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가 뭐냐....하이는 높다일것이고, 엔드는 끝이라는 뜻이냐..."최고끝판왕"정도로 해석이 될 것 같다.
서울등 주요입지에만 들어서던 고급브랜드가 지방에서는 대연비치아파트에 들어선다고 한다.
해당 건설사에서는 입지도 안좋은데 함부로 써밋이니, 아크로니, 디에이치같은거 붙였다가 오히려 고급브랜드 이미지만 깎아먹을수 있기 때문에 해당 아파트의 입지 자체가 해당 최상위 브랜드에 부합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기사를 잘 읽어보면 처음에 부산대연비치아파트에는 대우가 써밋을 붙일 의사가 없었는데,
조합이 붙여달라고 떼를 써서 붙여진 모양이다.
#대연4구역 #대연비치아파트 #대연4구역재개발
물론, 비치를 끼고 있는 도심내 해변가 아파트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식이면 부산 바닷가 주변 아파트 재건축 할때는 앞으로 무조건
#부산대연비치아파트 처럼 최상급 브랜드를 붙여달라고 조합들이 떼를 쓰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최상위 브랜드가 자격이 있을려면, 쇼핑,문화,학군등 여러가지 요소가 최고의 입지여야 한다.
그런데 대연비치 아파트는 비치=해변가에 위치하고 교차로 근방에 위치한 아파트라는거 외에는 딱이 장점은 없어보인다.
그 흔한 초등학교도 장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젊은 부모들은 절대 선택할 수 없는 아파트이자, 부산에서 얘들 다키운 중소기업 사장님 정도만이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될 것같다.
건설사들이 함부로 최상위 브랜드를 남발하면, 오히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그냥 그렇고 그런 브랜드로 격하될 것이다.
앞으로 부산앞바다 주변 아파트는 전부다, 디에이치,아크로 천지가 될 것이 뻔하다.
그래서 집캔디는 좋다. 아직 투자가 안되있어서...빨리 사서 우리도 하이엔드 끝판왕 한번 가보자.
부산은 물론 비수도권 최초 하이엔드(최상위) 주거 브랜드 타이틀은 부산 대연비치아파트 재건축이 따낼 당상이다.
대연4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부산 대연3동 일원 면적 5만 8029㎡에 지하 3층~지상43층 아파트 8개동 1374세대를 짓는 것으로 2023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부산 대연4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기옥)은 시공자인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과의 브랜드 실무 합의에서 자사 프리미엄 주거상품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대연4구역 재건축 사업지에 적용하기로 했다./202103
#대연푸르지오써밋 #대연비치푸르지오 #대연비치푸르지오써밋 #대연4구역재건축
당초 조합은 2014년 시공자를 대우건설로 선정하면서 푸르지오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조합은 단지 고급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왔고 양측은 지난해 말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 적용을 놓고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조합장님은 울부짖었다.
단지 고급화는 우리 조합의 염원이었다. 그동안 조합과 조합원이 똘똘 뭉쳐 추진해왔고 최근 대우건설이 이 같은 결정을 내려 매우 기쁘다
앞으로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은 아파트로 명실상부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다.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는 대우건설이 론칭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2017년 입주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과 ‘용산 푸르지오 써밋’에 이어 ‘대치 푸르지오 써밋 등 6개 단지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적용됐고, 서울 외 지역엔 과천이 유일하다.
아울러 여타 국내 건설회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또한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만 편중돼 있다. 최근에는 부산의 주요 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합이 벌어졌고, 우동3구역 정비사업(삼호가든)에서 DL이앤씨가 ‘아크로’를 내세워 시공자 선정 입찰에 나서면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로써 비수도권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단지는 대연비치 재건축이 차지하게 됐다.
향후 대연비치는 단지 내 내외부 특화를 위한 색채보완, 조경, 부대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푸르지오 써밋의 기준에 맞춰 건설될 전망이다.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방향 앞 동 최상층부에는 스카이 커뮤니티(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서서 이른바 ‘광대뷰’ 전망이 폭넓게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은 수도권 주요 아파트 단지에 도입돼 고급 아파트만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다.
