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히는 소가죽을 벗겨낸 이벤트사건을 #건진법사 가 아니라 건진법사의 스승이라고 칭해지는 #혜우스님 이라는 자가 2018년에 한 행사에서 살아있는 소의(*정확히는 살아있었다는 목격자의 가치판단적 목격담) 가죽을 벗겨내어 제사상에 올려 종교이벤트행사를 주관하는 참극을 벌였다는 것이다. (주. 자세한 사항은 아래, #무불 이라는 불교자가 고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건진법사 를 논하면 자연스럽게 그의 스승이 벌인 소가죽벗겨낸 이벤트가 검색어로 딸려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건진법사는 혜우스님의 제자로 알려져있다.
2022년 최첨단 시대에 대한민국에 #해리포터의마법사 들이 청와대를 진격하고 있는 모양새다. 고려시대를 방불케하는 무속인,불교인들이 들이닥치고 있는 모양새다.
건희누나(1972) 걸크러쉬로 인기몰이하다가 도사님 멘션에서 나가리가 되버리는거 아닌가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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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살아있는 듯이 보인다.
즉, 소가죽이야 당연히 전문 도축범이나, 실무자나, 관련 업종의 사람이 현장에서 벗겨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주. 이 벗겨낸 이벤트 자체를 다른 종교, 즉, 천주교,기독교와의 차이점이라고 의기양양한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황당하고 잔인한 무속신앙행사이벤트가 버졋이 백주대낮 대한민국에서 벌어(졌었다)는 사실이다. (*주. 종종 무속신앙자들의 이런 동물학대행위가 언론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크게 언론이슈로 다루어지지 않고, 동물단체의 앵앵거리는 소재로 다루어져왔던게 현실이다.)
이 소가죽벗겨낸제사상이벤트 사건의 당사자를 스승으로 두고 있는 자가 #건진법사 로 알려져 있고, 포털 자동검색어에는 #건진법사소가죽 이 딸려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건진법사가 소가죽을 벗겨낸것은 아니고,
그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자가 벌인 소가죽이벤트라는 소리다. 그러나 일부보도에서는 #건진법사 가 직접 소가죽을 벗겨냈다는 보도도 있다. 만약 진짜라면 심각한 일임에는 분명하다.
가죽을 벗겨낼 정도면 멘탈보다는 그 이상의 단계영역으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왜 정치인들은 이런 무속신앙, 종교에 관심을 가지는것일까?
지금 건희누나는 팬클럽 회원수가 급증하며 인기절정인데, 도를 아십니까 여파로 부정적이미지가 다시 도색되고 있는 느낌이다. 엄마가 불교가 종교고, 건희누나도 종교가 불교라 무속신앙친화적인것은 알겠는데, 이제 대선정치판 들어왔으면 이런것 가릴줄도 아는 사고능력이 되어야 하는데, 도사님 말 들어서 잘풀리는게 많아서 의지하는것일까? 황당하기는 하다.
현대인들은 #정신과의사 와 상담했다면 이해를 하는데, 도인들과 이야기했다면 이해를 못하는 과학적사고를 가진 국민이 대다수임을 알아야 하는데, 너무 무속신앙에 쪄들어서 그런지 사고가 도인토킹을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윤석열천공스님#윤석열천공
윤석열 스스로도 #천공스님 이니 뭐니 이런 걸 부정하지 않은바 있다. 멘토로까지 격상되는 후진국형 정치인의 모습도 보였다. 참 이상하기는 하다. 고려시대 풍수지리설이나, 조선시대 말기 국가혼란시기에 등장한, 예언사상, #비기#도참사상 등의 연장선상으로 보이는데,
이런 도를 아십니까 따위의 주술이 휑휑하는 것은 나라가 혼란스럽고 흉년이 들거나, 역병이 들어 나라가 흉흉할때 확장을 하게 된다.
이런걸 김건희(1972)&윤석열 부부가 말려든것일까??
도사들이나, 일부 목사들은 코로나상황을 종말적 현상이라고 정치인들이나,교인들을 사기치기 좋은 시절인데, 여기에 말려든것일까? 그러나 그것도 아니다.
