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주택자인 집캔디 입장에서 보면 전세가 폭등할것 같다. 현재 서울은 물론, 수도권, 지방 주요 도심권내 아파트 월세 및 전세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등중이다.
이게 인플레이션이나, 돈이 많이 풀려서 그런건 되려 부수적이고, 제도 규제로 인한 인위적 매물잠김이 크다.
일단 팔수가없다. 국가에 세금으로 다 뺏기니까 말이다.
그런데 참, 욕심이 넘쳐나는게, 적당히 먹으면 되지만 사람심리가 또 그렇지 않다.
애써 장만한 아파트가 가격이 올라서 시세차익 조금만 남기고 좀 팔고 싶은데, 대부분을 뺏어가면, 법무비용등 거래비용, 자신이 좆빠지게 힘들게 벌어서 산 아파트의 시세차익이 상당부분 빼앗긴다고 생각하면 쉽게 팔지 못한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적당히 수익먹고 떨어지면 되는데, 이거 판돈으로 다시 자신이 살 아파트를 사야하는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적당한 시세차익을 기반으로 다른 아파트를 사려고 하면, 이미 다른 아파트도 상당부분 올라있기 때문이다.)
숱한 고소를 당한 김용호가 딱 2개는 처벌될 것 같은데, 그 하나가 1)조국여배우, 조민포르쉐하고 2)박수홍고소 라고 본다. 문제는 김용호가 무대포로 짖어대는게 아니라, 이런 소송을 충분히 예견하고,
나름대로 제보받은것이라면서 어떤 최소한의 근거에 기반해서 의혹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처벌이 안될 확율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법원입장에서는 개인방송을 언론기관이라고 취급하지 않는다. 이게 맹점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재판들은 거의 어정쩡한 자료에 기반한 폭로는
유죄를 선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조국여배우 사건 폭로건은 재판이 한창 진행중이며, 교수직에서 배제된 조국이 한가하고 분노에 찻는지 꼬박꼬박 관련 재판에 직접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결과는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그렇다면 박수홍전여친과 김용호는 박수홍고소로 처벌될까?
1) 법원이 아무리 페미천국, 여성인권최극강시대 를 이루고 있지만 전여친은 처벌될 것으로 보인다. 박수홍이미지가 사법부에까지 좋게 보여서 그런게 아니다. 결정적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2)김용호는 처벌될까?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 왜냐면 박수홍측에 전혀 접근하지 않고, 취재시도 자체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종의 자료의 부실성 말이다.
박수홍 전여친이 김용호기자에게 폭로한다고 보낸 1차폭로메일, 대중은 그녀의폭로가 앞뒤가 안맞고, 박수홍을 다른 여자에게 빼앗긴 열받음때문에 신경질적으로 폭로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가지고 있다. 뚜렷하게 무엇을 폭로하려한것인지 명확하지가 않다. 오히려 박수홍이 자신에게 베풀어준 순애보적인 사랑만 부각시켰다는 자학개그로 읽는 국민도 많았다.
그다음에 다홍이를 영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회사를 설립했다는 폭로인데, 김용호는 "박수홍의 다홍이는 철저하게 기획된 상품이다. 박수홍 회사 등기부를 보면 유튜브 개설 전에 회사를 설립했다. 다홍이가 인기를 얻어서 어쩔 수 없이 사업을 한 게 아니라 애초에 계획을 세운 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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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남주기 싫고 아까운 홍시, 찔러서 뭉그러뜨리고 싶은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문제다.
1.사건개요
A씨 미친년은 클럽에서 박수홍을 만났다고 한다.
"20대 중반이었던 난 어린 나이에 친구들과 클럽을 몇번 갔고 (주. 몇번을 가긴. 꼬라지를 보니, 죽순이였겠구만. 박수홍 멍청이) 당시 옥타곤에서 박수홍 손에 이끌려, '너무 아름답다' '교포 아니냐' 등의 추파를 던지는 것에 넘어갔다.