다만 푸르지오 브랜드에서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로 상향됨에 따라 건설비 인상 등 조합원 분담금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조합은 이 또한 허그(HUG)의 분양가 규제를 피한 후분양 시행을 통해 부담을 줄인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2020년 4월 입주한 ‘과천푸르지오써밋(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에서 유사한 과정을 거치면서 충분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대연비치 재건축 사업지는 서울의 주요 입지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충분한 상징성과 입지, 사업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뿐만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여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덕소 1구역이 위치한 덕소 뉴타운은 수도권 택지부족을 해소하고, 남양주시 와부읍의 원도심을 뉴타운으로 새롭게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2007년 11월 경기도가 제1차 뉴타운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해 2007년 11월 12개의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현재 9개 촉진지구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사업면적 8만454㎡(기존 인허가 기준)의 덕소 1구역은 그동안 부지내 변전소 지중화 사업 지연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삼부토건의 숙원사업이었던 덕소 1구역 사업은 2019년 11월 한전 덕소 옥외 변전소를 지중화하는 공사가 완료돼 현재 옥내 디지털변전소로 탈바꿈했으며, 삼부토건이 덕소변전소 옥내화 잔여 부지를 이번에 낙찰 받은 것이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회사가 500여 억원을 투입해 선 확보한 부지와 이번에 확보한 옥내화 잔여 부지로 대부분의 사업부지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진행해 기존 투자금 조기 회수는 물론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대규모 자체개발사업 확대로 회사가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덕소 180-1번지 등 ㅡㅡㅡㅡㅡㅡㅡ 한편 삼부토건은 2020년 11월에 830세대 규모의 천안신방르네상스 공동주택을 분양 완료했다.
2021년 1월에는 1016세대의 아산신창 공동주택 역시 100% 분양에 성공했다.
2021년 말 말에는 아산 2차 공동주택사업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등 매출 및 수익성이 확보된 자체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5. 이 사건은 5억원을 사업자금 명목으로 의리로 빌려간 탈북민이 돈갚겠다고 불렀다가 살해한 사건이다.
6. 문제는 시신을 발견하지 못하다보니 미제사건이 되버렸고, 집캔디가 반복하는 시신없는 살인은 무죄판결이 된다는 기막힌 법칙이 재 확인되었다.
7. 살인범은 최초에는 주문진 터미널까지 태워서 내려줬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산속 텐트에서 둘이 술마시다가 김주철이 너무 만취하여서 먼저 내려가라고 해서 자신만 먼저 내려왔다고 진술을 번복한다.
8. 나아가 돈거래는 일절없었다고 했다가 금융거래결과 5억원가까운 돈거래가 있는등 온통 거짓말 투성이인데다. 전혀 기소하지 못했다.
#고유정감자탕 처럼 고유정도 끝까지 자신이 살해하지 않았고, 먼저 모텔에서 나왔고 자신은 모른다고 시치미 떼버리면 #고유정전남편 살인사건도 미제사건이 되버릴 것이었는데, 고유정은 순진하게 자백을 해버렸다.
그래서 시신이 없는데도 유죄가 선고되었다.
고유정은 초범이다.
그래서 자백을 한것이다.
범죄에 대해 재범자들은 절대 자백을 안한다.
"자백은증거의왕" 이라는 금언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9. 따라서 시신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은닉할 수 있는 살인범은 절대 자백을 해서는 안된다.
시신없는살인은 절대 처벌받지 않는다.
시신이 없는데, 처벌될수 있는 사건은 오직 살인범이 자백하는 경우이다.
그래서 경찰들이 그렇게 살인범으로 보이는 얘들을 고문하는지도 모르겠다.
일면 이해되는 바이기도 하다.
물론 고문을 통해서 시신의 위치라도 찾아서 알아내면 다행인데, 시신의 위치를 모르는 살인피의자는 고문하면 오히려 가혹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
고문을 해도 시신위치 말안하는 피의자는 수사를 중단하는게 낫다. 정말 무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시신없는 살인의 결말이 무죄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아는 법적지식자는 경찰의 고문을 견뎌야 한다. 끝까지 말하지 않으면, 경찰을 처벌할 수 있고, 살인의 혐의에서도 벗어날 수 있기때문이다.
고문을 참아라. 2021년 현재는 조국 때문에 형사 피혐의자의 인권이 정점을 달리고 있어서 고문도 없어져서 범행을 부인하기가 더 편해졌다.
10. 살인자가 온갖 거짓말로 범행을 부정한데, 정황증거와 혐의가 명확할 경우 피해유족들은 어떻게 해야할 까. 김주철 유족들은 5년째 가해자가 말한 실종위치에서 전 산을 수색하고 있다고 한다.