건희누나(1972)가 이런 도가사상, 무속에 관심을 가진것은 꽤 오래된 것으로 보이고, 남편 윤석열도 데리고 간것으로 보아, 깊게 젖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건진법사'의 스승으로 알려진 '혜우스님'은 2018년 9월 9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수륙대재 및 국태민안 대동굿 등불' 행사 당시, 통째로 가죽이 벗겨져 벌건 속살이 드러나고 빨간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 한마리를 제상에 올리는 혐오스럽고 엽기적인 이벤트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지난 14일 오후 8시에 처음으로 복용했는데 약 복용 이틀이 안 된 16일 낮부터 좋아지기 시작해 오늘(17일) 모든 증세가 사라졌다. 감염 전과 같은 정상 상태로 돌아갔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 씨는 1, 2차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부스터샷으로 화이자를 맞은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12일 텔타 바이러스 돌파 감염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약 복용 전부터 부작용을 걱정했다던 최 씨는 "다른 나라에서 팍스로비드를 먹고 부작용이 생겼다고 했는데 복용 후 아무런 이상 증세가 없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 씨는 당뇨병을 앓은 지 10년이 넘었고 4년 전 전립샘암 수술을 했기 때문에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최 씨에게 팍스로비드를 처방한 의사는 "조기 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서 처방했는데 덕분에 중증으로 가는 걸 예방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처방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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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 76만 2000명분, 머크앤컴퍼니(MSD) 사의 ' #몰누피라비르 ' 24만 2000명분 등 총 100만 4000명분의 구매 계약을 했다.
아직 '몰누피라비르'는 국내 승인 심사 중이기 때문에2021년 12월 27일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팍스로비드 가 지난 13일국내에 들어왔다. 이날 들어온 팍스로비드 분량은 2만여 명분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물량은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로 분류된 확진자에게 투약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교통·도심 공약을 발표했다.철도·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자리에 문화·상업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화·금융·스타트업 등의 특구도 지정해 서울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짓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의 서울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서울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주거, 산업, 문화공간이 확대된다"며 "(교통 지하화 후)지상 상업시설 개발로 비용충당이 가능해 재정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 교통 지하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졸라 어색하지만, 혹자는 학습능력이 뛰아나다고 하고, 어떤이는 어짜피 안만 제시하고 굴리는것은 장관이다 상관없다는 것이다.)
지하화 사업은 현 서울시장, 오세훈부터 해서 야권대선후보였던 전국무총리
<주요내용>
교통 인프라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문화·생태 공간을 만드는 등 도시를 재구성하겠다고 했다.
△경부선 당정~서울역 △경원선 청량리~도봉산 △경인선 구로~인천역 △고속도로 한남IC~양재IC 등의 구간을 지하화할 계획이다.
<한번간단히 보자>
1. 경부선 당정역-서울역 지하화
2. 경원선 청량리-도봉산 지하화
3. 경인선구로역-인천역지하화
인천 중구 북성동1가 인천역~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역에 이르는 경인선 27㎞ 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
4. 고속도로 한남IC~양재IC
6. 용산역에서 출발해 은평구를 거쳐 고양시 삼송에 이르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신분당선서북부연장선 #신분당선삼송연장 #신분당선용산연장 #신분당선연장
공약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23조원 정도를 예측하고, 지상 개발사업으로 비용을 충당하는 방향을 고려 중이다.
"기획한 지하화 내지 새로운 GTX 건설 계획은 연장을 포함해 신규로 만드는 것까지, 차기정부를 시작하면 신속하게 계획 짜서 설계하고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며
"완공까진 임기 5년 내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빠 당연히 불가능하지. 다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삽을 땅바닦에 꽂아 버리는 그 순간까지만 진행해도 세종대왕이 되는거야 )
이한준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재원 계획과 관련해 "23조의 경우에는 지상권 개발을 통해 상환이 가능한데 문제는 선투자 후회수"라며 "선투자의 경우에는 채권발행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이후 개발이익으로 상환하면 정부예산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자 모양의 주요 지상철을 지하화 하여 지상공간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윤석열 후보의 수도권 철도 지하화 방안.