17살의 나이 차이가 났지만 박수홍의 말도 안되는 친절함과 다정함, 부드러움, 온갖 매너, 미소 등에 이끌려 정말 착한 오빠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이어갔다"라고 주장했다.(주:이어갔다.)
또 그는 "(박수홍이) 방송 중간중간에도 이동 중에 매니저를 데리고 아픈 저에게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고,
직접 요리도 자주 해주고 좋은 것만 먹이며 아주 공을 들였다"
(주. 이거 완전히 박수홍 체질 아니냐. 이게 가식인거 같냐...아니라니까. 박수홍(1970)원래 이런 사람이라니까)
"잦은 문자에 전화에, 같이 있으면 공주로 생각될 만큼 최고의 대우였으니 어린 저는 마냥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떠올렸다.(주. 이 미친년 박수홍 폭로하면서도 글을 자세히 보면, 그 옛날 달콤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입가에 미소 머금으면서 침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년아)
"술에 취한 박수홍의 눈빛은 정말 무서웠다. 갑자기 천사가 악마로 변한 듯한 눈으로 신문배달, 우유배달 경험 등 본인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주. 이 미친년 말하는거 보소. 신문배달,우유배달 고생한이야기하는 그 사무친 경험 이야기하는 박수홍 의 서글픈 고생한 이야기가 악마의 눈으로 쳐 보이는것을 보니, 니년이 비정상적이다. 와..짜증 이빠이.난다. 즉, 전혀 교감이 안되는 년이자 경험의 공유가 안되는 죽순이다. 죽순이가 우유배달을 해봤겠냐. 신문배달,우유배달 개고생했다고 토로하는 박수홍이 악마처럼 보이는건 당연했겠지)
정확한 내용은 다 기억 안나지만 그냥 '열등감 덩어리'라고 하면 그분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 같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A씨는 "뭐 그럴 수도 있다면 그런 거겠지만, (주. 이거 말하는투가 전부 이런식이다. 술에 술탄든, 물에 물탄듯. .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정말 사람이 사이코패스처럼 180도 달랐다는 느낌과 두려움이었다"( ?? . .)
3. 미친년 강간안당했지만, 그런 수준이었다. 이거 죽이여 밥이여. 뭐여.
"밤새도록 그 무서운 눈빛과 분위기에 두려웠던 마음과 모든 상황에 서글퍼 눈물이 터졌다"
"엉엉 울고 있는 나를 보통 정상적 남자라면 정신 차리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겠지만 (중략 모자이크 처리)…이건 덮어질 수 있는 해프닝(촌극)일 수도 있지만 데이트 폭행에 강간 수준이었다"
△그렇다. 만약 8년 장기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세입자는, 해당 주택의 의무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즉 8년 임대에서는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는 셈이다.
(캔디주: 이뜻을 오해하면 안된다. 집주인이 당연히 계약갱신 청구권을 인정한다는 전제하에서, 임차인이 최초계약 2년 + 묵시적갱신 2년 + 임대차갱신청구권 1회행사 2년 + 계약갱신청구권2회행사 2년도 가능하다.
이와 다른 의미란 뜻이다. 8년끝날때쯤 계약갱신을 청구하면 10년을 채울수 있다는 뜻으로, 집주인인인 임대인 입장에서 10년을 활용할수 있다는 뜻이지, 임차인을 기준으로 "살수있다"는뜻이 아니다.)
-세입자가 묵시적 갱신을 원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고 하던데?
△묵시적 갱신을 통해 세입자가 전세를 연장할 시 자동으로 ‘2년 연장’으로 간주된다. 만약 세입자가 1년의 연장만 원할 시엔 묵시적 연장이 아니라 새로운 계약서를 써야 안전하다.
-작년 7·10대책으로 자동말소된 주택을 가지고 있다. 의무 임대 기간이 끝났으니 추후 세입자를 구할 때 임대료 증액 의무를 다하지 않아도 되나?