5년째 말이다.
사건을 정직하게 해결하는 방법이다.
취재진이 살해혐의자인 탈북민의 집주소까지 알고 인터뷰까지 하러 가는것 보면, 주거지도 파악이 쉽게 되는 대목이다.
이럴때는 심부름센터나, 조선족을 이용해 납치를 해 고문을 통해 시신의 위치를 알아내는 쉬운 방법이 있다. 물론 대한민국 사법부는 사적제재를 범죄로 보나,
사적제재를 받을 각오로 죽은 형제의 원한을 푸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살해하지만 않으면, 사적제재는 독특한 이 사건의 억울성과 비교형량하여 경한 형으로 처벌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의 억울한 죽음을 감당하는데, 징역 2-3년의 살신성인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집행유예도 받을수 있겠다.
11. 사적제재의 형사처벌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일단 납치를 해서 김주철을 살해한 혐의자를 특정장소로 인치해야 한다. 그다음 시신유기장소를 질문을 통해 밝혀야한다. 5년동안 온 산을 탐침으로 쑤시는 것보다, 결정적 승부를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은 명확히 살해로 인한 사망이 명확해 보이기 때문에, 살인혐의자를 입을 벌리게 하는 강제력을 동원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납치후 협박, 폭행을 수반할 수 있어 나중에 처벌을 받을 수 있으나, 이는 감수해야할 대목이고, 형님과 동생인 김주철의 원한을 풀 필요가 있어 보인다.
12. 경찰은 2천명을 풀어서 온산을 수색했다고하지만, 범인은 그 산골짜기에서 죽여서 시신을 차에 싣고 와, 서울 국도로 복귀하는 과정중에 시신을 처리했던지, 고유정처럼 완전분해서 은닉했을 가능성이 크다. 즉, 김주철의 시신이 실종장소인 산속에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13. 납치해서 고문을 통해 김주철의 시신유기장소를 질문하여 알아내는게 가장 정확한 해결법이고, 이것이 납치폭행등으로 형사사건화 할 수 있으나, 김주철 살인혐의자를 살인만 하지 않고, 폭행이나 위협을 통해 시신유기장소를 알아내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정도의 "적당한 폭력"을 행사하면 법정에서도 참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일단, 김주철의 시신유기장소만 알아내면 일단 납치고문의 피해자인 살해혐의자이지만 신분이 피해자에서 살인범으로 입장이 변경되기 때문에, 재판부도 달리 평가할 수 있다.
14. 다만 시신을 바다에 버리거나, 분해하여 쓰레기처리장에 버리거나 해서 회수를 못하게 되면 복잡해진다. 바랄것은 김주철 살인범인 탈북민이 김주철을 해당 산꼴짜기에 유기했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뼈라도 찾아 시신을 수습할 수 있기때문이다.
가장 불행한 케이스는 산속깊은곳에서 살해하여 시신을 트렁크에 싣고 복귀하다 중간에서 유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칠흑같은 어둠속의 산속에서 현장에서 살해후 매장했을 가능성이 매우 클것으로 본다.
그러나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탁월한 운동신경과 잠수능력을 가진 탈북민과 특수간첩 신분이었다고 하므로, 김주철을 살해하는데 있어 일격,급소살인등 충분히 살인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시신 은닉 방법도 간첩이라고 자신이 떠벌린 만큼 매장방법도 특수한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15. 결론적으로 김주철 살인범을 가족들이 심부름 센터를 동원해 납치해서 고문이나, 폭행협박을 통해 시신유기장소를 알아내고, 사적제재를 한 점에 대해 형사처벌을 감수하는 것이다.
김주철 살인범을 살해하지 않고 적당히 위협,폭행, 겁주는 선안에서 충분히 자백을 이끌어 낼수 있다.
눈알을 파내거나, 혀를 절단하게되면 나중에 형사절차에서도 자신의 피해사실을 진술할수 없게 돼 김주철유가족입장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
자백을 이끌어내 원한을 푸는 방법은 이 방법밖에 현재로서는 없어 보인다.
명확히 살인범이 눈앞에 있는데 두손두발들고
산속계곡을 헤매고 있는 유가족을 보면
법치주의국가의 참 시민이라고 칭송해주고 싶다.
살인범을 살려두고 있으니 말이다.