주택 공약
(1) 용도지역 변경·용적률 상향 등으로 50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 방안으로
△30년 이상 공동주택 정밀안전 진단 면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 완화
△사업성 낮은 지역에 공공참여 재개발 시 2단계 이상 용도지역 상향 등을 제시했다.
(2) 이를 통해 40만호를 공급하고, 역세권 민간 재건축 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500%까지 상향 조정해 확보한 주택을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10만호 공급한다.(*주. 이재명의 제4용도지구 500%용적율인상 공약을 바로 압도 하고 있다. 물론 유사한 형태지만, 이재명의 법제화를 염두하기때문에 더 파괴적(충격적)이다.)
(3) 이와 함께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행정으로 AI 신호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시를 음악·드라마·e스포츠 등을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 도시로 육성한다는 공약도 포함시켰다.
"AI 기반 신호체계도 서울시가 구축하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예산과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서울시장 전략>
서울 시내 10개의 철도차량기지 221만㎡를 지하화해 지상을 주거·문화 생활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한강 센트럴 워터파크는 △한강수상 경기장 △펫 공원 △에어택시 등 수상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민 서비스로는 공공시니어타운·공공요양병원 설립, 어르신·장애인 돌봄 로봇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재원 조달과 원주민 보호 과제로 등장 서울가치 더 오르고 “집값 더 오를 것" 우려와 환영도
서울시내 철도 지하화를 위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철도로 지역 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최근 '서울시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 전략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서울 시내를 지나는 지상철로를 지하화해 지상 공간을 개발하기 위한 장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재원 조달과 원주민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라는 과제가 부상되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 국가철도·도시철도 중 지상 구간은 총 101.2㎞다. 철도기지, 정비창 등을 더하면 철도시설이 차지하는 지상 공간은 더 늘어난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2021년 6월30일 서울과 대전·대구·부산·광주 등 5개 도시 철도를 지하화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한바 있다. (*캔디주: 철도지하화는 정치권력의 공통된 관심사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2-30대는 죽을때까지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사업임을 인지하고 미리 선점한다. 물론 5-60대는 너무 늦었다. 단기차익정도면 가능)
30조 원에 달하는 예산은 민간 자본 유치로 충당하되, 부족하면 정부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발표였다.
정세균도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도시 철도 지하화’ 공약을 꺼냈었다.
당시 정세균도 “국민 소득 4만 불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이제 도심 철도 지하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도심을 지나는 철도를 지하화해 그 위에 생기는 대규모의 국공유지에 공원과 문화시설, 체육시설, 주거시설 등을 짓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경우 서울역부터 당정역까지 약 32km, 대전은 경부선 13km와 호남선 11km 구간을 지하화하는 것이 정 전 총리가 내놓은 구상이다.
대구에서는 서대구역에서 고모역까지 약 11km, 부산의 경우 구포에서 부산진역까지 약 13.1km, 광주는 광주역에서 송정역까지 약 14km 구간에 대한 지하화를 검토 중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연구용역과 자체 추산 결과 등에 따르면 이 구상대로 철도 지하화를 진행할 경우 필요한 예산은 약 30조 원에 달한다.
서울은 13조 6,540억 원, 대전 10조 원, 대구 3조 원, 부산 1조 5,810억 원, 광주 1조 6,000억 원 등이다.
서울은 2021년 4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철도 지하화 마스터 플랜에 착수했다.
오세훈 시장의 철도 지하화는수도권 전철 1호선(서울역~금천구청역·청량리역~도봉산역)과 2호선 지상 구간 등을 지하화하겠다는 구상다. 그는 철도를 지하화한 공간엔 공원과 상업·업무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차원에서 관내 모든 철도 노선을 대상으로 지하화 방안을 연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새 시장이 온 만큼 그 공약을 반영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전해졌다.
서울 시내 모든 철도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단기간에 구체화된 지하화 방안이 나오긴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시도 2040년까지 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오빠나이에서 20살만 더하자.)
