교측은 "올림픽으로 양궁이 축제 분위기인데 이번 사건으로 가라앉을 수 있다" 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피해측에 합의하려 회유를 시도했습니다.

학교측에서 학교폭력과 피해학생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있으면 이런 짓을 하는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이 글에 다 담을 수 조차 없습니다.

대체 학교측은 왜 이런 행위를 하게 되었을까요?

아니, 왜 꼭 우리는 이런 기사에서 늘 학교측의 이 따위 행태를 보게 되는 걸까요?

학교측의 사고는 지극히 단순합니다.

* 사건을 공표했을 때 : 학교측이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질타를 받음

* 사건을 숨겼을 때 :

- 들키지 않을 경우 : 아무 일 없이 지나감

- 들킬 경우 : 학교측이 도덕적 질타를 받음

이게 다 입니다.

교육자로써의 양심이 썩어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사건을 숨기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확률적으로 보았을 때 사건을 숨기면 절반은 아무일도 없고, 절반은 숨기지 않았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학교측의 이런 정신나간 대응이 수십년간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이에 청원 드리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미성년자의 특정수준 이상의 폭행 사건은 현행보다 중대한 법적 처벌과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또한 그것이 학생들에게 제대로 고지되고 교육되어야 합니다.

학생들 본인들이 그런 행위를 저질렀을 때 자신에게 심각한 제재가 가해짐을 인지하고 있어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교직원은 가벼운 학교폭력 사건도 인지하는 즉시 교육청 등 상위기관에 보고하도록 매뉴얼화 해주십시오.

학교폭력에서 교직원은 왕이나 다름 없습니다.

학생들이 아무리 교직원에게 얘기해도 교직원이 묵살해버리면 피해 학생들에게 남겨지는 것은 절망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직원을 제재할 수 있는 장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사건도 인지 즉시 교육청 이상의 상위기관에 보고할 수 있도록 매뉴얼화 및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고등학교는 사립도 많은 대한민국 특성상 교내 보고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교육청 이상의 상위기관 보고가 필요합니다.

상황은 인지 즉시 보고하고, 특정 기간이내에 그 처리 결과도 같이 보고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학교폭력의 적극적 보고는 수집하여 통계에 활용할 수 있고, 케이스별로 대응 매뉴얼을 만들수도 있으며,

교직원들이 학교폭력을 가볍게 처리하는 일도 막아줄 것입니다.

또한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교직원들의 문책은 사건 발생의 여부가 아니라 보고 및 대응의 여부로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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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의 여부 (또는 발생 횟수)로 문책이 이루어질 경우 이러한 보고 역시 피하려는 경향이 심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건 발생의 여부보다 보고 및 대응을 문책 사유로 규정하면,

피해 학생들의 1차적 보호자가 되어야 할 교직원들이 이를 외면하는 이는 적어질 것입니다.

셋째, 학교폭력 은닉을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주십시오.

더 이상 학교측이 학교폭력을 은닉 시도하는 역겨운 시도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측이 교육자의 양심으로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으나,

학교폭력사태마다 보이는 행위들로 볼 때 더 이상 그 썩어빠진 양심에는 기댈 수 없습니다.

법조항 신설을 포함하는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이를 예방 및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사건과 관련하여 철두철미하게 조사하고 대처해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후배를 활로 쏜 양궁부 학생은 그야말로 살인미수를 저질렀으며,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 학교측 관계자는 살인미수 죄를 은닉하려는 범죄은닉죄를 저질렀습니다.

피해 학생은 이번 일로, 뿐만 아니라 이번 일 이전에 있어 왔던 괴롭힘으로 끝없이 고통받아왔고

또 앞으로 얼마나 고통받을지 모릅니다.

부디 가해자가 겪을 지 모르는 불편보다 피해자가 겪어 온 고통을 고려하여 철두철미한 진상 조사 및 관련자 처벌이 이루어지기를 청원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대처가 대한민국에서 학교폭력의 뿌리를 뽑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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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중단폐암4기투병김철민(1967):죽음이란.

올인부동산|2021. 8. 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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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김민철김갑순 #김갑순 #너훈아 #김민철형 #김민철펜벤다졸

2021년 8월 16일날 개그맨겸가수 김철민(1967)이 7분정도 라이브방송을 했다고 한다.

문제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신 링거나, 주사바늘 정도만 보여주었다.