2015년 5월 1일 오후 2시경, 김주철 씨는 지인과의 여행 차 집을 나섰고, 서울 지인 집에서 1박과 강원도 지인 집에서 1박 이후, 텐트와 얇은 이불을 빌려서 단골 스쿠버 가게를 방문해 커피만 마시고는, 막걸리 3병과 안주를 사 인제의 한 계곡으로 향했다.
그때 그는 지인 문현석(가명) 씨와 함께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흘 후인 4일, 김주철 씨의 가족이 그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신고를 했다.
다음날인 어린이날에 각별히 챙겼던 두 아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던 아빠가 사라진 것이다.
인제 계곡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끊긴 것으로 확인됐고, 이후 5년 동안 가족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
계곡으로 들어갈 때는 김씨과 문씨 두 사람이었는데, 4일 새벽에 문씨 혼자 계곡을 나오는 모습이 인근 CCTV를 통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문씨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딱히 단서가 나오지 않았다.
그는 당시 집에 가자고 김씨를 깨웠으나 “더 자고 간다”고 해 혼자 돌아갔다고 진술했다.
문씨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계곡을 수사했다.
텐트, 막걸리병, 담배꽁초 하나 찾을 수 없었다.
김씨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가운데, 실종 직후 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의 가족은 계곡을 찾아 단서를 찾고 있다.
관할 경찰서 또한 유가족만큼 끈질기게 사건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와 문씨 사이에서 돈거래 흔적이 밝혀졌었음이 전해졌다.
문씨가 최초 진술 시에는 돈거래 사실을 부인했다.
김씨가 문씨에게 5억 원을 입금한 사실이 밝혀졌다.
김주철의 30년 지기 친구 A씨는 “(주철이가 그때) 돈을 받으로 간다고 그랬다. 그때 마지막 실종되기 전에 (그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스킨스쿠버 가게 사장도 돈 관계로 두 사람이 다투는 걸 본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문씨는 탈북민이다. 탈북자로서 유명한 병원 시설관리자로 취직을 했다.
근무하면서 병원장의 양아들이라고 (지인들을) 속였고,
장례식장에서 운영하는 식당 운영권을 입찰을 받을 수 있게끔 (본인이) 해주겠다고 그렇게 말해서 지인들로부터 돈을 모았다. 나중에는 사기 친 부분에 대해 (지인들에게) 다 들통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아마 피해자(김씨)도 돈을 돌려받기 위해서 많이 다퉜던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이 부분(사기 혐의)은 나중에 재판까지 갔지만 (많은 돈을 불려준) 피해자들에게 일부 변제를 했다.
따라서 유기살해범으로 알려진 22살엄마와, 아래층에 살고있던 외할머니는 3세여아의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모녀지간이다. 즉, 윗층에는딸, 아래층에는 그 딸의 엄마가 같은 건물 빌라에서 살고 있었다는뜻이다.
이게 쉽게 이해가 되나?
아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흔치 않는 사건이다.
3세"여아"의 사망은 요즘 자주 있는 가정부모학대 사건의 한 유형이라고 알려졌으나, 이 사건은 매우 독특한 사건으로 보여진다.
경찰이 공범으로 보는 이유도, 아래층딸과 윗층엄마의 긴밀한 친족성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딸과 엄마 사이에 각각 원하지 않은 자식을 낳았을경우,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확실한것은 이 사건 전반에 걸쳐 그들의 남편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다만 신기한 것은 한 방에서 살지 않고, 두개의 부동산을 계약해서 윗층, 아래층으로 따로따로 살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렇다면 두 여성은 어느 한쪽이 남자랑 같이 살았다는 뜻인데 . . .. 결국은 외할머니가 개입된 것으로 보아, 원하지 않는 노산과, 더 나아가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한 자신의 딸이 낳은 자녀를 서로 바꿔, 살해하는 이중살인을 계획했다는 점이다.
즉, 모녀가 원하지 않은 임신을 각각하게 되었고, 남친에게 버림받은 자기딸을 먼데 둘수 없어 위층에 살게하려고 빌라윗층,아래층을 계약해서 함께 가까이 살게 되었다는 점이다.
쉽게 말하면, 처음에는 19세자신의 딸이 낳은 자녀는 낙태가 불법이었기때문에 엄마가 바꿔치기해 살인을하고,
같은 시기에 낳은 외할머니(=22세딸의 엄마)의 자녀는 22살딸에 맡겨 대리 키우게하다가 키우는게 버거워지자 살인을 결심하고 이사를 핑게로 아사시킨 것으로 보인다.