△이것은 확실하지 않다. 의무임대기간이 끝났으니 임대료 증액 의무를 다하지 않아도 양도세 등 과세특례에 영향이 없는가에 대해선 아직 유권해석이 나오지 않았다. 자동말소 됐거나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됐다 하더라도 임대료 증액제한을 위반하지 않아야 혹시 모를 손해를 예방할 수 있다.(캔디주: 미친거 아닌가. 자동말소되고, 더이상 임대업자가 아닌데, 준수한 임대기간에 대해서는 양도세 과세특례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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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것이라 이사왔단다. 인간의 본연의 탐욕이다. 새아파트, 새건물, 새것이 현재 주거지로 이사한 원인이다. 따라서 임대인인, 집주인인 당신은 항상 자신의 임대물건을 최상급으로 관리해야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집캔디도 세입자들 욕만 처하지 말고, 도배,싱크대,화장실부터 해서 모든 것을 최신의 시설로 유지보수하리라 마음을 독하게 먹는다.
2) 2위는 직주근접. 그러니까 직장하고 가까워서 이사왔다고한다.
따라서 내가살집이 아닌 다른사람이 살아줄 내집의 선택기준은 일자리, 직장근처의 주거시설을 선택해야한다는 점을 다시 상기한다.
3) 내집마련차원이라는 것이 3위다. 이건 자기돈 들어가는것이니까 임대사업자나 투기꾼과는 무관하다.
4) 결국 3위는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투기꾼은 새건물, 새아파트 아니면, 교통이 편리한 곳의 물건을 선택해야한다. 두말하면 잔소리다. 다른것은 볼필요가 없다.
교통의 편의성은, 지하철도 있고, 출퇴근시 많이 배차된 버스도 있을것이고 BRT도 있을것이고 광역급행도 있을것이고..... 그러나 지하철이 가장 정확하다.
5) 기타 주택규모나 계약만기는, "돈이없어서 쫒겨난것" 또는 자신의 재정능력에 맞추어 [강제이사]개념이 강하므로, 임차인들의 자금여력을 고려한 임대수익물건을 선택해야할 필요성을 고민하게 된다. 항상 임차인과 싸우는것이지만, 임차인은 만원깎아주냐 마냐로 운명이 갈리고,
4. 댐을 개방하든, 하천이 범람하든, 초기에 물이 차면, 무엇인가 119에 신고하거나, 고민을 하지말고 비싼차라도 버리도록 한다. 자차에 가입할 필요성이 증대된다. 그러나 자연재해는 보험사의 면책사유다.
그냥 목숨과 차량가격을 교환하라. 자동차 버리기 아까워, 터널안에 있거나 하지말라. 수백개의 동영상을 본결과, 터널안에서 발생한 모든 사고는, 정차되어 있는 차안에 있으면 후미추돌로 사망했고, 정체되어있는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에 넋놓고 차안에 있으면, 덤프트럭이 와서 갈고 가버려 즉사했다.
5. 그렇다. 터널안에서 발생한 모든 이벤트는 일단 탈출하는 쪽을 선택해야한다. 터널안에서 불나면 차 버리고 무조건 뛰어라. 이것이 유일한 생존비법이다. 터널 중간중간 비상탈출구가 있다. 거기 한번 가봤는데 엘리베이터는 작동도 안하고, 지상으로 탈출하는 탈출 계단은 봉쇄되어 있었다. 도로공사든 민자도로관리자든 다 처놀고 자빠져 있으니 믿지 말라. 괜히 중간중간 비상구로 갔다가 되려 몰사한다.
차량화재든 충돌사고든 무조건 출구쪽으로 달려라.
6. 신체장기중 가격이 비싼 장기는 안구와 신장이다. (심장이 아니다.)
7. 중국은 대형참사가 발생하면 통째로 매장하는 방식을 취한다고 한다. 뭐 이런식이다. 인명경시가 공산당지배체제하에서는 대량의 인구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잔인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아래처럼 대형, 대량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시신을 인양하지 않고 그대로 땅에 묻어버리는 잔인성을 보여준다고 한다. 무려 2011년 최신사건이다.