서울시 측은 "여기저기서 지하화 요구가 나오는 만큼 국가철도까지 아우르는 전체적인 지하화 전략을 디벨롭(개발)해보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화화 지역은 가치 상승 호재…
철도가 지하화되면 지역 개발을 가로막던 물리적 제약이 사라지기 때문에 인근 지역은 대형 호재를 누릴 수 있다. 철로가 있던 자리에 상업·업무시설이나 주택, 공원 등으로 개발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진다.
경의선 가좌역~효창공원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으로 꾸민 경의선 숲길은 국내에서 성공적인 철도 지하화 사업으로 꼽힌다.
공원에 사람이 몰리면서 주변 상권도 활성화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의선 숲길 인근 서울 마포구 공덕동·동교동 일대 토지 가격은 2014~2020년 각각 42.3%, 44.6% 올랐다. 서울 평균(32.5%)을 10%포인트 이상 웃돈다.
문제는 돈이다. 서울시는 과거에도 1~2호선 지하화를 검토했을 때 1㎞당 1000억~2000억 원, 총 수십조 원이 들어간다는 추산이 나왔다. 경제성 부족으로 번번이 지하화 사업이 무산된 이유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추진 중인 서울역 지하화만 해도 국토부는 비용을 문제로 반대하고 있으며, 국가철도는 지상시설로 존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자 유치가 바람직하다는 주장이다. 철도가 있던 자리를 민간에 팔면 지하화 재원은 물론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논리다.
2016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서울 구로구 구로역에서 인천 동구 도원역까지 경인선 24㎞ 구간을 지하화하면 지상 부지를 민간에 10조 원에 매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하화 사업 비용(6조 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해결도 과제다.
철도 지하화로 토지 가치가 오르면 임대료도 함께 오르기 때문이다. 홍대 일대만 해도 경의선 숲길 개통 이듬해인 2013년 1㎡당 4만4000원이던 중·대형 상가 임대료가 올 2분기엔 7만 원까지 올랐다.
일각에서는 땅을 가진 지주들만 혜택을 누렸다는 지적도 있어 여러 사람이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해안이 필요해 보인다.
#윤석열장모 즉, #김건희엄마 에 대한 정보가 #이명수기자 와의 통화에서 일정부분 알려졌다. 대권후보의 부인쪽의 가정사나 신상정보는 잘 알려지지 않는게 상례인데,
역시나 쾌남김건희누나는 자유토크의 1인자답게 많은 정보를 쏟아냈다. 그리고 성격이 직선적이고 호방하여 아님아니고 좋으면 좋고 인간관계관리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부분인데, 초등학교 선생님과도 연락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물론 정치데뷔전 통화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편모슬하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환경적 요인때문인지 강성적이미지가 대화흐름속에 강약으로 녹아들어있다.
일단 최은순, 윤석열 장모는 자녀를 4명을 출산했다. 즉, 김건희(1972)의 형제자매는 김건희외에 3명의 형제가 자매가 있다는 점이다.
현재까지는 1)은 해소가 안되고 있다. 3)은 기자회견에서 태아유산의 경험을 밝히기도 했는데,(*우리 석열이오빠가 얘엎고 출근한다는 가슴아픈스토리에 전국민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검증된 바는 없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
최순실이나, 최태민등 대형사기극을 치는 인물들의 경우 지속적으로 이름을 개명하여 신분을 세탁해 왔기 때문에 #쥴리논란 이 건희누나에게 닥쳤을때 대중은 백안시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로 본것이 사실이다. 왜냐면 개명을 했기 때문이다. #쥴리 신분을 세탁하기위한 개명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었다.
뭔가를 감추고 싶은 사람이 성형을 심하게 하거나, 개명을 하여 신분세탁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대중의 의심은 합리적이라고 보고 비난해서도 안된다. 얼굴이야 예뻐지기 위해서라고 하면 그만이지만, 교생실습,대학교시절의 김명신은 크게 하자가 없는 인물인데 계속 성형을 거듭하고 있다는 의심을 주고 있어서 대중의 불신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폐경기도 아닌데, 아이를 낳으려는 시도를 계속하지 않은 이유도 아직도 충분한 해명은 되지 못하고 있다. #쥴리 가 진실이 되면 몸을 막굴려서 임신불능상황이 초래되었다는 자연스러운 의심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건희누나(1972)에게 #쥴리 의 진실성을 수호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것과 같다.