즉, 2명의 자녀를 살해한 것이다.
특히, 22살딸이 낳은 친자녀는 바꿔치기해서 살해후 유기해, 생사여부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아마 살해후 유기했을 가능성이 매우 커보인다.
즉, 외할머니 49세 여자는 두명의 아동을 살해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정리 하면 이렇다.
1. 한빌라에 윗층은 뉴스에서 딸이라고 칭해지는 22살 여성이 살고 있다. (주, 결과론적으로 숨진 3세여아 입장에서 외할머니니까, 22세엄마의 친엄마가 빌라 아랫층에서 살고있었던 것이다.)
2. 한빌라에 아래층에는 엄마가 살고 나이는 49살이고, 언론에서는 한국나이로50대로, 형사사법절차나이로 40대로 제각기 표현하고 있다.
3세여아의 엄마로 알려진, 친딸로 밝혀진 엄마 나이는 법적나이 22세다.
3세여아니까, 22세 엄마는 19세때 딸을 낳았다는 뜻이고, 19세면 고3겨울방학 또는 대학교1학년때 임신,출산을 한 것으로 보인다. (캔디주:이시기에 여성이 임신하면 인생이 완전히 꼬인다. 여고생들은 이시기에 몸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미혼모의 탄생, 싱글맘의 탄생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절대 남자를 믿지 말아야할 시기다. )
해당 나이때의 임신과 출산이 그렇듯이, 남자친구가 어떻게든 꼬셔서 한번 섹스해볼려고 발광하다가
피임대책강구하지 않은 무지 때문에 임신을 했고,
낙태형사범죄화가 엄중했던 시기였던 만큼, 불법시술 병원을 찾기 힘들고, 19살짜리가 불법시술비 500만원돈을 구하기 힘들어 의도하지 않은 출산을 하게 된다. 뒤늦게 46세엄마(=49세외할머니-3세여아는 = 46세때 낳았다는 소리다. 46세할머니...어린 할머니다. )
문제는 이 출산한 아이는 경찰조사에 따르면, 외할머니, 그러니까, 22살딸의 엄마가 바꿔치기 하고,실제 이 22살딸이 키운 3세여아는 외할머니 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캔디주: 22살딸이 자신이 키우고 있는 3세여아가 자신의 자식이 아닌, 아래층 자기 엄마 자식이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있었을것이라는게 상식이다. 모녀지간에는 대화잘통한다.
B씨가 자신의 딸인 숨진 아이를 A씨에게 맡겨 아이의 신체 활동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현재 B씨는 “(숨진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기 위해, 현재 A씨가 출산한 아이의 소재와 B씨의 친자로 확인된 숨진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출생기록 등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캔디주: 남자새끼들은 다 떠나고 없다는 소리다. )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인 D.N.A* 혁신 밸리 조성 본격화를 위해, 송도와 함께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IJC)·계양 테크노밸리를 3개축으로 하는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 D.N.A :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5G), 인공지능(AI)
인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첨단산업의 낙수효과를 원도심으로 확산시키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제물포와 계양을 원도심 거점으로 산업 생태계 견인을 전담하는 지역SW(소프트웨어)진흥기관* 지정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 지역SW진흥기관 : 지역별 특성에 기반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는 기관
ㅡㅡㅡㅡㅡㅡ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SW진흥단지) 원도심의 첫 거점으로 도화지구 재생지역을 ‘지역SW진흥단지’로 지정하여, 인천형 D.N.A 혁신 밸리를 주도할 인공지능 기업 집적화, 초연결 산학협력(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 환경안전, 스마트 모빌리티 등) 플랫폼을 갖춰 낙후된 제물포 지역을 원도심 거점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IJC 개발 공동연구회를 발족하여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D.N.A 혁신 밸리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기본구상(안) 수립 용역’을 시행하여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또한, 시는 IJC 성리관(지상 5층 지하1층, 연면적 14,125㎡)을 리모델링하여 SW진흥 앵커시설로 운영한다. 이곳에 AI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한‘인천SW진흥 전담기관’, 인천 AI 혁신 센터, 데이터 전문기관, 엑셀러레이터, AI 선도기업을 집적화한다는 구상이다. 연 내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공이 목표다.