아...그렇지 눈알 대량 안구적출사건도 2021년 21세기 7월달에 발생했으니 새삼스러운게 아니다.
8. 뭐 이런식이다.
인구가 많다보니까, 대국을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참으로 가학적이고 잔인한 국가임은 분명하다.
중국을 제외한 기타의 국가와는 확실히 다른 접근방식을 보이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구덩이에 빠지고, 탄광에 매몰되고, 대형참사가 발생하면, 공산당의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냥 뭍어버리는 막가파식을 보여준다.
그러나, 관권 통제가 워낙 심하기 때문에 언론에 통제되고, 살육이 일상화 되다보니, 공포정치하 중국국민들은 철저한 침묵을 지키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공산당 지지를 어려서부터 세뇌당하다보니 중국판 태극기 부대 국민들도 즐비한 모양이다.
9. 미국은 창의성과 인권이 존중되므로 미국주식은 오르나, 중국주식은 통제와 억압이 많아 중국주식의 변동서에 제한이 크고 불확실성이 높다. 따라서 중국주식은 철저히 공산당이 미는 주식을 사야한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다.
10. 각막은 오염되면 안되지만, 눈알을 통째로 적출하고, 살균후 각막을 떼어내서 이식하는 방법이 있다.
11.중국에는 유튜브가 안된다.
12. 트럼프와 달리 바이든은 중국의 이러한 인권탄압에 대해 무역규제로 관심을 두고 있다.
13. 중국에 대해서는 연구할것이 많으나, 중국자본이 한국 부동산을 싹쓸이하고 있는데, 문재인은 두손놓고 있다. 그래서 빨갱이가 위험하다는 주장에 서서히 공감해 져 가는 자아를 발견한다.
지진,기근,역병은 몇백년 전에도 났고, 수천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기 때문이다. 기근과, 역병, 전염병, 화산폭발, 전쟁, 살육, 참사는 줄기차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종말장사에 최적이다.
기후는 온난화현상 때문일수도 있지만, 중국 정저우시에 내린 강우량을 1000년에 한번 올정도의 많은비라고 책임을 회피해도 응당 수긍할 측면은 있으나, 지하철 침수 물빼기 작업 시작과 동시에 의사들이 들이닥쳐 이제 막 사망한 싱싱한 시신들의 안구를 대량으로 적출해 가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인 종말 증상에 가깝다고 할 수있다. 물론 옛날부터 눈알을 파왔기는 했다. 그러나 종말적 현상중 하나는 "눈깔을 팔 상황이 아닐때 눈알을 팠다는게 문제다."
즉, 성경에서 의도하는 전쟁이나, 분쟁은, [다툼이라는 상황을 전제하고] 그 상황하에서 눈알을 파가고, 목아지를 자르고, 총으로 난사하는것인데, 중국 지하철 침수 안구대량적출사건은, 일종의 재난상황이라는, 자연재해 상황하에서 발생한 비 기형적 사건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말세적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진보세력이 대중국 속국화 전략을 취하면서 #한강의대생사망사건 처럼 중국스런 국정운영이 나라 전반에 암울함을 더한다.
비교적 매우 진보적인 집캔디가 매우 비정상적인 사건을 한개두개 데이터를 누적하게 되면, 어느순간 태극기부대 극우기독교노망난 할머니의 의견에 동화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곤 한다.
전쟁중도 아닌데, 방금 비참하게 재난으로 죽은 사람의 눈알을 대량으로 그것도 "대놓고 적출"하는 상황은
충분히 종말적이다.
지금은 2021년, 8월이다.
아래는 적출된 시신의 사진이 대량 유포되고 있고, 영상도 알려지고 해외에 보도되고 있다.
물론 중국에서는 이미 충분히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여성의 안구들을 집중적으로 적출했다고 하는데, 또 그건 아닌것 같다. 남성의 시신으로 보이는 것도 있으니까 말이다. 눈알을 뽑아 악의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무리에게 남녀의 구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안구적출후 흘러내린 피로 바닥이 흥건하다. 안구적출이 된 시신은 대부분 젊은 여성으로 장기시장에서 비싼가격에 거래되는 시신위주로 적출되었다. 적출대상에 노인이나 중장년층은 없었다는게 특징이다. 냉정하다.