문제는 라이브채팅 제목이 "이별이시간이 오고 있네요"다.

8월 22일 오늘 영상채널을 찾아서 보니, 댓글은 사용중지처리되어 있었다.

왜 그랬을까.

용기를 주는 사람도 있지만, 그 와중에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었을까.

김철민은 "엿이나 처먹어라" 라는 의미인지몰라도

창문의 블라인더에 써있는

"암은 원자력병원입니다"를 한참동안 비춰 주었다.


항암 치료를 더이상 할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데,

차라리 지리산에 들어가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마져 든다.

현대과학에 의지해서 그나마 연장하는것이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기 때문이겠지.

유튜브에서 항암치료를 이어가는 영상을 가끔보는데, 그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결국, 암병원은 환자에게 모든 돈을 다 빨아들이고 시체만 걷어 차는 식이라고 자조하는 것을 보았다.

즉, 완치는 하지 못하고 결국은 환자는 죽게 되는데,

병원에서는 비싼약이란 약은 다 쓰고, 수술이란 수술은 다 하는 것이다.

즉,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해서 모든 돈을 빨아 들이는 것이라는 것이다.

암환자가 엄청나게 돈이 된다고 푸념했다.

집캔디가 암환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리산으로 들어갈까?

자신이 없다. 인간은 뭔가 문명의 이기를 통해서 그나마 치료해야 살 것 같기 때문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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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캔디는 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인간의 수명은 70살이 데드라인이다.

100세시대, 100세시대등은 모두 하나의 바람이자, 희망을 말하는것이다.

인간은 100세까지 살수 없다.

신문 부고란을 자세히 보는데, 대부분 70대였으며,

장례식장에 자주 가는데,

전광판겸 TV에 사망자의 사진과 출생년과 사망년월을 보면, 젊은 사람도 그렇게 많고, 노인의 경우는 70대 , 나이가 많은 80대였다.

인간은 70대면 죽는다.

2-30대는 죽음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고,

사고로 죽을 것을 고민하지만,

장년,노년기로 들어서면서부터는 좀더 인생에 대해 겸손하고 고민을 깊게 할 필요가 있다.

가끔 죽음에 대해 망각하는 습관을 반성하곤 한다.

김철민은 삶에 대한 강한의지를 드러내었기 때문에 안타까운 케이스다.

이게 집안 내력일수 있는데, 김철민의 가족은 모두 암으로 사망했고, 김철민도 암말기로 사경을 헤매고 극한의 의지력으로 싸우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항암치료횟수, 수술횟수, 방사선치료등의 횟수를 열거하고 있다.

암은 원자력병원인데, 왜 치료에 성공하지 못했을까?

병원은 쉽게 말할 것이다.

암이쟎아요.

씨발 암...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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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암은 병원이 치료를 실패해도 용서가 되는 병이다.

김철민은 2년째 항암치료중이라고 한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

삶에 대한 간절함이 크니, 미련이 크니, 치료해볼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집캔디는 이미 죽음의 사선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감각적으로 기억을 더듬어보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항상 결론은 같다.

인간은 죽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반드시] 다.

가끔씩 이 사실에 소스라치게 경기를 일으킨 적도 많다.

그래서 스스로를 한탄하고 저주하기도 한다.

왜 나에게 "삶이란"것을 부모는 주었으며

"죽음의 고통"을 자각하게 하는지 말이다.

그래서 가끔 결혼한 부부들이 출산에 목매고, 임신에 목맬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씨발 존나 이기적이다.

그렇다.

태어나는 아기는 출산과 동시에 "죽음이 예비되어 있고" 죽음을 향해 기나긴 마라톤을 시작하게 되며,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선물을 부모로부터 받게 되는 것이다.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이것은 정말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고 생각한적도 많다.


그러나 어떡하랴. 모두는 부모에 의해 강제된 출산을 "당했고" 죽음을 향해 나아가 고 있다.

전두환이가 몰골이 이상하게 바뀌고 그 오만한 용맹이 어디론가 사라진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준비하여야 한다.

김철민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만큼 죽음에 대한 공포는 극에 달하게 된다.

세상에 대해 아쉬움이 많을수록, 죽음에 대한 공포는 극에 달한다.

전두환은 어떨까

세상에 남겨진 부귀영화와 가진것이 많을 수록,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이 정말로 짜증날것이다.

70살을 기준으로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에게는 겨우 10년,

당신에게는 겨우 20년이 남아있을수 있다.