건희누나가 통화에서 청산유수처럼 읊어댄 몸을 막굴러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는데, 대중은 #쥴리 면 몸을 막굴려서 #임신불능 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버리는 억측을 양산하게 되므로 #쥴리아니다수호 는 5.18광주항쟁의 민주주의 수호급으로 중요한 동정녀마리아의 임신출산논쟁과 닿아있다.
즉, 건희누나엄마도 사위가 검사다 보니, 눈치를 심하게 보는 인터뷰발언이 종종 있었다. 뒤로 씨나락 까먹는지는 알수 없으나, 최은순을 인터뷰시도하려는 언론보도를 볼때 장모님 입에서 항상 나왔던 말은 사위눈치를 심하게 본다는 것이었다. 사위가 알면 큰일난다는등의...멘트가 그것이었다.
건희누나도 이명수기자에게 이부분을 언급하였는데, 윤석열사위의 눈치를 본것은 일정부분 사실대로 토로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최은순의 비지니스 과정에서 법적문제가 터졌을때, 사위가 한번 알아봤을때, 검찰내부에서 알아서 눈치까고 납작 기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외형적 사법적 판단은 무혐의였고, 최근에 법정구속상태는 재판과정상의 진술을 증거로 정권이 바뀌어 정권말 유죄판결이 나왔다.대법원까지 가 봐야 할 문제이나, 과거 판결문에도 잔고위조가 언급되어 있기때문에 유죄를 피할수는 없어 보인다. )
엄마최은순은 검사사위눈치를 심하게 의식하면서도 과시했다고 평가하는 우리 스트레이트/ 건희누나는 사위눈치봤다로 평가중
다만, 김건희(1972)누나는 엄마가 속았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도 일정부분 설득력이 있는게,
#윤석열장모최은순 이 사업을 하고 투자를 했던 재테크 장르가 부동산투자영역, 경매영역이라는 점이다.
이 점에서 일정부분 최은순이 뒤집어 썻을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부동산은 돈이 반, 사기가 반인 사업영역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관계된 남자여자치고 사기에 능통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초창기 여린나이 42살에 과부가 되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장모가 활동할때,
잘 모르니까 부동산쩐주들이 장모를 이용해 먹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대법원까지 일단 가봐야 할 문제다.
이후 부동산에 연루된 사건의 전말을 훑어 보면, 최은순 장모 스스로도 문서로 자신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계약서를 작성하는등 자기방어조치를 취한 흔적도 보인다.
- 김건희: (이명수 기자가) 내용을 다 알잖아. 그러면 너무 잘 어떻게 된 건지 잘 알 것 같아서. 다른 이유는 없고. 거기서 정대택씨를 제일 많이 만나 봤잖아요. 그러면 제일 잘 알 거 아니에요. 우리쪽 얘기 들으면 이해가 제일 쉽잖아요. 그래서 우리팀으로 왔으면 좋겠어. 나는 자신있거든요. 저 진짜 자신 있어요. 우리 엄마가 진짜 억울하거든요. 저희 엄마 진짜 불쌍해요.사위가 (검찰)총장이라 무슨 말도 못하고. 고소도 못하고. 이해충돌 때문에 고소도 못하고 그러고 있었거든요. 아무 말도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하게 해서. 다 우리가 다 뒤집어 쓴 거죠.
- 이명수: 네.
- 김건희: 그래서 나중에 우리팀으로 와요. 이명수 팀장님.
- 이명수: 그래요?
- 김건희: 응 그랬으면 좋겠어. 나 믿어도 돼요. 우리 영원히 갈 수 있는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저는 거짓말 이런 거 안하거든요. 저한테 오면은 저는 어렸을 때 초등학교 선생님부터 여태까지 교류하고 지내거든요. 저에 대한 프로세스는 알 거고. 정대택씨와는 비교가 안될 거에요.
- 이명수: 아 그래요?