1. 문제는 안구를 적출하고 뒷처리도 시신을 대하듯 한다는 점이 문제다. 시신을 덮는 천으로 위장하려는 의지 자체도 없어보인다는 점이 충격적이다. 오직 눈알만 가져가면 된다는 의도가 보인다.
2. 현장에서 가운을 입고 안구를 적출해간 무리는 누구일까?
이것이 중국식 사고방식( = 이뜻은 오랜기간 공산당이라는 당 정강에 세뇌되고 자란 국민들의 기저에 형성된 인식의 고착화라고 할 수 있다.)과 다른 국가의 구성원 사고방식과 다른점이다.
공산당 간부들이 당간부들의 장기이식을 위해 공안 그러니까 서울대의대같은 국책 중국의대생들을 투입해 적출했을까?
아니라고 본다.
그냥, 근처에 있는, 민간 의사들이 돈욕심에 "많이 죽었다고 하니까" 들이닥쳐서 [사적적출]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라면, 범죄에 해당할 수 있겠으나, 이미 공산당의식이 저변에 장착된 중국본토입장에서는 '이미 시신'이어서 [무가치]라는 전제가 깔려있다고 볼수 있다.
즉, 공안에서 주도한 어떤 적출시도가 아니라, 지하철 주변 [영리와 돈벌이에 환장한 ] 의료 브로커들이 벌인일로 생각된다.
현재 중국공산당 지배체제하에서 이루어지는 가치몰각,전도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참사라고 할 수 있다.
1000년만에 폭우가 쏟아져 대량의 인명 사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1000년만에 쏟아진 폭우로 인명사망이 발생하고나서 시신에서 대량의 #중국안구적출 이 발생하지는 않아야 하는게 정상적이다. 그런데 발생했다. 증거도 넘쳐난다. 이건 연구가치가 있는 사건이다.
3. 물론, 외화벌이로 장기이식이 활발한 중국이지만, 중국당국이, 공산당 간부에게 이식하기 위해서 약간 오염될수 있는 상황하의 장기를 이식할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공산당 간부가 언제든 중국사형수의 싱싱한 장기이식을 할 수 있는데, 위험가능,오염가능성 있는 장기이식을 할리 만무하다. 이 사건은 중국에 만연한 경쟁적 장기이식 수익사업이 정부주도하에 <장려되고 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그러니까 경쟁적으로 이런 참극적 안구적출이 발생하는 것이다.
중국의 GDP에서 의료수출수익이 상당한데 그중에서 장기이식수익이 전세계적으로 압도적인 국가가 중국이다. 중국정부는 장기이식사업을 국가적으로 장려하고 있는 국가이다.
바로 그 결과물이 2021년 7월 20일 발생한 정저우지하철 익사자 대량안구적출사건으로 이어졌다.
반공 중화권 인사들이 트위터에 공유한 영상과 사진을 보면 정저우 지하철 승강장에 여성 여러 명의 시신이 놓여 있다.
모두 눈 주변을 흰색 거즈로 덮어 놓았다. 영상과 사진을 전한 사람들에 따르면, 지하철 침수가 일어난 지 4시간이 지나서 구조대가 도착한 뒤에 찍은 것이다.
시신 옆에는 수술용 장갑을 끼고 흰 가운을 입은 사람들이 서 있다. 그들 옆에는 장기운송 상자처럼 보이는 은색 박스가 보인다.
반공 중화권 인사들은 이를 두고 “중국 당국이 지하철 객차에서 상태가 비교적 좋은 시신을 골라서 안구부터 적출한 것이며, 인체에 이식할 각막은 무균환경에서만 적출할 수 있다. 하지만 안구 째로 적출한 뒤 소독해서 저온보관하면 나중에 각막을 제대로 적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