까놓고 이건 정말 장난이 아닌것이다.

시간은 너무 빨리 간다.

부동산투자 5년 후딱가듯이, 세월이 후딱간다.

어느덧 죽음이 가까이 다가와 있는것이다.

혹자는 고가치를 추구하고, 어떤이는 삶과의 투쟁을 여전히 지속하고 말이다.

김철민이 "이별의 시간"을 제목으로 달때,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배회하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목도]하는 것은 엄청난 공포일것이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고, 사후에 대한 의지가 필요한 것일까.

인간은 동물이다라는 존재라는 단순한 사실을 인정하면, 사망과 동시에 고기덩어리의 부패로 이어지겠지만,

인간의 죽음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다.

성경의 한대목이 떠오른다.

인간이 순순히 죽음으로 끝나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한 사람들이 얼마나 억울하겠느냐는 것이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을 느낀다는 것은 극한의 공포이다.

공포에 대해 감각이 살아있기전에, 즉 죽음에 대한 관념이 살아있기전에 눈을 감는것이 차라리 편안한 죽음일수 있겠다.

남은 인생을 역으로 계산해서 오늘은 남아있는 시간을 정리해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남아있는 시간동안 어떻게 채워나갈것이며 살아갈것인가를 오늘밤 고민해 봐야 겠다.

20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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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부인 김건희(1972)선생님 쥴리아닌이유

올인부동산|2021. 8. 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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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더불어 민주당이 자살골을 많이 넣고 있는 것 같다.

김건희가 교사생활을 했다는 백그라운드 고급정보를 전 국민이 알게 해주었다.

김건희(1972)는 2급정교사자격증을 취득한것으로 보아, 교직이수과정을 수강한것 같다.

 

그녀의 학력을 보면, 사범대 출신은 아니지만, 교직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김건희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교사생활을 하였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이다.

 

무려 4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다.

 

중등교사자격으로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할 수 없으나, 아마도 미술전공이니까 방과후 활동정도, 예체능 활동등의 활동을 강사자격으로 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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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고등학교 근무는 중등정교사자격증에 입각한 정당한 기간제선생님의 역할을 한것으로 보인다.

 

이력서 허위기재 어쩌구 하는데, 민주당답다. 학벌을 위조한게 아니고, 출강한 학교를 단순오기한것 뿐이다.

허위라고 함은 "자신의 신분, 자신의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는 것을 말하고, 잠시 출강한 학교가 4년제인지, 2년제인지 그것이 중요하겠는가. 민주당만 생각하면 짜증부터 나는이유다.



 

이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겠는가.

 

그렇다.

정교사자격증을 딸려면, 교생실습을 나가야 한다.

 

나아가 그 학점을 따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수업도 다 들어야 한다.

 

봉사활동도 강제되어 있다.

 

그런데, 김건희의 유흥업소녀 출신을 맹공하는 공격자의 의혹제기와 달리, 무려 "쥴리의 활동시기"로 지목된 4년간 선생님으로서 역할했다.

 

선생님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교육기관은 철저히 범죄경력조회를 하고, 범죄가 있는 사람은 기간제 선생님은 물론, 강사조차도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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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교사생활을 할 수 없다.

 

김건희는 교사생활을 하면서 이미 신상이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극강의미모 쥴리 김건희(1972) 의 김건희선생님시절


 

 

이후 활동을 보면 대부분 학위를 따는 데 집중되어 있다.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 /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 석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 박사 / 2008)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 경영전문석사 / 2010~2011)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AFP) / 이수 / 2010.8~2011.3)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 / 이수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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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김건희(1972)누나는 선생님을 꿈꾸면서 교육대학원에 입학해 정교사자격을 취득한 것이다.

#미술교육전공 하였으므로 미술선생님 자격이 있다.

 

그러나, 결국, 선생님보다는 경영자로서의 삶을 택했다.

임용고시가 쉽지 않은 측면도 있긴 하지만, 김건희 누나의 말대로, 그야말로 쥴리할 시간이 없어 보인다.

 

이후 국민대박사과정, 서울대 mba과정까지 어느것 하나 호락호락한게 없다.

이 과정을 모두 거치려면 엄청난 시간의 투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공부해본 사람은 잘 알것이다.

 

결국, 김건희선생님은

쥴리할 시간이 없는것 맞다.

 

20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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