- 김건희: "그쵸. 저는 과정도 다 밟고 그래도 유복하게 자라고. 엄마 덕분에 그래도... 아빠가 일찍 돌아가서 엄마가 한이 맺혀 가지고 저희한테 되게 잘해줬거든요. 불쌍해가지고. 저 어렸을 때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저 중3 때.
- 이명수: 저는 한살 때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건희누나에게 완전히 동화되버린 우리 명수 )
2015년 이전까지 내리막길을 걷던 부동산 가격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처를 찾는 유동자금 중 상당수가 시장에 유입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은 그 ‘기폭제’ 역할을 했다. 민생 지원,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에 나서면서 유동자금이 더 늘었고, 투기심리가 더해진 부동산 가격은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기록적인 상승을 보였다. 저금리에 따른 자산가격 상승은 국내에서만 벌어진 일은 아니다. 미국은 물론 부동산 가격이 안정돼 있기로 널리 알려진 독일에서도 폭등현상이 빚어졌다.
올해는 ‘상장 리츠’ 확대에 방점
작년 배당률 7% 상회에도 18개뿐
규제 개선해 ‘종목 수’ 늘릴 계획
공모리츠 정보 공개 시스템 보완
온라인 등 청약 접근성 확대 추진
부동산 가격 폭등의 원인을 놓고 공급 부족 등 여러 배경이 제기되지만 넘치는 유동성 문제는 공통적인 진단 중 하나다. 고민에 빠진 정부가 꺼내든 대안 중 하나가 바로 ‘리츠(부동산투자회사)’의 활성화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모아 부동산을 매입한 뒤 임대수익이나 매각수익을 배분하는 형태의 투자상품이다. 개인이 직접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자금 부담이나 리스크가 덜하고, 정부 입장에서는 투기 수요로 인한 시장 과열 방지 및 투명성 강화라는 장점이 있다.
상장리츠 평균 배당률 7% 상회, ‘공급’ 늘린다
이 때문에 정부는 2021년부터 리츠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인 상태다. 특히 올해엔 ‘상장리츠’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상장리츠는 재정·운영 정보가 공개되고, 공개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다. 부동산 개발에 따른 이익을 투자자(국민)들이 공유한다는 점에서 자금력 있는 소수의 ‘현금부자’들이 개발이익을 독점하는 것보다 합리적이다.
정부 집계를 보면 2020년 기준 상장리츠의 평균 배당률은 7.13%로, 은행권 수신금리(연 1.05%)를 압도할뿐더러 국고채·회사채(0.99~2.13%) 수익률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높았다. 기존 오피스 건물이나 주택에 국한되던 리츠의 매입 대상도 물류센터나 데이터센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2017년 22개(34조원) 규모였던 국내 리츠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 315개(75조6000억원)로 급성장했다.
다만 성장세에 비해 리츠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낮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2018년부터 상장리츠가 본격 등장했지만 지난해까지 운영된 상장리츠는 18개에 불과하다. 리츠 대부분이 상장보다는 장외 공모를 하다보니 ‘아는 사람’만 찾는 경우가 많고, 상장리츠는 ‘공급’이 워낙 적다보니 유망 기업의 기업공개(IPO)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하다. 리츠가 좋은 걸 알면서도 진입장벽이 높아 일반 투자자의 참여가 어렵다는 의미다.
최근 정부가 상장리츠 공급을 늘리기 위해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공개했다. 2022.1.16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공모 상장 활성화를 위한 리츠제도 개선방안’을 보면 리츠 특성에 맞지 않거나 리츠 상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현행 규제를 개선해 시장 확대를 유도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예컨대 리츠의 경우 실질적으로 투자기구(상품)임에도 주식회사로 설립되는 탓에 일반회사 규제를 받고 있는데, 이 같은 규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가 리츠 대상 세제혜택 등 활성화 정책을 펴왔지만 국내총생산(GDP) 대비 상장리츠 시가총액 비중이 0.3%로 일본(3.1%), 미국(6.9%) 등 선진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은 상황”이라며 “규제를 개선해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게 주요 목표”라고 밝혔다.