새롭게 지정되는 지역SW진흥 전담기관은 인천 D.N.A 산업 혁신의 파도를 원도심으로 확산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과제 기획 등을 통해 인천의 미래첨단산업 육성의 정책적 기반을 닦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반의 실무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도화지구 재생지역에 집적화되어 있는 학교시설(2개 대학, 8개 고등학교, 6개 중학교, 5개 초등학교)과 인천 일반산업단지를 성장단계별 및 기능별로 연계하여 D.N.A 교육혁신 공유플랫폼(미래인재양성을 위해 지역의 대학-전문대-초중고-평생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랑스의 에콜42*와 같은 현장실무형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인천 D.N.A 산업 혁신밸리의 미래인재 및 맞춤형 전문인력 공급 생태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 프랑스의 신개념 IT 교육기관,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IT 인재를 육성하는 혁신 학교
(송도, AI 트리플 파크) 송도 일원에는 최근 개소한 스타트업파크 품(창업)과 인천글로벌캠퍼스(성장), 송도산업기술단지(스타기업 유치) 3곳이 연계되는 AI트리플 파크를 조성해 AI 연구·실증의 산실로써 D.N.A 산업의 혁신을 견인한다.
스타트업파크 품에서 AI 스타트업의 초기 창업을 지원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 안에 스타트업 캠퍼스를 조성해 초기 창업업체의 질적·양적 성장을 돕는다. 이와 함께 송도산업기술단지에 AIT센터를 건립해 스타 AI 업체를 유치한다.
시는 올해 중점추진 사업의 첫 번째로 세계적인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와 협력하여 ‘AI(인공지능) 혁신 센터’를 개소한다. 아마존 직원이 상주해 아마존 클라우드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 AI기업 창업지원과 기업육성 등 지역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 번째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천형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을 운영한다. 지역특화산업의 유의미한 기업 데이터의 수집‧가공‧결합을 지원하여, 지역 기업들의 빅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ㅡㅡㅡㅡㅡ (계양 테크노밸리, 도심형 첨단산업단지) 원도심의 또 다른 거점인 계양 테크노밸리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D.N.A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3기 신도시 일자리 창출 및 자족기능 강화방안 연구 용역’에도 관련 내용을 반영해 추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미래 첨단산업의 혁신성장이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송도·도화 재생지역·계양 테크노밸리를 주축으로 한 D.N.A 혁신밸리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인천시는 이미 바이오·미래자동차·로봇산업 등 미래 산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차별화된 혁신 DNA를 입증했다.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동력으로, 민선7기에 다져온 디지털 경제 인프라와 앵커 시설을 연계해 미래 첨단기술 창업의 전진기지·일자리 창출 메카로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집캔디가 예측하건대, 이미 유시민이 대국민사과까지 하고, 법리구성상 명확하게 불법행위가 인정되기 때문에(심지어, 유시민은 출처나 근거도 전혀 제시하지 못해, 법원이 판결문쓰기조차 쉽다.)
한동훈검사의 5억청구소송에서 최소 1억원이상은 물어줄 가능성이 높고, 최대 3억까지 물어줄수도 있다. 유시민의 영향력때문에 법원이 무겁게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재판부 판사들도 한동훈과 선후배 관계아니냐.
유시민이야 유튜브에서 극문세력들에게 슈퍼챗 한번 쏴달라고 하면, 손해배상금 자기 돈 한푼 안들이고 낼수 있어 유시민도 크게 손해가는것은 없지만, 유시민이 정치를 한다고 하면 이미지가 좀 더티해진것 정도 되겠다.
보통 공직자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한동훈은 역시나 지켜본바 처럼 여느 공직자와 다르게 유시민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특히 채널A녹취록 보도와 관련해 KBS와 보도기자를 손해배상에서 제외시켰는데, 그 이유가 놀랍지 않냐.
KBS는 국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사라 내가 이겨봤자 국가 세금으로 배상해야 하기때문에 국민세금 축낼 이유가 없어 뺏다는거 아니겠냐. 씨바...이거 뼛속까지 국민생각이라는것인데.
이쯤되면 한동훈검사에 대한 평가가 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집캔디가 한동훈 어록 보도된것만 한번 써봣으니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윤석열이 LH 직원들 땅투기에 대해 망국적 부패라고 분노하는 것을 보면, 현재의 경찰수사능력으로 가능할지는 개인적으로도 약간은 회의적이야.
윤석열이 한겨례신문의 사과를 이끌어낸것과 비슷한데, 현재 한동훈은 추미애로부터 축출되어 지방 촌구석에 유배된 상태이다.