연금저축으로도 리츠 투자 가능, ‘앵커리츠’도 주목
정부의 리츠제도 개선안을 보면 상장리츠 등록·인가·운영 관련 여러 규제 완화책이 들어 있다. 일반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내용 중 하나는 앞으로 연금저축계좌에서 상장리츠 투자가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국민연금이 아닌 시중 연금저축의 경우 보통 연금저축펀드 형태로 운용된다. 금융기관이 가입자들에게 장기간 납입금을 받아 그 운용 수익을 연금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가입자는 연금을 받을 때 세액공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가입 기간이나 납입 금액에 비해 수익률이 크게 높지는 않다.
퇴직연금의 경우 2019년 말부터 이미 상장리츠 투자가 허용되고 있다. 연금저축펀드에서 상장리츠 투자가 허용되면 연금저축 가입자들이 향후 연금 수령 시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정부는 연내 연금저축에서 상장리츠 투자가 가능하도록 금융위 유권해석을 명확하게 하는 등 개선할 방침이다.
개선안에서 부동산 형태의 사회기반시설일 경우 리츠의 투자가 가능하도록 개선키로 했는데, 이 역시 주목해야 한다. 예컨대 리츠가 향후 확충이 예상되는 전기·수소차 충전소 시설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2020년 9월 도입된 ‘뉴딜인프라리츠’가 이에 해당한다. 뉴딜인프라리츠는 디지털·그린뉴딜 등 뉴딜인프라에 투자하는 리츠지만 그간 투자 대상 등 관련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상품이 시장에 선을 보이지 못했다. 관련 규정이 정비되면 유망한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는 뉴딜인프라리츠도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
연·기금 등 공적기금이 상장리츠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는 ‘앵커리츠’도 보다 더 활성화된다. 개선안을 통해 정부는 앵커리츠의 경우 결산 시점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배당 시 법인세 감면 등 배당규정 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앵커리츠의 투자 리스크가 전반적으로 낮아져 리츠를 처음 접하는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다 더 안정적으로 리츠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공모리츠 청약 접근성도 높아진다. 현행 규정을 보면 공모리츠 청약 시 ‘리츠정보시스템’에 청약 정보를 공지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더라도 과태료 등 강제이행 조항이 없다. 이렇다보니 청약 마감시간이 임박해서야 공지를 하는 등 정보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반 투자자들로서는 공모 정보 자체를 알기가 어려운 환경이다. 기존 리츠정보시스템의 경우 타 금융 관리·감독 기관 등과의 연계성이 떨어져 투자 정보 검색 및 데이터 관리 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정부는 “개선된 차세대 리츠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공모리츠에 대한 청약 정보 안내와 온라인 청약을 확대해 일반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광주 화정동 신축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계약해지는 물론 완전 철거와 재시공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엄청난 손실과 손해배상을 떠안게 되었다. 조급하려다 망한 대표적인사건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서울 용산구HDC그룹 사옥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발표에서 이번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화정지구 아파트 내외부, 당국과 안전점검을 해서 문제가 있다면 후분양제에 대한 계약해지는 물론 아파트 완전 철거와 재시공까지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뿐만 아니라 화정지구 아파트가 광주 지역에서 가장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좋은 아파트로 만드는 게 저희가 해야 할, 사죄하는 방안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 이런 대형사건이 터지면 해당 건물은 오히려 튼튼하게 질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오히려 다시 올라오는 건물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물론 명칭을 다시 힐스테이트로 할지는 미지수다. )
정몽규는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으나 대주주 자리는 지킨다. 그는 "현재 회사(HDC현대산업개발)는 물러나지만 대주주로서 책임은 다하겠다"며 "지금 단계에서는 고객과 이해관계자 신뢰회복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제가 향후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책임 회피를 위한 사퇴가 아니냐는 지적(*주. 이게 맞지 ㅎㅎ) 에는 "사퇴로서 제가 책임에서 벗어난다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주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책임 회피 한다, 안한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제일 먼저 고객과 국민 신뢰를 찾는 게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책임회피를 위한 사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고 원인을 찾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사고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대책이 나올 것"이라며 "원인 찾는 데 있어서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다 밝히겠다"고 했다.