아마 정권이 바뀌면 검찰총장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간이 한동훈이 아닌가 싶다.
1973년 4월 9일
서울특별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학력
경원중학교 (졸업)
현대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 LL.M.)
신체
180cm
병역
대한민국 공군기 대한민국 공군 대위 전역 (군법무관)
현직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장)
경력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27기 수료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법무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한동훈은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는데, 전세로 살고 있다고 한다. 일종의 상징성 있는 주상복합이라 한동훈이 왜 거기서 살까 의아하긴 하다. 국민주권을 주창하는 인물이 말이다.
전세는 10억전후에서 임대차3법때문에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현재는 30평형대 14억~16억수준이다.
아마 검사, 특수통 검사다 보니 조폭이나, 수사대상자들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느끼다 보니, 가장 보안이 잘되있는 아파트를 택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고(주. 일반아파트는 아무리 보안이 잘되있다고 하더라도 타워팰리스 보안은 따라갈수 없다. ) 그래도 검사인데, 허우대세울려고상징성있는 타워팰리스를 선택한 것일수도 있다.
한동훈이 이명박,박근혜수사등 일종의 반부패검찰수사를 해서 어떤 청탁을 받지 않고 급여를 모으고 전세대출을 받아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다면 건전한 직장인이라 할 수 있다.
아래 한동훈검사장 어록을 보면, 사고 구조가 공익형추구인물인데, 검사생활중 청탁이나 부정수뢰가 있다면 그 가치를 바랠것인데, 현재까지는 그런 사건은 없다.
현재까지 윤석열도 개인비리는 전무하다. 장모님이 난리여서 문제지.
채널A기자가 비밀리에 녹음한 녹취록은 한동훈검사의 기개를 드러낸 바 있다.
다시말한다.
공개석상 말이 아니고,
평소의 사고를 말하는 비밀녹취에서 한동훈이 한 말이다.
반대로 추미애는 검사가 자신을 일개장관이라고 했다고 자괴감 들고 감찰하겠다고 엄포를 놔 대조를 이루어었다.
녹취록에서 한동훈 검사장은 "사회가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그런 사회는 없다고.
중요한 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 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적어도 걸렸을 때,
'아니 그럴 수도 있지'하고 성내는 식으로 나오면 안 되거든.
그렇게 되면 이게 정글의 법칙으로 가요.
힘의 크기에 따라서
내가 받을 위험성이 아주 현격하게 (커지는 게) 공식화되면 안 되는 거거든.
일단 걸리면 속으로는 안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미안하다 하거나 잠깐 빠져야 돼"라고 발언했다.
한동훈 검사장은 검찰개혁을 앞세우며
사실상 검찰 수사를 축소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정책에 대해서는
"무조건 권력 수사를 막겠다.
그런 일념밖에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소장 공개 금지 방침에 대해서도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포토샵)질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동훈 검사장은 자신에 대한 수사심의위의 과정에서
"저는 이 위원회가 저를 불기소하라는 결정을 하더라도,
법무부 장관과 수사팀이 저를 구속하거나 기소하려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 광풍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볼 때
대한민국의 사법시스템 중 한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다는 기록을 남겨주시면,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한동훈 검사장이 2021년 3월 9일 화요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한 검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유 이사장을 상대로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이 ‘한 검사장이 자기 뒷조사를 위해 대검 반부패부에서 2019년 11월말 또는 12월초 관련 계좌추적을 했다’는 취지로 약 1년 반에 걸쳐 악의적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구하는 취지다.
한동훈은 ‘공적 권한을 사적인 보복을 위해 불법 사용한 공직자’로 부당하게 낙인찍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언론과 시민사회로부터 근거제시를 요구받은 후 2021년 1월에야 허위사실임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 혼자 가짜뉴스를 창작한 것인지, 누군가 유 이사장의 영향력을 이용하려 거짓정보를 제공한 것인지, 유 이사장이 장기간 구체적이고 확신에 찬 거짓말을 계속한 경위에 대해 본인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검사장 뿐 아니라 유 이사장의 가짜뉴스에 장기간 속은 많은 국민들도 피해자이므로, 이런 가짜뉴스 재발방지를 위해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검사장은 “유 이사장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형사사건은 이미 다른 분에 의해 고발돼 진행 중이므로, 피해자로서의 입장을 담은 서면을 검찰에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